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 빈자리 엄마가 어떻게 채워야 하나요?

..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22-06-20 10:12:15
물리적으로는 존재 하지만(이혼x) 학령전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요?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아이가 유독 성인 남자에 대한 그리움이 있더라고요… 마음은 안좋지만 ..아빠에 대한 험담안하기, 싸우지 않기 등등 뭐가 있을까요?
결혼하고 젤 부러운게 자식 사랑하는 아빠네요. 제 아버지도 그옛날 쏘시오패스 수준이었는데 ..ㅋㅋ 남편도 똑같네요
IP : 223.38.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0 10:16 AM (112.214.xxx.184)

    이 부분은 남편과 상의를 하셔야죠 무늬만 아빠여도 아이한테는 아빠잖아요 현재 같이 살고 있고 이혼할 생각도 없으면 엄마가 아빠 몫까지 채워줄 생각을 할 게 아니라 남편을 잡으셔야죠

  • 2. 아줌마
    '22.6.20 10:29 AM (1.225.xxx.38)

    남편을.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든없든 엄마가 아빠를 좋아하면
    아이들이 그.마음을.느끼기에
    뭔가를 채워줄필요가없대요

    아이들.마음은 엄마에게 연동되어있음.
    부부사이좋으면 자녀들이 좋다는게
    안정감으로 마음이 충만해지기때문인데
    불가능하다면

    원망도 험담도 절대하지않는게좋죠.
    아빠도 아빠 나름의 이유가있고 사실 널 사랑하시는.좋은분 이라고 아이가 느껴지도록 잘 대해야겟죠

  • 3. ..
    '22.6.20 10:54 AM (223.38.xxx.105)

    원망 험담도 하지않는다- 이것만으로도 인생의 큰 과업같아요
    아이가 어렸을땐 아빠 변명도 해주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도, 그리고 더이상 변명도 힘들거 같아 하지않은지 1년정도 된거같아요.. 그냥 저는 저의 역할만 하면 되는건지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 4. 그대로
    '22.6.20 12:35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감싸줄 필요도 없고요. 아이들한테는 주변 환경이 부족해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 모습을 보여주면 되죠
    그 아빠에 대한 판단은 아이들의 몫.

  • 5. . .
    '22.6.20 12:39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아빠처럼 놀아주는게 중요해요
    레스링같은 몸으로 해주는거ㅠ
    힘을쓰는걸 같이해야하는게 엄마한텐 힘든일이죠
    사랑해주고 다정한엄마역할에
    게임 운동 아웃도어 해주는 아빠역할

    제가좀 착각했던게
    아이가 바라는 엄마아빠의 모습은
    아이가 중간에있고
    엄마아빠가 양쪽에서 손잡고가며 높이들어주기도하는 그런모습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원하는건
    엄마아빠가 손잡고 앞장서면
    본인은 뒤에서 그걸 사진찍어주는 모습 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821 운동선수 중에 남자는 수영선수들이 몸이 젤 이쁜듯 4 ㅇㅇ 2022/06/21 3,006
1348820 프리랜서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하나요? 1 00 2022/06/21 1,046
1348819 자전거 타기도 무서워지는 나이가 된듯 4 40대 중반.. 2022/06/21 2,196
1348818 취임한지 얼마나 됐죠? 6 .. 2022/06/21 1,348
1348817 동물병원비가 저렇게 비싼 이유가 있나요? 16 능무 2022/06/21 4,178
1348816 황선우 은메달 6 ^^ 2022/06/21 3,348
1348815 대통령이 처음이란말 참 충격적이었어요 20 ㅇㅇ 2022/06/21 5,268
1348814 라디오에 피아니스트 임윤찬 나왔네요 2 2022/06/21 2,953
1348813 오은영 리포트 오늘편-스포일수도 1 결혼지옥 2022/06/21 4,040
1348812 펌 IMF 때 우리나라에 대한 기억 13 .. 2022/06/21 2,794
1348811 할머니들 평균 몇살까지 정정하신가요. 5 .. 2022/06/21 4,069
1348810 19 개월 아기가 말이 좀 늦는거 같은데요 18 Dd 2022/06/21 3,215
1348809 가장 안 질리는 음식 62 ㅇㅇ 2022/06/21 20,227
1348808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용 28 주인공~^^.. 2022/06/21 1,439
1348807 조금 아파도 많이 오버하시는 시어머니 13 @# 2022/06/21 4,844
1348806 남편빚을 대신 갚아주려고 합니다. 8 준비 2022/06/21 5,533
1348805 앗 앤디와이프 .. 20 2022/06/21 12,707
1348804 조언 감사합니다 72 구직 2022/06/21 7,039
1348803 십키로 뺐어요 10 ㅇㅅ 2022/06/20 5,952
1348802 "나경원 아들 기여했다"는 검찰, 서울대와 .. 7 검공 2022/06/20 3,214
1348801 대통령 처음이라 잘 몰라 16 2번 2022/06/20 2,215
1348800 국수용 소면 어떤 걸로 삶아 드시나요? 15 제프 2022/06/20 2,224
1348799 리프팅 백만원.. 할까요? 5 00 2022/06/20 3,089
1348798 법인카드로 생색내는 남편 17 .. 2022/06/20 6,098
1348797 9살인데 부모랑 같이자는 아이 있나요 27 ㅇㅇ 2022/06/20 4,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