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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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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가장 슬펐던 드라마 장면 3

ㅇㅇ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2-06-21 09:13:54


경성스캔들

류진이 보는 데서 한고은 벌집같이 총 맞고 죽을 때

아아 정말 ㅠㅠㅠㅠ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리정혁 떠난줄 알고

진짜 간거야? 이렇게 빨리? 하며 울면서 주저앉을 때



눈이 부시게

마지막회 김혜자가 바닷가에서 남주혁 회상할 때

ㅠㅠㅠ 역대급 오열했어요 ㅠㅠ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떠오르세요?
IP : 180.228.xxx.13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1 9:17 AM (222.117.xxx.67)

    드라마는 아니고 저는 오세암이랑
    플란다스의 개에서 둘이 끌어안고 죽을때ㅠㅠ

  • 2. ㅇㅇ
    '22.6.21 9:18 AM (211.114.xxx.68)

    사랑의 불시착 안봤지만 님이 표현한 대사 보니 저는 옥탑방왕세자 생각이 나네요. 왕세자가 여주 한지민 앞에서 희미해지다가 사라지니까 한지민이 진짜 간거야? 하면서 막 우는데 애절한 ost가 쫙 깔릴때...진짜 펑펑 울었네요.ㅎㅎ 이후 일어난 남주병크가 그 감정을 다 앗아가긴 했지만 ㅎㅎ

  • 3. 74년생
    '22.6.21 9:18 AM (14.52.xxx.196)

    여명의 눈동자
    채시라 최재성 철조망씬

    할매라 욕할까봐 후다닥 도망갑니다 ;;;;;;;;;;

  • 4. ㅇㅇ
    '22.6.21 9:20 AM (180.228.xxx.136)

    저 그 장면 쓰려다가 아무도 모를것 같아서 안 썼어요 ㅋㅋㅋ

  • 5. 산포
    '22.6.21 9:21 AM (122.35.xxx.78)

    최근 나의해방일지에서
    창희가 친구들과 엄마 인공관절 묻는 장면이요.
    털보친구가 기타들고 이문세 노래부를때부터 이어지는 장면 너무 슬펐어요.

  • 6. ..
    '22.6.21 9:22 AM (125.186.xxx.181)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가 죽은 아이 사진 가지고 방바닥 헤매며 오열할 때

  • 7. ㅋㅋㅋ
    '22.6.21 9:28 AM (211.58.xxx.161)

    저도 플란다스의개 ㅋㅋㅋ

  • 8. 상상
    '22.6.21 9:34 AM (211.248.xxx.147)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손예진이 헤어진사람 생각하며 우는장면..

  • 9. 플란더스의
    '22.6.21 9:36 AM (121.162.xxx.174)


    어릴때 읽고 진심 충격
    그 후
    먼동이 터오르는
    에서 이미 눈물- 거의 절대 울지 않는 타입인데
    그래서 그건 열외고
    심은하가 자다 별이 된 아가 부르며 아이 자던자리 더듬는 장면
    참 가슴 아팠어요

    연인관계에선
    열혈남아에서 바보가 된 유덕화와 그걸 보는 장만옥
    홍콩느와르중 최애 열혈남아.

  • 10. ㅇㅇ
    '22.6.21 9:42 AM (220.76.xxx.160)

    저도 플란더스의 개2222
    아주 어릴 때 tv 만화로 아주 해맑게 보고 있다가
    완전 심장이 쿵 ㅠ
    내 인생에 문학? 예술? 문화? 상품보고 오열한 첫 경험이라
    아직도 그 때 느낌이 강렬해요

  • 11. ㅇㅇ
    '22.6.21 9:46 AM (180.228.xxx.136)

    저는 플란더스의 개 그 장면 보면서 펑펑 울다가 돌아보니 우리 엄마도 펑펑 울고 있었던게 기억나요. 아 엄마 보고싶다.

  • 12.
    '22.6.21 9:52 AM (222.98.xxx.43)

    플란다스의 개
    네로와 파트라슈 껴안고 잠들 때
    어릴 때 제가 너무 불우했는데
    책을 껴 안고
    통곡하고
    50 후반 지금도 가슴을 후비네요 흑

  • 13.
    '22.6.21 9:53 AM (49.172.xxx.28)

    네 멋대로 해라
    죽은 신구 안고 양동근 울 때 역대급 미친 연기였는데
    그 연기력이 다 사라졌더라구요 ㅜㅠ

  • 14. ........
    '22.6.21 9:58 AM (175.192.xxx.210)

    저도 플란다스의 개.
    하여 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 요런 나라들에 애틋함까지 느끼게 하는 만화였어요. 가봐야할 나라들.

  • 15. 저는
    '22.6.21 10:04 AM (218.39.xxx.30)

    미스터션샤인에서
    함안댁 죽을때....노인들이 젊은이들 살리려고
    일부러 가마꾼으로 변장해서 일본군 유인하고
    평생 하고싶었던 마지막 말이... '이리 오너라'
    그리고 손 한번 잡아보자고 할때.

    그리고 오래 되었지만
    다모에서 종사관 나으리가 하지원 보내고
    우거진 풀숲에 누워 독백칠때,
    하지원이 종사관 나으리 죽을때 바닷가 모래사장 기어갈때...

    저는 경성스캔들에서는 한고은 총 맞는 것보다
    오히려 중간에 '이 풍진 세상을 세상을 만났으니.....' 한고은이 노래하는 부분이
    너무 서글프고 시대의 아픔이 느껴져서 울컥했던거 같아요

  • 16. sstt
    '22.6.21 10:05 AM (125.178.xxx.134)

    저도 플란더스의 개3333 어릴때 개키웠었는데 그 장면 보고선 우리 강아지를 끌어안고 한참 울었네요

  • 17. 커피향기
    '22.6.21 10:15 A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이건 딴얘기지만...
    제가 플란더스의 개를 오빠랑 보다가 대성통곡 했거든요
    그 마지막 장면 성당에서 죽은...
    그때 지나가던 엄마가 우리 둘 보더니

    오빠보고 동생 때리지 말라고..혼내셨어요
    전 티비보고 운건데...오빠가 막 억울하다고..하소연하고

    ---------------------------
    엄마 고마워!!

  • 18. ....
    '22.6.21 10:19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플란다스의 개 받고 엄마 찾아 삼만리요.
    맨날 보면서 엉엉 울었던 생각나요. ㅠㅠ

  • 19. ....
    '22.6.21 10:19 AM (125.190.xxx.212)

    플란다스의 개 받고 엄마 찾아 삼만리요.
    맨날 보면서 엉엉 울었던 생각나요. ㅠㅠ

    엄마 보고싶어~ 엄마 그리워요~
    가사만 들어도 엉엉 ㅠㅠ

  • 20. 저는
    '22.6.21 10:52 A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디어마이프렌즈 이 장면 같아요.

    배우들 연기도 어마어마하고 정말 슬프고 맘 아픈 장면이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I6r22aapRoA

  • 21. 잔인한인생
    '22.6.21 11:12 AM (175.208.xxx.235)

    전 예전에 여기 82에서 추천받은 영드? 였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세계대전 직전이 배경이고 딸만 셋인 귀족집안의 잔잔한 일상을 다룬 드라마였어요.
    아들이 없어서 큰딸의 남편인 사위가 가문을 물려 받아야 하는데.
    큰딸이 아들을 낳아서 사위가 기뻐하며 병원에서 집으로 가는데 세상행복하게 활짝 웃는 얼굴이 클로우즈업 되다가 교통사고로 죽어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에 죽다니, 너무 슬펐던 기억이네요.
    혹시 이 드라마 제목 아시는분?

  • 22. ..
    '22.6.21 11:18 A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윗님
    다운튼 애비요

  • 23. 저도
    '22.6.21 11:19 AM (123.111.xxx.96)

    플란다스의 개

    그 어린 마음에도 꿈이길 바랬는데 아니더라구요.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그 장면을 찾아 봤어요. 혹시 어릴 때 내가 잘못 이해한 건 아닐까 싶어서.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24. 플란다스의 개
    '22.6.21 11:43 AM (211.203.xxx.48)

    저도 어릴적에 플란다스의 개 만화보고 울고 다시 책으로 보고도 펑펑 울었어요. 정말 마음이 아파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우리애들한테 그 책을 다시 읽어주면서 저는 슬퍼서 울먹이는데 애들은 울지 않네요 ㅎ ^^;;

  • 25. 장면
    '22.6.21 11:49 AM (112.154.xxx.39)

    김희선이랑 권상우 나왔던 드라마인데 김희선이 눈 안보일때 둘이 좋아라 하다 다른이를 권상우로 알고 좋아하는 김희선을 바라보면 권상우가 흰눈밭에서 눈물 흐리며 모자 눌러쓰는 장면이 있었어요 상대가 자신보다 잘난 멋진 남자라 자신이 과거 그남자다 못밝히던 권상우 슬펐네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인가?
    이종석 어릴때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고모집에 맡겨졌는데
    고모부가 놀이동산에 버리고 도망가다 어린이종석이 놀이동산 관계자찾아가 고모부를 찾아요
    그때 고모부 맘속 심정이 고스란히 어린 이종석에게 들려요
    제발 우리에게서 떠나 없어져 ㅠㅠ
    그맘속 대사 듣고 벤취에 앉아있던 어린 이종석 눈이 슬펐어요

    마더인가?
    비닐봉지에 버려진 어린아이
    그걸 여주가 구해주는데 울지도 않고 그속에서 나오던 아이
    울지도 않던 아이 모습이 더 슬펐어요

    벤자민의 시계는 거꾸로간다
    남주의 모습 거꾸로 흘러가는데 사랑하는 여자가 어린아기가 된 남주를 보살피며 끝나는데 그모습 자체가 슬펐네요

    밀리언달러베이비

    여주에게 주사놓고 떠나던 남주..
    서로가 그렇게 위로하며 마지막 보내는 모습
    이장면 전 너무 슾프더라구요

  • 26. ㅇㅇ
    '22.6.21 11:54 AM (124.56.xxx.26)

    선덕여왕
    비담 죽을 때 슬펐어요

  • 27. ㅅㅉ.
    '22.6.21 12:12 PM (223.62.xxx.97)

    미스터션샤인
    마지막회 기차역에서 그대는 나아가시오ㅠㅠ

  • 28. ....
    '22.6.21 12:23 PM (1.231.xxx.180)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정소민 죽을때..

  • 29. 저는
    '22.6.21 1:06 PM (125.178.xxx.135)

    미사의 마지막 씬.
    아~ 임수정!!

    그리고 위에도 많이 나와있는 플란다스의 개.
    정말 생각만 해도 그냥 눈물이 나는 만화영화죠.

    고양이 개를 키워서 그런 것만은 아니겠죠?

  • 30. ....
    '22.6.21 2:25 PM (222.116.xxx.229)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배용준이 김혜수 옆에서 자는듯 하늘나라 가는 장면이요
    휴지 한통 다 쓰며 울며 봤어요

  • 31. 아이스폴
    '22.6.21 3:50 PM (183.103.xxx.10)

    전 달의연인 몇날 며칠 울고 ost 들으면서 울고 다시 보기 몇번 하면서 또 울고 지금도 진행형이네요..제생애 본 드라마 영화 중에 제일 많이 슬펐고 많이 울었던 드라마입니다 작년에 봤고요 티브이 방영시기는 2017년인가..그런거 같아요 전 넷플릭스인가 에서 본것 같은데 웨이브에도 있는거 같고 티빙에도 있을수 있어요 주연이 이준기 아이유에요.. 매회 너무 슬픈 장면들이 많아 고르기도 힘들어요. ㅠㅠ.그드라마 보고 너무 오래도록 못 헤어 나와서 신랑이 언제까지 그드라마땜에 이럴거냐고 정신 차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20부작인데 ..사람들 행복했던 회만 한번씩 다시보기 하곤 하네요 요즘도.. 아 또 눈물나오려고 하네요..추천합니다 윈글님... 달의연인 한번 보셔요 ..슬픔이 온몸을 덮쳐 너무 힘드실거 같으면 시작을 하지 마시고요 ㅎㅎ

  • 32. 같은 기억..
    '22.6.22 1:07 AM (223.39.xxx.17)

    연인관계에선
    열혈남아에서 바보가 된 유덕화와 그걸 보는 장만옥

    ----------------------------
    와........저도...........
    유덕화가 바보가 되서 음식물을 흘렸는데 장만옥이 그걸 보고 눈물 흘리니
    유덕화가 음식물을 다시 주워서 억지로 입에 넣는 장면 기억나네요.. ㅠㅠ 연인을 위해 애쓰는 그 모습
    사지는 이미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데도요..ㅠㅠㅠ

  • 33. 플란다스의 개
    '22.6.24 3:20 AM (125.129.xxx.163)

    말씀들 하셔서...
    우리 애들 어려서 재울 때마다 동화책 읽어줬는데 플란다스의 개 읽어주다가
    애들하고 통곡했던 기억이 ㅜㅠㅜㅜ
    진짜 너무 슬퍼서 누가 엔딩을 좀 바꿪 길 간절히 바란 동화 ㅠ 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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