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 많아 보여요...

[쩝]

그 부부요....
남편은 하는 지금 꼬라지를 보니 여태 했던 일들이 신념에 찬 확신으로 벌어졌던 것이 아니였어요
그는 열들감으로 똘똘 뭉쳐 있어요
그의 친구들이나 최측근도 그를 무시할겁니다
그의 아내 또한 열등감 덩어리죠
그녀는 모든것을 분칠해도 숨길수가 없는거죠
더구나 그녀의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녀의 불안한 심리를 반영하는것 같아요

[그죠]

막산이가 그렇죠 뭐

[…]

건들건들 눈알 굴릴때부터 알아봤어요. 열등감 덩어리들 맞네요

[글쎄요]

토론서 거짓말을 해도 사기를 쳐도 법적 처벌은 커녕 2찍자들이 대통령 만들어주니 더 신이 난 듯한대요?
어디 대통령이란 인간이 처음이니까 나는 몰라~ 이러고 경제대책 없는데? 그럼 하지 말까? 국민들한테 이럽니까?
아주 막가는게 검찰총장 때도 그랬는데 더함 더했지, 덜하진 않을껄요.
기차속 구둣발 하나만 봐도 어떤 인성인지, 3프로 티비만 봐도 얼마나 무식한지 다 알고도 찍어준 2찍지들 믿고 앞으로도 쭈욱 저럴껍니다. 명신이가 눈치나 보겠어요? 어디?

[열등감 요?]

지금 안하무인 아무생각 없을걸요
천하무적 검찰조직이 있는데 웬 열등감?

[ㅇㅇ]

열등감에 동의안돼요 그런거없어보여요 그냥 다 우습고 대통령돼서좋고 마음대로 할수있어서좋고 그냥 그거에요

[글쎄요]

뭔짓을 해도 찍어주고 빨아주는 2찍 개돼지들이 있는데 열등감은 커녕 자의식 과잉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김명신

[...]

열등감이 대통되니 우월감으로 대폭발하는 중

[아줌마]

열등감은 있어서 말끝마다
문정부는 안했나. 민주당은 뭐했나. 말은 하지만

여전히 44프로 국민 지지와
뭘해도 우쭈쭈해주는 언론,
그리고 든든한 뒷조직 검찰과 국힘당이 있고
누구도 본인을 제지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전혀 개의치않고 앞으로도 본인 하고싶은대로 다하겠죠.

[열등감 맞을걸요]

같은 조직이면 밖에서 볼때는 다 같아보여도
그 내부에서는 분류가 돼요.
집안이 좋은 넘, 돈이 많은 넘,
처가 배경이 좋은 넘, 자식이 잘된 넘,
강남 살면 다 부자인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천하무적 검찰조직?
자기들에게 이익이 안된다 싶으면 제일 먼저 손절할겁니다.

[성격]

9수한거보면..거니는 열등감이 많으니 몸까지 팔아가며 권력을쥔거쟎아요

[아줌마]

현자는 아니죠.
남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를 않고
충고, 조언따위 무시하거나
본인 의견을 반대하는 걸로 오해해서
오히려 역정내는 서타일이라
참 골치아픈 사람이죠.

[ㅇㅇㅇ]

그런 학벌로 경험도 없으면서 주제넘게 국정을 넘보다니...그걸 냅두는 저쪽 당과 사람들이 젤 어이 없어요.
아무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는 증거네요.
어디서 별것도 아닌 것들이 저러는 짓을 봐야 한다는게 기가 막혀요.

[ᆢ]

조국사태도 절대 일반적인거 아니고
그 여자도 열등감 있으니 돋보이려 허위이력 채워넣긴하곘죠

[저도]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실력도 모자르고 심뽀도 못된게 조국 전 장관한테 열등감 심했을 것 같아요. 그렇지않고선 지금 한동훈 딸이나 조카, 정호영 의대편입한 자식들.. 아무 조사나 수사도 안하쟎아요?
조국 전 장관 가족와 지은들만 사골처러 우려먹는다는..

[....]

저도 예전에 같은 내용으로 글 올렸어요.
그동안 열등감으로 살아온 인생으로 지금 보상받으려는 심리로
기행적이고 괴기적인 행동 일삼는거죠

그러니 학력경력 사기위조하고 주가조작 범죄저지르고
윤씨는 9수에 그 나이에 미혼에 좌천으로 여기저기 떠돌고

모두 열등감덩어리 화신

[...]

열등감은 정권 뺏겨 약이올라 미쳐 허구헌날 나라망한다 윤석열 김건희한테 저주 퍼붓는 민주당이 최고로 많아보여요

[상식적으로]

그 시대 때 일반미 하는 수준이었으면 말해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