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습한 날 정말 만족스러운 것들

미생이 조회수 : 6,421
작성일 : 2022-06-20 20:29:57
미생물 음쓰 처리기를 1년 정도 사용 중인데
정말 이건 꼭 사야됩니다.
저녁에도 된찌용 감자랑 양파 껍질  뚜껑 열고 손질해서 바로 버리고
며칠 있다 소화된 흙 차오르면 퍼내서 버리고요.
아파트 문제로 꽤 오래 전기가 나간 적이 있었는데 미생이는 죽지 않는다네요.
초파리 안 본 지 오래된 것 같고 
부엌 근처가도 냄새 안 나고 
음쓰 버리러 밖에 안 나가도 되고 
하나도 불만스러움이 없는 물건 
생활의 질이 달라집니다요..진짜..명품 살 머니 있으심 이것부터 사세요 ㅎㅎㅎ

거기다 건조기,,, 와.. 끕끕한 날 수건은 항상 뽀송하고 
빨래 아무리 많아도 걱정 없음...베란다 꽉 차서 널을 걱정 하던 적이 언제인가 싶고..


다 된 빨래 건조기에 옮겨 넣어주고
밥 먹고 식세기에 그릇 넣어주고 
음쓰 흙 퍼주는 남편도 정말 좋은 가전.. 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저녁 먹고 아이스케키 하나 물고 있으니 참 좋네요.
기술이 좋은 건지 돈이 좋은 건지.. ^^;;



IP : 218.155.xxx.1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터를
    '22.6.20 8:34 PM (223.38.xxx.79)

    갈아도 냄새가 조금은 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보군요.

  • 2.
    '22.6.20 8:40 PM (218.155.xxx.188)

    저는 잘 모르겠어요
    업체에서 계속 연구 중인지 필터를 한 번 갈아줬는데 냄새는 안나요.

  • 3. ㅡㅡ
    '22.6.20 8:47 PM (121.143.xxx.5)

    음쓰처리기 3년째 쓰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냄새가 약간씩 나서 고객센터 문의했더니
    필터 교체하래서 바꿨어요.
    정말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아주 착한 물건이예요.

  • 4. ---
    '22.6.20 8:52 PM (121.133.xxx.174)

    쓰고 계신 제품 추천해 주세요.
    참조할께요~

  • 5. ㅇㅇ
    '22.6.20 8:52 PM (125.176.xxx.154)

    앗 저도 제품여쭤볼랬더니 ㅎㅎ

  • 6. 근데
    '22.6.20 9:06 PM (175.193.xxx.12)

    부피나 크기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나요?
    좀 작고 가벼운게 나오면 비싸도 살거 같은데
    집이 좁거나 미니멀한 거 좋아하면 솔직히 망설여져요

  • 7. 궁금해요
    '22.6.20 9:14 PM (218.147.xxx.23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69097


    제가 어제 날도 꿉꿉한데 홈쇼핑에서 미생물음쓰처리기파는거 보고 질문글 올렸는데 좋다는 분도 있는데 링크된 블로그글을 보니 살짝 염려되는게 저는 채소 많이 버리거든요 ㅠㅠ 좋아해서 샀다가 많이 못먹고 버려요 오이가지부추 버릴때많고 요리를 많이해서 식재료 잘 써도 채소잎파리ㅈ껍질 많은데 ;; 그런게 잘 분해안된다 해서요

  • 8. 궁구미
    '22.6.20 9:17 PM (223.38.xxx.180)

    시비거는게 아니고 저도 관심있는 제품이라서요
    저녁먹고 뒷정리하고 매일 들고나가 버리면 사실 냄새날일이나 처파리낄일은 없어서요
    약간 귀찮을때가 있긴하지만 그랗다고 굳이 기계가 필요할까..어떤점이 좋은지 궁금해요
    혹시 매일 음쓰 버릴수 없거나 전용봉지를 써야만하는 단지에
    사시나요? 그러면 당연히 좋을것 같아요

  • 9.
    '22.6.20 9:21 PM (218.147.xxx.237)

    바로 위 궁금한 사람인데 매일 들고나가는 부지런한분은 필요 없으신거죠 ㅎㅎ ㅠㅠ

    전 요리와 청소는 좋아하는데 설거지와 쓰레기버리기는 싫어해요 혼자먹으면 가늠이 되는데 식구가 많아 사놓고 버리는 식재료 (냉장고에서 상하는거죠 )도 많아요

    매일 들고나가는 부지런함도 없지만 음쓰냄새 너무 못견뎌요 ㅠㅠ 우리집 것도 아파트 음쓰통 열리는 것도 윽 넘 싫어요

  • 10. 물론
    '22.6.20 9:31 PM (218.155.xxx.188)

    부지런하신 분들은 절실하지 않으실 수 있어요

    신축아파트고 매일 버리면 되지만
    저는 일단 음식쓰레기 만지는 게 싫고 ㅎㅎ
    음쓰통 씻는 것도 싫고요..ㅠ
    더운 날 습한 날 하루라도 바빠 놓치면
    냄새나고 벌레 꼬이고 이런 거 싫어서요

    제품은 린클, 로움 중 고민하다 로움 샀어요

  • 11.
    '22.6.20 9:38 PM (218.155.xxx.188)

    미니멀한 게 취향이고 그거때문에 걸린다면
    뭐 중시하는 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전 싱크대옆에 놨어요 별로 안 거슬리고요

    고기뼈 조개껍질 수박껍질 말고는
    다 버리는데 특별히 잘 안된다하는 건 없어요
    저도 야채 많이 버리거든요

  • 12. ...
    '22.6.20 9:40 PM (39.117.xxx.195)

    저 링크에 블로그 글 봤는데....
    저거 쓰는게 더 부지런해야 할거 같은데요 ㅜㅜ
    죽은 미생물을 살리고 어쩌고
    곰팡이도 생기고 음쓰 봉투는 결국 또 필요하다는데...
    뭔가 복잡해보이네요...

  • 13.
    '22.6.20 10:10 PM (218.147.xxx.237)

    또 야채도 잘된다 하시니 끌리네요 윗님 링크보셨죠 저도 그 블로그 찐후기 글보니 가격도 비싼거사서 안쓸까 고민되는데 음쓰만지는거 넘 싫어하는지라 흠

    원글님 쓰시는 로움도 찾아볼게요
    저는 린클도 처음 알게된거라

  • 14. 지나가다
    '22.6.20 11:24 PM (59.1.xxx.19)

    저도 6개월이상 사용중이에요.
    저 위에 링크된 후기를 읽어봤는데요.
    저 분은 일단 미생물을 린* 아닌 다른 곳에서 샀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용량이 작은 걸 사셨네요.

    저는 일반 용량으로 샀고 미생물도 포함해서 그 회사에서 구매했어요.
    6개월 이상 사용중이고
    미생물이 아프다거나 이런 증상 전혀 없고
    양파껍질. 채소 많이 버려요. 단백질보다 많은 듯.
    4인 가족. 하루 세끼 집 밥 먹는 집입니다.
    저에게는 넘 소중한 가전이에요~

  • 15. ㅡㅡ
    '22.6.21 12:58 AM (121.143.xxx.5)

    저는 린클 3년차예요.
    참외껍질 대파 고추 이런 게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서
    미생물 교체하려고 문의도 몇번 했는데
    괜찮다고 그냥 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채소 쓰레기가 대부분이예요.
    계속 쓰면 미생물 양이 많아져서 퍼서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신경 안쓰고 그냥 쓰면 되는 것 같아요.
    3년만에 냄새 필터 한번 갈았어요.

  • 16. 저도
    '22.6.21 9:28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린클 3년째 쓰는데 죽은 미생물? 그런 것 없어요.
    오래 안 쓰면 미생물이 저절로 활동을 안 하는데 물 부어서 24시간 정도 돌린 뒤에 쓰면 됩니다. 몇달에 한 번 정도 일반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저희처럼 텃밭에 버려도 됩니다.
    저희집에서도 미생이라 부르는데 특히 여름에 제일 효자예요.

  • 17. 저도
    '22.6.21 10:52 AM (122.36.xxx.234)

    린클 3년째 쓰는데 죽은 미생물? 그런 것 없어요.
    링크 보니 미생물 갈아줘야 된다 어쩌구 하시는데 업체에선 반영구적이라 했고 저도 지금까지 한 번도 안 갈았어요. 음식물 먹고 계속 증식하니까 퍼내도 남아있는 것들로 충분히 잘 돼요.
    다만 여행가거나 해서 오래 안 쓰면 미생물이 저절로 활동을 안 하는데 물 부어서 24시간 정도 돌린 뒤에 다시 쓰면 됩니다.
    찌꺼기는 몇달에 한 번 정도 일반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저희처럼 텃밭에 버리고요.
    저희집에서도 린클을 미생이라 부르는데 특히 여름에 제일 효자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158 린넨셔츠 둘 중 골라주세요~ 12 2022/06/24 2,010
1353157 제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3 --- 2022/06/24 1,132
1353156 홍수 물난라 나도 꾸역꾸역 회사가고 등교하던 시절 16 ㅇㅇ 2022/06/24 3,207
1353155 데이터 소진속도 궁금해요 7 .. 2022/06/24 880
1353154 70대 엄마 입이 떨리는데 낫는 방법 있을까요? 4 .. 2022/06/24 1,392
1353153 논란의 근무시간 90시간,어느 쪽이 더 좋으세요? 20 장마시작 2022/06/24 2,611
1353152 김치냉장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고민 2022/06/24 1,446
1353151 결혼식 가볼수록 자신 없어요… 14 .,, 2022/06/24 6,109
1353150 국내에서 건 전화가 왜 국제전화라고 뜨나요? .... 2022/06/24 797
1353149 운동과 걷기 출근은 장비발(우비 구입후 흐뭇하여 올리는 글) 8 장마 2022/06/24 2,131
1353148 방탄 RM도 butter부터는 정체성을 잃었다고 했네요 22 아미 2022/06/24 7,439
1353147 콘센트? 에서 소리나면 위험한건가요? 4 ㄴㄱㄷ 2022/06/24 2,448
1353146 작년 겨울부터 엄청 옷과 신발들을 샀네요. 5 gma 2022/06/24 2,715
1353145 반전세 1억에 20 월세 소득공제 얼마나될까요? ㅇㅇ 2022/06/24 866
1353144 많이 먹는건가요? 7 2022/06/24 1,243
1353143 옥주현이 주연이면 뮤지컬 패스했었는데~~ 8 유산균마셔 2022/06/24 4,232
1353142 뮤지컬쪽 일은 뉴스에도 나오네요 8 aa 2022/06/24 1,519
1353141 신비복숭아 드셔보신 분 계세요? 11 신비복숭아 2022/06/24 4,299
1353140 尹대통령 "나토서 다양한 수출 관련 문제도 얘기할 것.. 39 여유11 2022/06/24 2,608
1353139 스타일러 제습기능 좋아요 3 2022/06/24 2,114
1353138 입술 필러 4 000 2022/06/24 1,691
1353137 “아내한테 덤비고 싶을 때가 있어요” 뜻밖의 상하관계 2 ,,,,,,.. 2022/06/24 3,304
1353136 콩나물밥 8 2022/06/24 1,664
1353135 그 어려운 좌, 우가 통합을 했네요??????? - 좌우 통합 .. 15 zzz 2022/06/24 2,968
1353134 불금 넷플릭스 25금 추천좀해주세요~ 9 25금 2022/06/24 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