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전후 아기 육아팁 좀 주세요

돌아기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2-06-20 13:19:10
9개월 남아 둘 키우는 초산 엄마입니다.
친정, 시댁 도움없이 요새 표현으로 독박육아하고 있는데, 애들이 순한 편이고 남편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편이라 어찌어찌 헤쳐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또래 아기들은 어찌 지내나보니, 짝짜쿵 도리도리 죔죔 빠이빠이 정도는 다 따라하더라고요? 엄마 아빠 할 줄도 알고요.
전 아기들 개월 수에 맞는 장난감이나 책 구하기, 이유식 정도만 신경썼지, 짝짜쿵같은 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엄마 아빠도 때되면 하겠지 했고요(저희 애들은 엄마만 해요)

아무래도 혼자 키우다보니 조부모나 시터같은 다른 어른이 있었다면 가르칠 수 있는 걸 놓치는 게 많은 것 같아서요, 82쿡 선배님들께 육아팁 조언을 구합니다. 어른들께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맘카페와는 또 다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둥이는 말이 늦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부분도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 돌전후 아기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다는 팁 한마디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__^



IP : 118.220.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2.6.20 1:21 PM (222.111.xxx.194) - 삭제된댓글

    입모양 보고 따라 할수있게 말을 많이 해주세요

  • 2. ..
    '22.6.20 1:21 PM (14.32.xxx.78)

    9개월이면 엄마 아빠 안해도 괜찮고 도리도리 잼잼 안해도돼요아이마다 달라요~

  • 3. 요냐
    '22.6.20 1:23 PM (59.14.xxx.115)

    저도 그랬었는데 영유아 발달검사지를 다운받아서 거기 나온것을 조금씩 연습시키시면 도움많이 되실거에요
    때 되면 다 하긴하지만 미리 안해보고 닥쳐서 시키려고하면 실제 할줄아는데 안해봐서 못하는거랑 아예 못하는거랑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 4. ..
    '22.6.20 1:40 PM (223.62.xxx.32)

    도리도리 잼잼 짝짜쿵 엄마아빠 언제 해야한다 정해진것도 없고 아이들마다 차이 있어요.
    키 몸무게도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듯이 말이죠.
    아이 이유식 간식 먹이실 때. 책읽어주실 때. 놀이하거나 외출하실 때 아이랑 눈맞추고 이야기 많이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 발달에는 도움 많이 되요.

    남아 쌍둥이고.. 걷기 시작하시면 붙잡으러 다니기도 바빠지실텐데 원글님 체력 비축 많이 해두세요. 남자애들은 몸으로 놀아줘야할 때가 많은듯.

  • 5. ggg
    '22.6.20 2:07 PM (116.122.xxx.58)

    맘 급하게 생각마시고 천천히 키우세요.
    어짜피 나중에 다 할꺼에요. 애가 초점 잘 맞추고 부르면 쳐다보고, 그럼 잘 크고 있는거에요.
    이제 먹놀잠도 잘하고 그러니 다른 욕심 생기시는거 알아요 ㅎㅎ
    말 많이 해주고 집중력 없는 애들이니 주절주절~ 책도 읽어주시구요~ 듣고 흘려도요~
    습관처럼 자기 전에 책 읽어주면 애들이 나중되서도 알아서 책 착착. 잘하더라구요.
    윗님처럼 체력 비축ㅋㅋㅋ 저도 남아 형제맘인데 진심 필요합니다.
    운동하세요. 운동이요 ㅠㅠㅠㅠㅠㅠ

  • 6.
    '22.6.20 3:24 PM (221.143.xxx.13)

    엄마아빠 말고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신할 사람이 진짜 필요하긴 해요
    집에만 있다가 친척집에 다녀오면 금방 말 느는 거 보이거든요.

  • 7. 돌아기
    '22.6.20 10:42 PM (118.220.xxx.215)

    댓글들 감사히 읽었습니다. ggg님이 하신 말씀 중 먹놀잠 잘하니 다른 욕심이 생긴다는 부분이 정확히 맞아서 뜨끔했어요^^;; 안그래도 요즘 하루 패턴이 딱 잡혀서 키우기 좀 수월해졌거든요.
    살려고도 어떻게든 운동을 하고 있긴 한데, 체력이 막 늘어나는 느낌은 아니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요.
    제가 애를 키울만하니 욕심이 점점 생기는 것 같은데 해주신 말씀대로 욕심을 거두고 눈 많이 맞추고 말 많이 해주고 사랑 많이 줘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327 아베다 염색약 4 쟈스민64 2022/06/21 2,599
1347326 나이있는 능력남이 누구랑 결혼하는가. 26 관찰자 2022/06/21 7,478
1347325 최강욱 방금 페북 올린 해명글?,,,자가당착,,,ㅎㅎㅎ 저는 너.. 26 말이야방구야.. 2022/06/21 3,266
1347324 낼 위내시경 하는데요. 1 두통약 2022/06/21 1,005
1347323 나라가 개판.. 검사 간첩 조작 사건 나오내요. 20 나라 2022/06/21 3,188
1347322 Entp 미용사 일 잘 맞을까요 7 .... 2022/06/21 1,756
1347321 삼척정보부탁드려요 삼척 2022/06/21 618
1347320 대북 관계는 문통 정부의 기조를 이어가려나보네요 3 ... 2022/06/21 1,191
1347319 분당, 평촌에 애견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ㅇㅇ 2022/06/21 498
1347318 앤디부인은 참 하얗네요 5 ㅇㅇ 2022/06/21 5,898
1347317 림프암이요 6 ㅇㅇㅇ 2022/06/21 2,730
1347316 (민주당당원만)박지현 징계 서명에 부탁드립니다. 61 징계 2022/06/21 2,119
1347315 물가오르면 다오르는데 집값도오르나요 9 .. 2022/06/21 3,142
1347314 검사라는거 꼭 있어야 하나요? 6 와.. 2022/06/21 1,058
1347313 콰트 해보신 분 있나요?? 유료 홈트요 2 혹시 2022/06/21 1,185
1347312 망한거같아요. 7 ........ 2022/06/21 4,624
1347311 시공간을 넘나드는 정권이네요 8 누구냐 2022/06/21 2,194
1347310 술마시며 책읽자 6 가라가 2022/06/21 1,629
1347309 부적의 효과, 믿는 분계세요? 3 무교 2022/06/21 1,876
1347308 나이든분과 알바중 15 ㄱㄱ 2022/06/21 4,947
1347307 사주 궁금한.. 2 2022/06/21 1,149
1347306 남자가 소개팅하면서 여자인 친구들만 늘어나면 4 .. 2022/06/21 2,069
1347305 내성적인 분들 친구만나기 힘드셨나요?? 8 으아 2022/06/21 2,388
1347304 남편들 비상금(대출포함) 용인하시나요? 4 ㅁㅁ 2022/06/21 1,578
1347303 몇년간 맛있는것들 많이 먹어두세요. 79 ㅡㅡ 2022/06/21 3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