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처럼 마이너스 심하면 주식 손절않하는 게 답인가요?

.....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22-06-20 17:06:13
이제와서 적게는 20퍼 많게는 40퍼인 종목들
손절시키지 말고
그냥 묵혀갈 생각하며 반등을 기다려볼까요?
기간은 최소 2~3년 많게는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요. 엉엉 ㅠㅠ

소형 아파트 분양 가격 들어가있어요. 흑흑

그렇지만 겉으론 태연한 척 하며
열심히 회사 월급 받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고 있어요.

남편도 알아요. 오히려 남편이 더 절 다독거리고있어요. ㅠㅠ
IP : 210.223.xxx.6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0 5:07 PM (223.62.xxx.81)

    상폐만.아니라면
    갱 묻어둬야죠

  • 2. 내가
    '22.6.20 5:08 PM (223.38.xxx.157)

    주식에 투자한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 3. ......
    '22.6.20 5:08 PM (210.223.xxx.65)

    네. 상폐당하진 않을 종목들이에요.(희망사항)
    2차전지, 자동차,반도체 등

  • 4. 5년
    '22.6.20 5:09 PM (223.38.xxx.37)

    지나도 제자리인게 있고 150프로올랐다가 다시 제자리
    크게 못해요
    간이 작아서 주식 7년하다보니 20프로 오를때 팔아야하는게 있네요
    근데 팔면 뭐하나요
    다시 살게 없어서 ..늘 제자리네요
    투자잘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 5. 저도
    '22.6.20 5:09 PM (117.111.xxx.56)

    인증서 갱신안했어요

  • 6.
    '22.6.20 5:10 PM (121.167.xxx.7)

    훌륭한 남편을 두셨습니다.
    망하지 않을 회사 주식이면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 7. ......
    '22.6.20 5:11 PM (210.223.xxx.65)

    121님
    말이라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가 되는군요...
    .. 남편아... 미안해 ㅜㅜ

  • 8. ㅇㅇ
    '22.6.20 5:12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님 힘내세요 전 코인 -80%이에요
    ㅋㅋㅋㅋㅋㅋ

  • 9. ㅁㅁ
    '22.6.20 5:13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3년 버티면 승률85퍼 통계래요

    지금 손절은 아닙니다
    열어보지 마세요

  • 10. 버텨.
    '22.6.20 5:14 PM (222.108.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아래 글 썼는데요. 안 보고 버티려고 해요. 당장 쓸 돈은 아니라서. 근데 항상 계좌 녹으면 못 참고 손절햤는데 이번 건은 도저히 손절 못 할 타이밍이라. ㅠㅠ

  • 11. ...
    '22.6.20 5:15 PM (103.171.xxx.196)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가 멈추다 내려가고 조금 오르다가 다시 더 내려오고 ..
    손절은 아니더라도 더이상 구입은 마시고 추이를 보셔야 할듯요.

  • 12. ㅇㅇㅇ
    '22.6.20 5:19 PM (120.142.xxx.17)

    주식앱 안봐요. 많이 하지도 않지만, 그거 판다고 뭐할것도 아니구... 초원의 빛이란 영화처럼 대공황 끝나고 경제 회복 되면서 나탈리 우드의 아버지 어느 날 신문을 보는데 놀라서 클로즈업 되던 장면이 아주 오래전이었는데 기억이 나요. 그가 투자한 주식이 엄청나게 대박을쳐서 졸부가 되었죠. 저에겐 경제에 대한 자극을 준 장면이었구요, 다른 하나는 존 에프 케네디의 전기였는데, 그의 아버지 슈샤인보이에게 구두를 닦는데 그 소년이 그런 얘길 해요. 한동안 구두 닦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구두 닦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힘들다구요.. 그 얘길 듣고 그 아버지가 주식에 투자를 하죠. 그것도 대공황 끝무렵이었었죠.
    경제든 뭐든 사람들의 삶과 연관되어 있기에 주변을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지금은 걍 묻어두고 잊고 지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급한 돈이 아니라면. 누가 알아요? 나탈리 우드 아버지처럼 대박을 치는 주식이 님의 주식잔고에 있을 지. ^^

  • 13. 대체
    '22.6.20 5:19 PM (211.36.xxx.236)

    손절타임 놓치고 왜 확 떨어지면 손절 말하는지...

  • 14. 위글님
    '22.6.20 5:21 PM (223.38.xxx.245)

    주식보다 돈보다 소중한건 님이세요
    현명하신 댓글이 많으니
    전 이일로 몸 마음건강 잃지말라
    하고싶어요

  • 15. ....
    '22.6.20 5:30 PM (211.48.xxx.146)

    저라면 반정도는 손실보고 덜어내요 현금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데
    금액 전체가 내내 너무 묶이는거도 좀 못견뎌서요
    물론 다른 예금이나 목돈이 또 어느정도 있거나
    월급으로 계속 저축할수 있는 돈이 있다면
    그럴 필요는 없구요

  • 16. ㅇㅇ
    '22.6.20 5:57 PM (183.100.xxx.78)

    급한 돈 아니면 지금은 묵혀야죠.
    설혹 앞으로 10-20% 더 떨어져도 과매도국면인 것 분명하니
    길게보면 지금 파는건 털리는 걸 겁니다.

    코스닥 잡주아니라면
    당분간 계좌덮고 밖에나가 운동하세요.

  • 17. 얼리버드
    '22.6.20 5:57 PM (59.8.xxx.216)

    제가 봤을때 재무제표, 실적, 비젼 괜찮은 주식이라면 224일선을 기준으로 아래로 이격이 벌어져 있을때 사야 손실이 적더군요. 작년 주식 활황일때 차트보세요. 캔들이 224일선 위로 붕 떠 있어요. 주식은 심리전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 18. 얼리버드
    '22.6.20 5:59 PM (59.8.xxx.216)

    슈사인보이가 주식이 올랐냐고 물어보자 주식을 다 판게 아닌가요? 일명 장바구니 든 아줌마들 객장에 등장하면 끝물.^^

  • 19. ㅁㅇㅇ
    '22.6.20 6:53 PM (175.223.xxx.234)

    근데..이번 골이 아주 깊을거같긴해요
    2008년쯤에 주가지수 1000정도까지 내려갔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840 수지를 통해 보는 자세교정, 스타일링 중요성 6 뷰티 2022/07/12 6,735
1353839 여름에 비싼 원피스 어떨까요? 9 주부 2022/07/12 4,170
1353838 대전 한정식이나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대전 2022/07/12 1,371
1353837 헤어진 남자친구 보고싶은데.... 7 2022/07/12 3,526
1353836 누군가가 너무너무 싫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ㅇㅇㅇ 2022/07/12 3,216
1353835 녹색 원피스에 가디건 색상 고민중이네요 21 ㅇㅇ 2022/07/12 3,869
1353834 尹대통령 "중산층·서민층 세금 경감 방안 마련하라&qu.. 14 .. 2022/07/12 2,911
1353833 하...기본이 안되어있는 딸 7 기본이 2022/07/12 4,966
1353832 주변에서 울애들은 당연히 1등 할거라고 생각해요 7 부담스럽다 2022/07/12 3,563
1353831 원피스 통 줄이는 거 가능할까요? 3 ㅇㅇ 2022/07/12 2,240
1353830 바이타믹스 콩국도 잘갈리나요 5 콩국 2022/07/11 1,628
1353829 오은영 결혼지옥 남편 답답짜증 아후 15 ... 2022/07/11 10,646
1353828 부동산 호가 이렇게 올리는 심리는 뭘까요. 7 .. 2022/07/11 2,141
1353827 최저용 수능 등급 계산할때요, 9 최저 2022/07/11 1,460
1353826 코로나 또 왜이런건지.. 8 노랑이11 2022/07/11 5,721
1353825 지 팔자 지가 꼰다. - 딱 내 얘기… 5 2022/07/11 4,965
1353824 503도 거진 2년이나 걸린 것을 단 2개월 만에 해낸 짜장 씨.. 13 zzz 2022/07/11 3,364
1353823 안검하수 상담 당일하나요? 2 ... 2022/07/11 1,383
1353822 언니가 자꾸 걷기운동을 같이하재요ㅜ 26 싫다고요 2022/07/11 7,935
1353821 전업하다 한달에 200을 버니 좋은 점. 46 .. 2022/07/11 28,477
1353820 우영우에서 이준호 존잘이지 않나요? 7 2022/07/11 5,016
1353819 "쓸 방역카드도 없다" 코로나 걸렸던 사람도 .. 4 .... 2022/07/11 2,805
1353818 과거 일 중에 분노가 일어나는 일 있나요? 8 혹시 2022/07/11 1,867
1353817 대화중에 휙 가버리는 사람은 3 .. 2022/07/11 1,906
1353816 삼성 노트 북에 있던 자료를 하드디스크에 담고 있는데 3 포멧 2022/07/11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