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돈은 천원을 안써요

사무실 아저씨 조회수 : 5,462
작성일 : 2022-06-20 22:59:20
직업 특성상 나이많은 아저씨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자기돈은 천원짜리 한장을 안써요

밥은 잘 얻어먹어요 돌아서 밥사던가 아님 간식이라도 사요 다른 사람들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돌아가며 좀 그런게있는데 그 아저씨는 십원한장을 안쓰고 세금 엄청 따지고요 예를들어 부조할일이 있어도 혼자 안내고 답례 받아먹어요 그리고 돈을 그렇게 빌립니다 15만원을 4년째 안갚아요 본인은 제주도나 강원도도 가족들과 놀러다니구요 그러면서 남의돈은 안갚습니다 물론 저는 안빌려줬구요 빌려달라는거 거절했구요

나이는 61인데 아이들이 어려요 초등 중학생이요 본인은 아이가 둘이라 돈이 많이 들어간다며 얻어만 먹네요

2만원씩 걷어 뭐 먹어도 본인은 않내요

아우 저만 화가나는지 남들은 오죽하면 저러겠냐는데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 뻔뻔해요
IP : 210.106.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0 11:0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내가 용돈을 안주나 왜그럴까요 ㅠ

  • 2. ㅇㅇ
    '22.6.20 11:05 PM (106.101.xxx.5)

    진상 두부류가 있어요.
    밖에선 호인인척 온갖선심 다쓰고
    지가족에겐 천하의자린고비인 진상,

    지가족외의 사람들은 다 지들 재테크의
    수단이고 징검다리인 진상.
    두부류다 엮이면 피곤.
    유들유들해서 토나올부류

  • 3. ...
    '22.6.20 11:12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61세에 아이들이 어리다니 아끼는 거야 그런가 보다 하는데
    돈을 빌리고 안 갚는다니 그건 염치의 문제를 넘어서는데요.

  • 4. 사기꾼이구만
    '22.6.20 11:17 PM (123.199.xxx.114)

    어휴 재수없어요
    말도 하고 싶지 않을꺼 같아요

  • 5. 저는
    '22.6.20 11:39 PM (210.106.xxx.136)

    이해할수 없는부분이 15만원 빌려주고 4년 안갚으면 가만 안있을것 같은데 그냥 있는게 신기해요 15만원 어느분은 10만원 어느분은 30빌려주고 3달뒤 갚더니 또 10빌려달라고해서 없다하니 이젠담배값 만원 빌려달라하고~~ 완전 개진상이죠?

  • 6. 배척
    '22.6.20 11:49 PM (223.38.xxx.167)

    돌직구 느끼게해야죠. 대여금지.

  • 7. 남들이
    '22.6.21 12:16 AM (38.34.xxx.246)

    돈을 받든 말든 알아서하라 하고
    나만 상대 안하면 돼요.
    진짜 진상이네요.

  • 8. ...
    '22.6.21 12:19 AM (175.113.xxx.176)

    진짜 진상이네요 . 그냥 15만원이니까 그사람은포기한거겠죠 . 어차피 안준거 같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692 나이든분과 알바중 15 ㄱㄱ 2022/06/21 4,916
1350691 사주 궁금한.. 2 2022/06/21 1,128
1350690 남자가 소개팅하면서 여자인 친구들만 늘어나면 4 .. 2022/06/21 2,043
1350689 내성적인 분들 친구만나기 힘드셨나요?? 8 으아 2022/06/21 2,356
1350688 남편들 비상금(대출포함) 용인하시나요? 4 ㅁㅁ 2022/06/21 1,549
1350687 몇년간 맛있는것들 많이 먹어두세요. 79 ㅡㅡ 2022/06/21 33,206
1350686 북한, 윤 대통령 향해 "철딱서니 없는 망나니 지X&q.. 7 맞는말 2022/06/21 3,017
1350685 즤 즤 즤 즤 12 @@ 2022/06/21 4,614
1350684 머리 꼬매면 머리감기 안되나요? 6 리강아지 2022/06/21 5,689
1350683 최강욱 의원 탄원서 해주세요 35 ㅇㅇ 2022/06/21 1,784
1350682 석열아, 되지도 않을 5 ,,,, 2022/06/21 2,449
1350681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가 너무 강렬해서 21 .. 2022/06/21 5,753
1350680 소논문은 안들어가지만 1 고딩맘 2022/06/21 1,060
1350679 담주에 한동훈 미쿡 간다는데... 18 ㅇㅇㅇ 2022/06/21 4,256
1350678 돼지고기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14 물가상승실화.. 2022/06/21 4,583
1350677 업소녀가 많다는건 믿기지가 않아요. 26 ,,,,,,.. 2022/06/21 7,939
1350676 어쩐지 남자들 성생활을 너무 알더라구요 3 ㅇㅇ 2022/06/21 7,484
1350675 검정 원피스는 더워보이나요? 9 여쭤봅니다... 2022/06/21 3,764
1350674 결혼 안한게 아니라 못한 노처녀는 행복한 유부녀 질투나나요? 15 결혼 2022/06/21 8,251
1350673 韓우주로켓 아이러니..정작 도움준 건 美 아닌 러시아였다 22 ... 2022/06/21 4,604
1350672 지금 노는언니 보는데... 이상화 20 @@ 2022/06/21 21,827
1350671 카레 냉장고에 3일정도 보관해도 괜찮겠죠? 3 2022/06/21 2,595
1350670 식당에서 조선족 쓰는 이유는? 29 빠빠시2 2022/06/21 7,183
1350669 펌 국회의원은 양산에 와서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다 8 ㅠㅠ 2022/06/21 1,661
1350668 역대최초 범죄자출신 0부인이 서울의소리 또 날렸네요 13 콜명신탄핵 2022/06/21 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