요리할일이 거의 없을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소녀가 많다는건 믿기지가 않아요.
요리할일이 거의 없을껄요.
1. ㅇㅇ
'22.6.21 9:45 PM (223.62.xxx.68)자유게시판에 요리얘기가 얼마나 나온다고...
저도 집에서 요리 거의 안하는데 여기와요
가입할때 직업 묻는것도 아닌데 왜 안오겠어요2. ㅇㅇ
'22.6.21 9:47 PM (218.235.xxx.95)저는 사실 전부터 업소녀들 제법 오는구나 싶었어요. 사회생활 제대로 안해본거 티나고 외모에 집착하는데 사상은 70년대에 머물러있는 묘한 느낌의 글들...있거든요
3. ㅇㅇ
'22.6.21 9:47 PM (217.148.xxx.60) - 삭제된댓글현직 업소녀가 아니겠죠 룸녀들도 나이들어 룸 못나가게되면 신분세탁하고 퐁퐁남 잡아서 평범하게 결혼해서 사는여자들 많다고해요 전직 업소녀들
4. 키톡에는
'22.6.21 9:48 PM (117.111.xxx.162)글이 하루에 하나도 안 올라오는 추세이고
자게만 활발한데 요리 싸이트라고 하기엔 좀5. ㅇㅇ
'22.6.21 9:48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업소녀가 무슨 꼰대 냄새 나는 82쿡에 오겠어요.ㅋㅋㅋ
더쿠나, 여시 가서 놀겄죠.
여기 아줌마도 거의 없는 할줌마들 아닌가요.
60,70대 회원 많은 거 보고 또 한 번 놀람.
생각이 다른 사람 공격하는 프레임에 불과함.6. .......
'22.6.21 9:49 PM (59.15.xxx.81)예전부터 연예인 외모 비하하는 글 쓰고 같이 욕하자고 하는 글은 많았지만..
그런 글들은 그냥 있는 글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글들 업소녀들일까요. 잘모르겠어요.7. 124.50.xxx
'22.6.21 9:49 PM (218.235.xxx.95)본처주의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요ㅎㅎ
본처주의라니8. ㅎ
'22.6.21 9:51 PM (59.6.xxx.136)업소녀가 여기 올일 없어요
밤에 술먹고 낮에까지 자고 일어나서
출근준비 ㅎ9. ........
'22.6.21 9:52 PM (59.15.xxx.81)본처주의라는 말은 업소녀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상간녀 불륜녀 들이 쓰는 말 아닌가요?10. 00
'22.6.21 9:53 PM (222.119.xxx.191)업소녀들 평균 수명이 30살도 아니고 업소녀하다가 결혼 적령기 되면 신분 세탁해서 취집하는 여자반 쭉 그 길로 가다가 잘 풀리면 업소 마담하거나 안 풀리면 섬에 팔려가죠 전자의 경우 결혼해서 애낳고 학부모되고 대분분 그랗게 살더라구요
11. ㅇㅇ
'22.6.21 9:53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업소녀가 오면 또 안될건 뮐까요?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이미 그런 의식은
우스워진거.아닌가요?
이미 우리 국민 반 정도는 전직보다는
부와 타이틀이 중요하다고 느끼는것.같기도.12. ㅋㅋ
'22.6.21 9:54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업소녀들이 꼰대 냄새 나는 여길 왜 오겠어요.
걔네들이 요리에 관심이 있겠어요, 정치에 관심이 있겠어요.
근데 본처주의는 또 뭡니까?.ㅋㅋㅋ13. ....
'22.6.21 9:54 PM (211.206.xxx.204)여기 가입 안받은지 오래되었는데
업소는 20대나 하는거 아닌가요?
늦어도 30대 ???
그 나이대 회원이 얼마 안되고
그 중에서 그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설마 ... 모두가 마담?14. ..
'22.6.21 9:55 PM (118.235.xxx.140)업소녀가 이런 아줌마 사이트에 들어올 리도 없거니와 요새시대에 첩이 뭐 얼마나 되겠어요. 제가 잘 모르는건지 다들 남편분들이 첩 하나씩 끼고 사시는건지.. 여하튼 여기에 있는것 같지도 않은 창녀들 첩들 대상으로 부들부들하며 쉐도우복싱하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그만좀 하라는 댓글에는 니가 첩년이지 너도 첩년이지 이러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해대는거 솔직히 좀 보기 우스워요.
15. 윗님
'22.6.21 9:56 PM (218.235.xxx.95)본처주의
본처가 본처라고 부심부린다 이런거인가봐요ㅎㅎ
이런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여기 와서 커밍아웃했어요.
밑에 업소로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저도 기막히더라구요.16. ㅇㅇ
'22.6.21 9:57 PM (223.62.xxx.76)그런 쓰레기인생들이 여기서 티를 낸게 더 소름
본처주의라니17. ..
'22.6.21 10:00 PM (175.223.xxx.63)업소녀 상간녀 조선족 가사도우미 평범한 전업주부 부자 전업 사업하는 사람 대기업 직장인 최저임금 직장인 자영업자 억대 프리랜서 골고루 있죠
18. 업소녀
'22.6.21 10:05 PM (118.235.xxx.173)아니어도 최소 상간녀죠.본처주의 조강지처타령 지겹다잖아요
19. 많음
'22.6.21 10:06 PM (211.234.xxx.37)예전 10여년전 다니던 회사 앞에 미용실 많았고
거기가 소위 업소녀 헤어 메이크업 샵들
네일도 하니깐 직장다닐 때 가끔 갔었는데
거기서 82 이야기 한사람이 있었어요.
업소애들 대기타면서 제일 많이 하는게 인터넷질이예요
업소녀 커뮤니티 사이트도 있는데 거기서구인구직20. 그런것 같진 않고
'22.6.21 10:06 PM (14.32.xxx.215)늙었는데 연애는 하고싶은 유부녀인지 돌싱인지 미혼인지...하는 여자들은 있을거에요
부쩍 올라오는 관계 글들도 떠보는것 같구요21. ...
'22.6.21 10:0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근데 여기에 와도 딱히 재미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차라리 자기들 업소녀 커뮤니티 가서 노는게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22. ..
'22.6.21 10:08 PM (175.113.xxx.176)근데 여기에 와도 딱히 재미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차라리 자기들 업소녀 커뮤니티 가서 노는게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업소녀는 보통 20대에 많이 하지 않나요.???
23. ㅇㅇ
'22.6.21 10:10 PM (218.235.xxx.95)업소녀나 상간녀 여기오는 이유 알게 뭔가요
확실한건 본처주의라는 단어를 쓰는 본처는 없을거라는거24. ..
'22.6.21 10:13 PM (118.235.xxx.5)업소녀가 20대만 업소녀인가요
길가다 보니까 60은 되 보이는 할줌마가 짧은 스커트
입고 봉고차에서 내려서 노래방 들어가든데요
종로에 박카스 할마니도 업소녀 일종이죠 따지고들면.ㅋ25. ㅡㅡ
'22.6.21 10:15 PM (1.232.xxx.65)업소녀가 여기 오면 재밌겠어요?
걔네들 카페 따로 있어요.
본처주의란 말한 사람은 상간녀겠죠.26. ㅇㅇ
'22.6.21 10:18 PM (223.62.xxx.21)그런데 솔직히 업소녀나 상간녀나
제가 보기에는 한 족속인데...
구분할 필요가?27. ..
'22.6.21 10:26 PM (118.235.xxx.5)업소녀들 커뮤니티가 있다한들 거기서는 정보 공유
정도나 하겠죠.
목수나 치킨집 사장이 시간 날때 항상 목수 사이트, 칙킨집 사이트. 그런데만 들여다 보겠나요
윗분 말씀처럼 업소녀들 대기하는 시간 많으니
이런 커뮤니티 돌아다니겠죠.
옛날 영화 보면 술집 여자들 대기실에서 담배 꼬나물고
고스톱 치는 장면 종종 나오잖아요.
요즘은 이런 커뮤니티에서 죽때리고 있겠죠28. ........
'22.6.21 10:57 PM (59.15.xxx.81)제 생각에 업소녀는 아닌것 같고 상간녀 불륜녀들 같아요.
본처주의 조강지처 이런 표현 쓰는사람 흔치 않잖아요. 익명 이용해서 남에 가정 파탄나기 바라고29. 본처주의라는
'22.6.21 11:00 PM (112.186.xxx.86)말이 원래??있기는 했었나요?
처음들어봐요
중국말인가?30. ..
'22.6.21 11:25 PM (222.106.xxx.251)상간질이나 첩질이 아무나 하나요.
전직이나 알바로 성을 파는 여자들이지
어디 쇼핑몰,회사 대표란 여자 중에도 전직 보도녀 둘이나 알고 있어요. 하나같이 유학코스프레에 유학중단인지
외국어는 할 줄 모르고 영어공부한다고는 설치고
직업 있어도 업소보도 나간 가락이 어디가지 않더군요31. ..
'22.6.21 11:28 PM (118.235.xxx.5)본처주의 저도 첨 들어봐요.
조선족들이 희안한 중국어 번역체 많이 쓰던데
그런말인가?32. ..
'22.6.22 6:14 AM (118.35.xxx.17)저도 상간녀가 많은거같아요
자기가 만나는 남자가 못믿을 남자니 남의 행복한 가정이 꼴보기 싫거든요33. 대개
'22.6.22 2:12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정상적으로 사는,즉 본처주의에게 묻고픈게 많아서 가입했을꺼예요.
동거녀,상간녀도 꽤 많은거같아요.
뭣도 모르고... 이혼하라고 해도 이혼못하더라구요.
결혼을 했어야 이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