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방학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워킹맘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22-06-20 20:29:08
안녕하세요. 초1, 6세 엄마에요.
아이 초등입학으로 금년에는 육아휴직을 내고 아이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올해말고는 육아휴직 내기가 힘들것 같아요

곧 7월 말이면 1달 이라는 방학기간을 보내게 되는데.
아이들과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또 반면에 공부방을 보내서 2학기를 준비해야하는건지..

주위 엄마들과 교류가 별로 없어서 물어볼데도 없고해서 글 올려봅니다.

경험담좀 나눠 주세요.^^
IP : 122.39.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0 8:52 PM (121.135.xxx.82)

    복직하시면 공부방이든 학원이든 가야할테니 올해는 아이들이랑 놀러도 가시고 같이.도서관도 가시고 방학을 즐기심이 어떨까요?

  • 2. 하....
    '22.6.20 8:54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엄마와 함께 하는 이 귀한 시간을^^
    어차피 내년에 복직하면, 공부방/학원 돌텐데, 이번 여름방학 노세요~ 8세/6세 힘들겠지만^^ 박물관, 과학관,체험활동 등등 계획세워 돌아다니세요.

  • 3. ㅇㅇ
    '22.6.20 8:59 PM (125.178.xxx.39)

    초1이면 공부니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윗님들 말씀대로 아이와 함께 좋은추억 만드세요.
    진짜 달려야 할 시기에(초4~5정도?) 달릴수 있게요.

  • 4. july
    '22.6.20 9:38 PM (223.131.xxx.33)

    도서관다니시며 책읽는 습관들여주세요~~ 공부는 학원이든 어디든 보내면 할 수 있지만 책읽는 습관은 부모아니면 들여줄 수 없어요.

  • 5. 저는
    '22.6.20 10:57 PM (211.220.xxx.8)

    매일 도서관, 바다, 산, 계곡, 박물관, 미술관, 울동네 관광명소들 싹 다 가고 점심 저녁중 한끼는 애들하고 같이 요리 해먹었어요.
    매일 책도 읽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진짜 원없이 놀았어요.
    그 와중에 하루에 2학기 문제집 몇페이지씩은 꼭 풀었구요. 일기쓰기는 방학숙제라 매일하고 나머지는 무조건 놀아야죠.

  • 6. ㅇㅇ
    '22.6.20 11: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금이랑 시대는 분명 다를거지만
    약 20년전 우리애때
    초1 한글다 잘못읽고 그럴때
    진짜 재밌게놀았거든요
    학원은 태권도 다니고
    아침일찍일어나
    식구들 다같이 밥먹고
    오전놀고
    오후에간식 만들어서
    먹이고 그때는 나도젊고
    애들도 어리고 황금같은 시간이었네요
    무조건 같이 노세요
    놀이터든 집이든
    여행지건 아이웃음이 끊이지않도록요

  • 7. 그때
    '22.6.20 11:47 PM (118.218.xxx.40)

    제주나 동해 바닷가 쪽 한달살기 여름엔 최고예요.
    오전에 물놀이 뜨거울땐 도서관 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얘기해주며 오롯이 함께 보내세요.
    1학년 6살 공부안하고 그림책만 읽어도 충분해요.
    뒹굴뒹굴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이 최고.
    엄마는 종일 힘들죠.차라리 일하러 가고싶고 체력도 딸리고.
    근데요.. 그 예쁜 아이들 나이 그런 시간이 그때 뿐이라 꼭 누리세요.
    내가 좀 힘들어도 더 참고 즐길걸 그랬다라는 후회가 남아요.
    더 좀더 같이 있을걸 더 안아줄걸 더 사랑한다 말할걸..
    그때가 그 순간이라는걸 알면서도 왜 못했을까..
    행복한 추억 가지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617 웩슬러 검사 상위 1프로인분 16 ㅇㅇ 2022/07/09 5,234
1352616 검찰 공화국'의 더 큰 문제, '검찰 공화국'임에도 불구하고 '.. 2 2022/07/09 1,268
1352615 국립대 교수자리 5 교수 2022/07/09 3,825
1352614 덜익은 자두가 말라가는데 어쩌죠~? 2 ㅇㅇ 2022/07/09 1,099
1352613 넘사벽 이쁜여자한테는 친절해요 9 .... 2022/07/09 6,823
1352612 우크라이나인에게서 들은 이야기 9 우크라이나 2022/07/09 6,304
1352611 트위터 망했네요. 일론머스크 인수 계약 파기 7 ㅇㅇ 2022/07/09 5,262
1352610 친구들 만나면 이제 @@ 2022/07/09 1,872
1352609 철도 사정도 답답하네요 22 2022/07/09 4,374
1352608 안나 언제 찍은 거에요? 리본묶는 스타일? 옛날거 아닌가요? 4 안나 2022/07/09 4,141
1352607 음알못 엄마는 음악시키기 힘드네요 3 ... 2022/07/09 1,839
1352606 강아지사료 지그니쳐, 뉴트리소스 어떤가요? 3 .. 2022/07/09 631
1352605 英더타임스 "한국 대선,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 39 기사 2022/07/09 6,629
1352604 우영우..제작비가 200억이라네요.. 43 ㅁ ㅁ 2022/07/09 28,138
1352603 자녀분들 사랑니 다 뽑으셨어요? 12 ㅇㅇ 2022/07/09 2,457
1352602 마사지.. 효과 있겠죠? 10 ㅁㅁ 2022/07/09 3,502
1352601 아베 경호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7 같이봐요. 2022/07/09 3,545
1352600 뮤지컬 추천 웃는 남자 vs 넥스투 노멀 5 뮤지컬 2022/07/09 1,064
1352599 45일 만에 2만명대, 코로나 재유행 공식화 14 재앙이네 2022/07/09 4,098
1352598 루이비통 가방 당근으로 팔았어요. 3 ㅁㅁ 2022/07/09 4,636
1352597 우영우 형제의 난이요 (스포) 22 . 2022/07/09 5,924
1352596 수학 안보는 학교가 있을까요 11 ㅇㅇ 2022/07/09 6,044
1352595 자영업자 지원금 줬다 뺐는다 12 하야 2022/07/09 4,597
1352594 회사에 민소매 입고 출근하는거 상관없죠? 32 .... 2022/07/09 8,268
1352593 초등생 opic 어떨까요? 도움 좀 부탁드려요. .... 2022/07/09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