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한게 아니라 못한 노처녀는 행복한 유부녀 질투나나요?
행복하게 사는 유부녀를 만나면 질투할까요?
나이 차이도 나고, 이해관계인도 아닌데도 질투내고 심통부리는게 느껴지는데요,
착각일까요? 진실일까요?
많이 불편합니다.
1. 네
'22.6.21 9:32 PM (223.38.xxx.55)네 착각으로 판결났어요
2. Aaa
'22.6.21 9:32 PM (119.67.xxx.22)질투하더라고요. 불쌍하게 여기세요 그냥.
3. ...
'22.6.21 9:33 PM (39.7.xxx.77)님 착각이요.
4. ㅇㅇ
'22.6.21 9:33 PM (218.235.xxx.95)사바사 케바케
저는 유부녀, 친구들은 싱글인데 전혀 안그래요5. .......
'22.6.21 9:37 PM (59.15.xxx.81)질투심에 친구 남편 유혹→자녀 살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4_0001791976&cID=10601&pID=10600
결혼한 친구가 아이 낳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질투 느껴 아이 둘과 친구를 살해한 범죄..6. ㅇㅇ
'22.6.21 9:38 PM (37.120.xxx.91) - 삭제된댓글나이 차이가 님이 더 어리다는 건가요?
거기에 남편이 잘 생기고 돈 많으면 질투일 가능성이 높고
그게 아니라면 님의 오해일 가능성이 높을 걸요7. .......
'22.6.21 9:39 PM (59.15.xxx.81)질투하니까 댓글에 보면 남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 달고
하향평준화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또 댓글에는 그런 건 없다고 하죠.
익명 게시판 너무 믿지 마세요.8. …
'22.6.21 9:40 PM (125.191.xxx.200)근데 질투심 많은 사람들은 결혼해도 결혼한 사람들
아이들 비교 질투하고 그러지않나요? ㅠㅠ
암튼.. 무섭네요 위에 글보니..;;9. ㅋ
'22.6.21 9:44 PM (220.94.xxx.134)결혼한게 질투한만한건가요? 전 결혼안하고 사는 사람이 부럽던데
10. ㅇㅇ
'22.6.21 9:47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이런 비교 자체가 좀 . .
결혼 비혼 이런 구분도 넘나 올드하고.
정말 행복하게 존중하면서 사는 사람들 보면
누구라도 부럽고 질투도 살짝 나고 그런거죠.
전 성실한남편과 아이들 커가는거 보면 행복히지만.전문직 갖고 당당하게 사는 친구보면
그것도.너무 부럽던데. .11. ////
'22.6.21 9:49 PM (175.113.xxx.176)그냥 생각을 해봐도 결혼을 하고 싶은데 못한 사람은 질투를 하겠죠.하지만 그런사람은 결혼을 해도 그성격 그대로 살겠죠 . 같은 기혼자끼리 비교질투하면서 살테구요 그러니까그런사람은 결혼을 하든 미혼이든 남들 질투하고 비교하면서 살았을것 같아요 결혼에 아무생각없는 사람은 그냥 결혼한 사람을 봐도 아무생각이 없을테구요 .
12. 어휴
'22.6.21 10:06 PM (218.48.xxx.98)질투하더라고요..
노처녀 히스테리인가부다 해여/13. 누구냐
'22.6.21 10:22 PM (223.62.xxx.179)뭐든 내가 갖고픈데 못 가진 건 다 질투하기 나름.
아이 낳고팠으나 못 가진 사람은 아이있는 집 부럽고
학교가고팠으나 못 간 사람은 학생부럽고
취준생은 취직한 애 부럽고
그런 당연한 사고과정이기에
결혼하고팠으나 못한 사람은 부럽겠지.
그 부러움을 패악질로 표현하는 건 그저 개인 인성인데
결혼이 뭐라고,
아주 특별한 사고가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더 웃김14. ㅇㅇ
'22.6.21 10:30 PM (39.7.xxx.1)질투많은 사람은 뭐든 질투하고 패악질부림
질투많은 사람이 노처녀면 유부녀 질투하고
질투많은 사람이 유부녀면 노처녀 질투하고
질투많은 사람이 애없으면 애엄마 질투하고
그런거 같아요15. ㅇㅇ
'22.6.21 10:42 PM (223.62.xxx.62)못생긴 돈못버는 오징어 한남이랑 사는 아줌마는 안부러워해요
16. 네
'22.6.21 10:49 PM (1.234.xxx.179) - 삭제된댓글질투나요
결혼 못했고 노처녀고 나름 다 가졌는데 남편만 없어요.
예쁜 아이도 꼭 낳아보고 싶어요.
그런데 현재 30대 중반 강남에 거주중이어서(자가) 주위 여유로운 부부들 부럽지 솔직히 그 이하는 별로 볼일도 없고 부럽지도 않을것 같네요.17. 제가
'22.6.21 10:50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늙은 노처녀인데요. 아무나 부럽지는 않고 사람 봐가며 부러워 합니다.ㅋㅋ
제 경우는 드물게 부러운 경우가 있긴 한데 질투가 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의 능력과 복인거죠.18. 저도
'22.6.21 11:05 PM (221.138.xxx.122)못한 노처녀인데... 부러운 사람은 없는데요...
자식 있는 거는 부러워요...
질투는 뭐 어떻게 해야 질투인거죠?19. .....
'22.6.21 11:11 PM (59.15.xxx.81)역시 여긴 노처녀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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