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고학년 중학생 아이 잠자리 분리가 안되네요ㅠ

......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22-06-20 21:24:58

  어릴때부터 한방서 침대없이 이불깔고 온가족 자서 그런지

도통 혼자 자려고 안해요

자기방 제대로 만들어주면 잔다기에

침대도 사고 방도 꾸며줬는데

중딩 큰딸은 무서워서 저랑 자려고 하고

둘째녀석도 누나만 엄마 차지하면 안된다며...저랑 자려해요

남편은 코곯이가 너~~무 심해서 아들방에서 혼자자고 ㅠ

제가 애들 사이에서 자니 허리 디스크가 재발하는 것 같고

자꾸 몸이 경직되어 가위눌리고 해서 너무 힘들어서 못자겠다니

이젠 무섭다고 아빠 자는데 가서 셋이 자네요 ㅠㅠ

남편이랑도 각방인지 오래고 애들은 아직도 엄마옆 혹은 아빠 있는데서 자려고 하고

이젠 자연스레 저한테 인사하고 셋이 자네요...

딸은 침대 남편과 아들은 바닥;;;

그래서 저 혼자 자다가 또 애들이 쳐들어와서 같이 자다가;;;

언제쯤 변할까요 ....

IP : 125.186.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말아요
    '22.6.20 9:29 PM (125.177.xxx.14)

    첫애에게 그분이 오시면 지방에서 나오라해도 안나옵니다. 첫애분리되는 그 순간 둘찌는 저절로 나갑니다. 첫애분리되믄서 찐하게 성장통을 온집안이 겪고있어요...늦게 분리되서 이렇게 찐하게 사춘기앓는건가....

  • 2. 동감
    '22.6.20 9:50 PM (211.248.xxx.147)

    이제 얼마 안남았어여~~~알아서 나갑니다

  • 3. ㅎㅎㅎ
    '22.6.20 10:13 PM (124.57.xxx.117)

    댓글들이~~ㅎㅎㅎ 진짜 그 분오면 자기 방 가요. 문도 안 여는데요ㅋㅋ

  • 4. 헉..ㅠㅠ
    '22.6.20 10:15 PM (121.131.xxx.151)

    초5 딸 초2 아들이랑 똑같이 그러고 있는데....
    허리 아픈것까지 똑같아요 ㅠㅠ
    전 조만간 딸이 사춘기 올거라 얼마 안남았다.. 하고 견디고 있는데
    중딩이라니요........... ㅠㅠ


    잘 생각해보면 세상 귀신 무서워한 저의 어린시절도 초1~2때는 혼자 방에서 잤었는데.. 대체 우리 아이들은 왜이럴까요 ㅠㅠ
    (남편은 저보다 더 어릴때부터 혼자 잤다고 하더라고요)

  • 5. 창피하지만
    '22.6.20 10:32 PM (219.248.xxx.248)

    저희집 큰아들은 올해 중3되니 저절로 혼자 자더라구요.
    그전까진 두살 어린 둘째까지 양옆에 둘 끼고 자느라 힘들었어요.
    큰애 불만이 왜 자기만 혼자 자냐..둘째 불만은 형아는 내 나이때 엄마랑 잤는데 왜 자기는 벌써 혼자 자냐..였어요. 그래서 둘 다 델고 잔건데..올해 들어 중3되니 혼자 자고 자기방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지금도 방문닫고 자기방에서 공부중.
    둘째 중1이니까 2년만 참으려구요.
    근데 창피하지만 저도 혼자 못 자요. 고등때 가위눌린 적이 많아 불 다 끄면 잠 못 자서 지금도 혼자 잘 일 있음 조명켜고 자요.
    주말부부라 남편도 주중엔 없고.. 어른인 제가 혼자 자는걸 싫어하니 애들한테 강요 못 하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137 요즘 손빨래를 많이 하는데요 1 2022/06/21 1,009
1352136 전세집이 융자가 많으면 전새대출한도가 적나요? 2 ㅇㅇ 2022/06/21 863
1352135 궁금)어제 음료에서 바퀴벌레 나왔다고 하신분 어떻게 됐나요? 2 ... 2022/06/21 1,074
1352134 삼계탕은 왜 칼로리가 높죠? 19 ... 2022/06/21 5,110
1352133 가족사로 상처받고 나서는 사람에게 마음이 안 열려요. 11 ... 2022/06/21 2,328
1352132 혈압약 7 .. 2022/06/21 1,374
1352131 尹, 누리호 발사 생중계로 보는 이유…"부담 주기 싫어.. 18 돼텅은부재중.. 2022/06/21 3,418
1352130 용산공원 열흘 개방하는데 29억원 쓰는 굥 12 2022/06/21 1,991
1352129 펌-타켓이 왜 최강욱 의원인지 알려드릴께요.. 5 이해가 뙇 2022/06/21 1,701
1352128 체중중량 어떻게 하나요(중3아들) 15 살살 2022/06/21 1,379
1352127 유엔에도 사실상 ‘의도적 월북’ 답변 13 인권무시 2022/06/21 2,343
1352126 민주당 양기대 의원 성추행 의혹 폭로 기자 '무혐의' 4 2022/06/21 1,375
1352125 물에 타서 먹는 가루 추천해주세요 7 소나무 2022/06/21 1,718
1352124 화이트 싱크대 상판과 타일벽 무슨색이 좋을까요? 14 우와 2022/06/21 3,002
1352123 포천쉼터 3 수건들 2022/06/21 976
1352122 열무물김치에 파 대신 부추 넣어도 될까요 6 요리 2022/06/21 2,433
1352121 물리를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배워보니 4 ㅇㅇ 2022/06/21 2,635
1352120 시간 약속 철저하면 돈거래도 철저하지 않나요? 9 보통 2022/06/21 2,145
1352119 공진단 먹음 체중증가하는지요 8 무명 2022/06/21 2,259
1352118 여러분 갭투자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30 2022/06/21 7,270
1352117 기득권층에서 가만 냅둘까요? 7 ㅇㅇ 2022/06/21 1,323
1352116 그릇세트 찾아요. 4 기억이 2022/06/21 1,262
1352115 비타민D와 함께먹을 칼슘추천해주세요 8 비타민 2022/06/21 1,748
1352114 다쳤을때 운동 쉬면 그냥 날리는건가요? 2 ... 2022/06/21 946
1352113 수영 초보요...ㅜㅜ 28 ... 2022/06/21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