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높던 친구 40살 되더니

ㅁㅁ 조회수 : 28,466
작성일 : 2022-06-20 20:02:24
항상 연애할때 고르고 골라서 하던 친구예요
외모좋고 (딱 보면 와 훈남이다 할 정도)
직업좋고 자상한 남자만 사귀는 친구..

최근 몇년은 남친 한참 안 사귀더라구요
그러다 마흔 되고 남친 생겼다는데
역대급 훈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IP : 223.38.xxx.17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0 8:03 PM (39.7.xxx.2)

    와 비결이 뭔가요

  • 2. ㅁㅁ
    '22.6.20 8:04 PM (223.38.xxx.176)

    막 엄청 이쁜건 아닌데 매력이 있는 편이에요
    키 크고 옷을 잘 입어요
    그리고 자기좋다는 남자 무조건 사귀지않고
    자기 맘에 많이 들어야 사귀더라구여

  • 3. ...
    '22.6.20 8:07 PM (39.7.xxx.2)

    굿굿굿....!!!! 멋지네요....

  • 4. 오우
    '22.6.20 8:12 PM (106.102.xxx.203)

    그만큼 멋진 친구니까 수준 맞는 훈남이랑 연애 하겠지요
    얼굴 모르는 처자지만 행쇼~!!!

  • 5. 다음 생애에는
    '22.6.20 8:18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막 엄청 이쁜건 아니지만이라 하지만 평범보다는 이쁠거 같네요.
    거기에 매력있고 키 크고 옷을 잘 입는다니 승무원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암튼 엄청 부럽고 멋지네요.

  • 6. 행쇼
    '22.6.20 8:21 PM (14.46.xxx.86)

    화이팅!

    똥파리 안꼬이게 처신잘했네요!

  • 7. .....
    '22.6.20 8:24 PM (121.130.xxx.171)

    제 친구 솔직히 말해서 못생겼거든요.
    막 옥동자같은 스타일로 못생긴건 아니지만 아무튼 인물은 그냥 그런데(비율은 평균 이상은 됩니다.)
    친구들 중 결혼을 제일 잘했어요.
    남편이 직업이며 학벌이며 집안이며 빠지는게 없어요.
    제 동생이 그 친구 결혼소식 듣더니 그 언니 못생겼는데 결혼을 하냐며 깜짝놀라던 ㅡ.ㅡ;;
    근데 그건 제 동생이 그 친구를 안겪어봐서 하는 소리고요
    가까이 지내면 지낼수록 매력 터지는 애가 그 친구에요.
    글로 쓰려니 설명이 잘 안되는데... 애가 참 괜찮다 싶은 생각이 매 순간 들거든요.
    그 친구 남편이 그 친구랑 첫 만남에서 이 사람이랑 결혼할것 같다는 생각 들었다던데
    저 정말 이해됩니다.
    그 친구 어디에 반해서 결혼했는지 이해되요.

  • 8. ....
    '22.6.20 8:26 PM (118.235.xxx.98)

    맞아요 저도 30대 극후반인데
    몇명 되지는 않지만 예쁘고 미혼인 친구들 심지어 돌씽 이어도 괜찮은 남자들만 만나더라구요.
    젤 예쁘고 직업 좋은 친구는 연하의 전문직 훈남 만나더만요.
    저 30즈음에 엄청 초조해하며 남편감 찾았는데 그게 여자를 결혼으로 밀어넣으려는 어떤 후려치기의 일종 이었던 거 같아요.

  • 9. ,,,,,,
    '22.6.20 8:26 PM (121.136.xxx.96) - 삭제된댓글

    똥파리 안꼬이게 처신잘했네요!2222

  • 10. ,,,,,
    '22.6.20 8:29 PM (121.136.xxx.96) - 삭제된댓글

    여자 나이는 여자 못사귀는 남자들이 여자들 나이로 가스라이팅해서 상향결혼하려고 만든 프레임이죠

    오히려 인기많은 남자들은 나이불문 본인스타일이면 만나요

    여자들한테 반감도 없고

  • 11.
    '22.6.20 8:33 PM (223.62.xxx.9)

    여자 나이 마흔이 그런일이 가능한가요? 인터넷에서 팩폭 너무 많이 들어서ㅠㅠㅠ 삼십대 중반 미혼 기 받아 갑니다~!

  • 12. ...
    '22.6.20 8:45 PM (86.155.xxx.166)

    아마 친구분도 멋진 분이겠죠

    많은 연애경험으로부터 남자보는 눈도 생기고

    또 연애를 잘 유지할 줄도 알고

    능력녀임

  • 13. ㅁㅁ
    '22.6.20 8:57 PM (223.38.xxx.151)

    네 마흔에도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친구는 30대 중반에도 괜찮은 남자 만났었어요
    아 나도 늦게 결혼할걸 ㅜ ㅋㅋ

  • 14. ㅡㅡㅡ
    '22.6.20 9:03 PM (220.95.xxx.85)

    요즘 30 대 후반 남자도 결혼을 많이들 안 하긴 했죠. 하지만 나이들어 비슷한 또래 만나는 사람들 보면 딱 서로 외모 수준과 정확히 일치하게 만나더라구요

  • 15. 솔직히
    '22.6.20 9:17 PM (175.193.xxx.12) - 삭제된댓글

    진짜 흔하지 않죠 이런 케이스는...

  • 16. ㅇㅇ
    '22.6.20 9:51 PM (123.111.xxx.248)

    반전이네요 ㅋㅋㅋ

  • 17. ......
    '22.6.21 1:31 AM (210.223.xxx.229)

    요즘 40대는 예쁘더라구요..여성성도 있고
    50대면 몰라도..

  • 18. ㅇㅈㅇ
    '22.6.21 1:59 AM (58.234.xxx.21)

    보면 그냥 이쁜 사람들보다
    뭔가 매력있는 여자들이 사귀는 남자들이 더 괜찮음

  • 19. 어디서
    '22.6.21 3:2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만남이 이루어지는건가요?
    전 그게 궁금

  • 20. 위에 매력친구
    '22.6.21 5:38 AM (221.138.xxx.139)

    121.139님

    친구분이 어떤데요?
    넘 궁금해요 매력, 성격이 어떤지

  • 21. 00
    '22.6.21 8:09 AM (106.101.xxx.63)

    처음부터 항상 자신의 이상형을 만난 사람은
    웬만하면 그 수준의 이성을 찾더라구요
    자신을 믿고 아쉬울게 없으니 연애에 연연하지 않아요
    역대급 훈남 부럽네요

  • 22. ㅋㅋㅋㅋ
    '22.6.21 8:26 AM (14.63.xxx.92)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

  • 23. .....
    '22.6.21 11:16 AM (211.237.xxx.4)

    경축 경축

  • 24. 저도
    '22.6.21 12:57 PM (39.7.xxx.189)

    어디서 마너나는지궁금합니다

  • 25. ㅋㅋ정신승리
    '22.6.21 12:59 PM (86.245.xxx.145) - 삭제된댓글

    현실은 0.0000...000%의 확률

  • 26. starship
    '22.6.21 1:39 PM (222.110.xxx.93)

    여자 매력적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제가 발이 넓은데 솔직히 소개시켜줄 여자는 많은데 남자들이 급격히 아저씨화 되어서 소개 시키기 좀 뭐한 경우 많아요.

  • 27. .............
    '22.6.21 5:10 PM (59.15.xxx.96)

    이쁘고 착하고 여우같이 똑 부러지면 누군들 못사귀겠어요..

    그 반대니까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665 폐경 전초전에 아기집 1 무아 2022/06/20 2,215
1351664 쏘나타.지금 받으려면 6개웡 걸리나여 5 ㄴㅇ 2022/06/20 2,015
1351663 14케이 금팔찌보고왔는데 이가격이 괜찮은지 봐주실수있을까요? 13 야옹쓰 2022/06/20 4,668
1351662 전 소고기에서 우유냄새가 나요 5 ㅇㅇ 2022/06/20 2,904
1351661 삼성아 현대야 또 기레기야 1 ******.. 2022/06/20 1,119
1351660 일만전자 갈때 살만할까요? 망할까요? 9 Dbhdhj.. 2022/06/20 3,405
1351659 좋은 회사는 밥 나오잖아요 3 응시 2022/06/20 2,617
1351658 우리나라 최근 한달 주식 하락율 압도적 세계 1위 달성 28 ... 2022/06/20 4,601
1351657 윤석열 실망감이 크네요 124 ... 2022/06/20 20,295
1351656 풋~ 이준석-배현진으로 시선 돌리려 하고 있네...안속아~ 2 지나다 2022/06/20 2,349
1351655 신분당선 양재쪽 화재 사고(인명피해 없는듯) 4 사고 2022/06/20 2,288
1351654 서울교통편 여쭤봐요 2 지방엄마 2022/06/20 523
1351653 아모스 헤어 에센스랑 비슷한 외국 제품 있나요 5 ㅇㅇ 2022/06/20 1,663
1351652 비엄청오는데 차 창문이 열려서 연락해줬어요 20 장마 2022/06/20 7,063
1351651 돈을 쓰고도 욕을 먹는 경우가 있네요. 28 ,,,, 2022/06/20 7,187
1351650 82레시피 중에 좋았던 것 42 123 2022/06/20 4,587
1351649 모든 고기의 가격이 동일해진다면 제일 맛있는 고기는 ? 14 고기 2022/06/20 2,776
1351648 옷감 재질에 따른 시원함을 봐 주세요?(간절합니다) 9 옷감 2022/06/20 1,574
1351647 저 똥손 주식쟁이에요 9000원짜리 2000원까지 간거 3년간 .. 8 ㅇ ㅇㅇ 2022/06/20 4,193
1351646 개도 요요가 오니 다시 코를 골아요. 1 신기 2022/06/20 1,069
1351645 이렇게 습한 날 정말 만족스러운 것들 16 미생이 2022/06/20 6,424
1351644 우리집 설비 기술자들은 자산 50억 부자들이네요 14 .. 2022/06/20 4,948
1351643 초1 방학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5 워킹맘 2022/06/20 1,483
1351642 외국인 또 순매도, 외국인 비중 2009년 수준 7 큰일이네 2022/06/20 1,389
1351641 드라마 비밀의 집 5회인데 때려칠까요? 4 참을수가없다.. 2022/06/20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