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dhd성향을 가진 경우 약을 먹는게 흔한 일인가요?

....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2-06-21 15:04:42
초등 고학년이에요
풀 배터리 검사했는데
adhd성향은 보이는데 경계보다 낮은 수준으로 adhd성향 검사결과가 나왔어요. 대신 심리적으로 다른 문제들이 더 대두가 되었구요
의사샘은 약을 처방하는걸 생각하고 계시다고 그러시네요
일단 아이랑 한번 더 가보기로 했어요. 다른 심리적 요인 때문에라도 가보긴 할건데요

남편은 검사 자체를 반대했던 사람이라 약 이야기 하면 부부싸움 예약 각인데 어찌 이야기를 할지....성향만으로 정신과 약을 처방받는게 흔한 일인가요?
다른 병원에서 한번 더 진단을 받아봐야할지도 고민입니다.

병원 다녀오니 힘이 쭉 빠지네요 ㅜㅜ
IP : 121.141.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학년
    '22.6.21 3:07 PM (211.244.xxx.144)

    될때까지 애가 어떘나요?
    경계라는말 믿지마세요...기면긴건데...그리고 a는 약처방만이 답이예요

  • 2. 모모
    '22.6.21 3:14 PM (223.62.xxx.205)

    고학년될때까지
    학교생활 문제없었고
    교우관계 원만했으면
    심리 치료한번 받아보시고
    약처방 받으세요
    저희도 너무 바로 약처방부터했나
    후회가 살짝

  • 3. 저는
    '22.6.21 3:29 PM (175.223.xxx.246)

    아이 초1부터 고2까지 약먹였는데
    경계고 교우관계 문제없음 약처방은 생각해보겠어요
    교우관계란게 아이가 폭력적이거나 아이들과 트러블 계속 생기면 약처방 해야하는거고 그거 아님 약먹어도 도움은 안됩니다

  • 4. ..
    '22.6.21 3:29 PM (116.121.xxx.168)

    심리치료 아무 소용없어요.
    사춘기 우울감과 겹쳐서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중1여름부터 겨울까지 복용. 지금 중2..약 끊고 사춘기 증상 하나도 없고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요.
    경계보다 낮단 얘긴 지능이 떨어진단 얘긴가요?
    하여튼 울 애는 지능은 상위 몇프로까진 아니어도 평균보단 좀 높은 편이었어요. 원래도 과잉행동이나 그런거 전혀 없었고 모범생소리 듣던 아이라..좀 놀랬죠.
    그래서 콘서타 용량 제일 작은걸로 복용했는데..효과는 드라마틱. 본인이 일주일 복용 후 느낄정도로요.

  • 5. 원글이
    '22.6.21 3:42 PM (121.141.xxx.12)

    아...경계보다 낮다는 이야기는 adhd경계도 아닌 정상범위인데 성향이 보인다고 이야기 들었다는 이야기에요. 검사상 정상입니다.
    지능도 평균보다 높구요. 학교생활도 문제없어요.

    근데 엄마인 제가 느끼기에 아이가 핸들링하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에 검사 받은거에요. 특히 스트레스 받을때 충동성적인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타나서요.

    의사샘은 adhd성향은 보이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약을 먹으면 최소 2년이라는데 고민이 너무 되네요 ㅜㅜ

  • 6. 그럼
    '22.6.21 3:59 PM (39.7.xxx.174)

    대학병원 가보세요. 오랜시간 먹였는데 아이에게 도움 되었나? 저는 모르겠네요 ㅜ

  • 7. 심한 경우와
    '22.6.21 4:24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놀이치료로 가능한 경우가 있어서 가벼운 경우 약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 8. 심하든
    '22.6.21 11:13 PM (58.229.xxx.214)

    안심하든 병원선 무조건 약먹으라해요
    그래야 효과가 바로 나니까
    행동에서 바로 차이나니까

    오은영 치료방법도 결국 약먹는거임

    그밖의 기타등등은 지엽적인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033 얼굴 쎄게 문지르고 마사지 받는 게 좋을까요? 4 .. 2022/07/09 2,162
1353032 50대에 혼밥하려니 18 뭐 먹지? 2022/07/09 8,269
1353031 같은 시간에 하는 요리라서 3 어느걸 2022/07/09 1,173
1353030 아베의 죽음이 순교자로 포장되면서 우익의 바램대로 헌법개정이 된.. 9 ㅇㅇ 2022/07/09 2,621
1353029 오늘 너무 행복해요ㅋㅋ 10 ㅜㅜ 2022/07/09 6,090
1353028 앤디 결혼식에서요 20 ㅇㅇ 2022/07/09 8,504
1353027 82에서 걸러야하는 단어 40 누구냐 2022/07/09 3,766
1353026 코스트코냉동고등어가 맛이 없는데 4 oo 2022/07/09 1,945
1353025 사촌이모의8순잔치 5 초대받았는데.. 2022/07/09 3,204
1353024 물걸레청소기 쓰니 몸이 편해지네요 18 ㅇㅇ 2022/07/09 5,060
1353023 울릉도에 호텔 지으면 사업성 있을까요? 11 투자 2022/07/09 3,378
1353022 어제부터 감기 심해서 2 .. 2022/07/09 1,076
1353021 이준석 성접대 궁금증 25 ... 2022/07/09 6,751
1353020 반갑지는 않지만 드뎌 매미소리 들립니다 6 2022/07/09 1,458
1353019 문재인·이재명도 반대한 광주 복합쇼핑몰…‘더현대 광주’ 입점 시.. 13 .... 2022/07/09 2,867
1353018 다른집도 이렇게 드시나요? 14 야옹쓰 2022/07/09 6,318
1353017 미국 교포 및 한국계 미국인들의 얼굴형이 한반도와 다른 이유가 .. 31 Mosukr.. 2022/07/09 8,388
1353016 샤오미 쓰레기통 쓰시는분께 질문해요~~ 2 아미통 2022/07/09 1,128
1353015 에어컨 전기요금 잘못 알려진 상식 24시간 켜도 전기요금 적게 .. 5 여름 2022/07/09 4,718
1353014 고층 아파트와 우울증, 상관관계 있다 27 논문 2022/07/09 7,324
1353013 김거니랑. 윤 안나 드라마 고소안해요? 13 ㅇ ㅇㅇ 2022/07/09 4,301
1353012 거실바닥 어떤것으로 교체하셨어요 1 2022/07/09 1,282
1353011 우리 인간들이 이렇게 살아요~ 1 2022/07/09 1,136
1353010 추천하신 리디북스 천일의아내 보는데.. 2 도와주세요 2022/07/09 2,223
1353009 구스이불인테 털 날림... 12 이불 2022/07/09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