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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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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2-06-20 17:48:26
의욕만 가득하지 닥치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시터자격증, 종이접기 자격증, 책읽어주기 전문 자원봉사,
인형극단 자원봉사자로 활동 이력이 어필에 도움이 될까요?

전화통화는 했는데 정작 시급은 못 물어봤어요.
약간의 견해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82에 여쭙니다.

일단 두곳이 면접의뢰가 왔어요.
1. 제가 원하는 곳은 자녀 한명 유치원아이를 원했는데 마침 딱 거기.
집에서 도보 40분 . 하루 5시간 . 4세 하원및 간식챙기기
(걸어다니기엔 조금 피곤한 거리. 무더위,장마철, 눈 올 때 등등)

2. 오늘 저녁 당장 면접볼 곳.
우리집 옆단지 도보 10분. (가까워서 좋은 맘이 듦. )
9세,7세 남매.
학교앞 하교 대기, 학원등하원, 간식챙기기
주5일 중에서 2일은 4시간30분, 3일은 6시간

ㄴ 전화통화를 먼저 했는데 이것이 중요해서 82에 문의해요..
통화할 때 큰애와 둘째가 같이 있는 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를 강조하는 듯한 느낌.
이럴 경우 시급 책정을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의뢰인은 아이 한명으로 생각하시는 듯 해요.

통화시에 추가로 말하길
빨래 마르면 개켜주시라.
간단한 요리는 해줘라. 후라이 정도다.
라고 하는데 구인글 내용과 달라서 살짝 당황했어요.
거부감은 없는데 제가 의욕이 앞서서 그집 청소 등등까지 해주게 될까
제 자신의 오지랖이 걱정되서요. ;;;

어떤 말씀도 좋으니 조언이든 주의사항이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125.176.xxx.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킹맘
    '22.6.20 5:57 PM (118.235.xxx.23)

    1번이요.

  • 2. ...
    '22.6.20 6:03 PM (211.208.xxx.176)

    무조건 1번

  • 3. 원글
    '22.6.20 6:03 PM (125.176.xxx.76)

    일단 가까운 2번이 끌려요.
    1번은 도보로 꽤 걸려서요.

    2번으로 할 시에 시급은 얼마가 적정할까요?
    돌봄과 가사의 경계선도 궁금하고요.

  • 4. 아이두명일땐
    '22.6.20 6:15 PM (61.254.xxx.115)

    시급 15000원은 최소 받아야죠

  • 5. ...
    '22.6.20 6:17 PM (1.241.xxx.220)

    2번은 왠지 쌔하죠? 원글님도 느끼실듯... 일단 한번 부모들을 만나보셔야하긴 할 듯... 나름 첫인상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쓰신 것만 보면 1번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눈비오면 택시를 타더라도 그게 나을듯한...

  • 6. 건강
    '22.6.20 6:19 PM (61.100.xxx.3)

    아이가 둘이면 더 힘들죠

  • 7. ...
    '22.6.20 6:20 PM (1.241.xxx.220)

    애가 둘이고 저 짦은 시간에 집안일까지 추가하는건... 학교로 데리러 가신다는거보니 비는 시간이 없을텐데 빨래를 개켜라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 8. 1번
    '22.6.20 6:21 PM (121.160.xxx.182)

    후라이가 볶음밥되고 볶음밥이 찌개 됩니다 가사일하는 시간에 걸어서 건강챙기고 1번 하세요
    둘이 있으면 형제간 다툼의 틈바구니에서피곤 하십니다
    면접도 전에 빨래개기와 후라이 언급이라니요
    앞날 보입니다 개기가 널기되고 널기가 세탁기 돌니기 됩니다

  • 9. 원글
    '22.6.20 6:23 PM (125.176.xxx.76)

    2번 주인분 전화 통화시 느낌 좋더라고요.
    제가 사람을 좋아해서 다 좋아보여요^^

  • 10. 원글
    '22.6.20 6:25 PM (125.176.xxx.76)

    지금 면접 보러 출발해야되는데
    제 머릿속이 정립이 안돼서 난감하네요.
    아흑 어쩜 좋아요.

  • 11. ...
    '22.6.20 6:25 PM (1.241.xxx.220)

    그나저나 탐나는 이력이세요^^ 화이팅이요!

  • 12. ...
    '22.6.20 6:27 PM (211.248.xxx.41)

    그럴땐 시급 높은데로~

  • 13. 전직 시터
    '22.6.20 6:31 PM (121.190.xxx.131)

    저라면 당연 2번 갑니다
    집에서 가까운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아이 둘이라고 9세 7세면 유치원아이보다 훨씬 다루기 좋구요
    단디헬퍼에 보면 아이 1명이라도 시급12000원 최저에요
    2명이면 1.5배가 정상이라 18000 까지 볼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큰 아이들이니까

    저라면 시급 12000 에 2명이 같이 잇는 시간은 16000 정도 제시하겠어요
    어차피 그 시간에 멀뚱 앉아 잇을게 아니니까 빨래 정도는 개 줄수 있다고 봐요 .

    점심도 생선굽고 계란 프라이 정도는 해줄수 있어요

    7,9세 아동이면 정말 조건 좋아요

    이동시간도 내가 소비하는 시간이니 가까운게 제일 좋구요

    저는 2번 추천합니다

  • 14. ㅇㅇ
    '22.6.20 6:32 PM (119.194.xxx.243)

    2번의 경우 아이들 식사까지만 범위로 한정하는 게 좋지 싶어요.
    돌봄에 가사일이 왜 포함되는지
    저희 단지 등하원도우미 전단 붙은 거 보면
    아이 등하원 식사 딱 이렇게만 써있던데요.
    근데 둘 등하원에 간식만 챙겨도 시간 빠듯하지 싶네요.

  • 15. ...
    '22.6.20 7:46 PM (220.122.xxx.137)

    2번은 시터 더하기 기본가사일이라서 급여를 더 받아야해요.
    1번이 더 조건이 좋은데 도보외에 버스는 없나요.
    면접전에 확실히 하실것-업무 구체적으로, 가사일 포함이면 페이가 더 세져요. 급여 확실히 하셔야 해요.

  • 16. 원글
    '22.6.20 9:03 PM (211.36.xxx.125)

    1번 버스 있어요.
    제희 아파트에서 출발 직진 신호등2번 지나면 돼요.
    버스로는 3정거장 도보는 30분정도?

    방금 면접 끝났어요.
    와서 들어보니 변수가 또 생겨 다른 부탁 말씀을 하시네요.
    집에 가서 올릴게요.

  • 17. 2번은
    '22.6.20 9:20 PM (211.178.xxx.171)

    글로만 읽어도 느낌이 쎄한데요?

  • 18. 에고
    '22.6.20 10:08 PM (211.110.xxx.107)

    무조건 1번.
    요즘 아이들 말 안들어요.
    7세 9세면 싸우기도 많이 싸움.
    학교 앞에서 대기하고
    학원 보내고 간단한 음식에 빨래 개기 기타등등.

    그냥 아이 돌봄만 하는 집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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