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년에 한 명씩 탄생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조성진 1994년생
임윤찬 2004년생
1. ...
'22.6.20 9:14 AM (1.232.xxx.61)2014년엔 조씨?? ㅎㅎ
2. ㅋ
'22.6.20 9:14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2014년생 엄마들 설렘
3. ㅇㅇㅇ
'22.6.20 9:14 AM (120.142.xxx.17)윗님, 그럴까요? ㅋㅋㅋㅋㅋ
4. ㅇㅇㅇ
'22.6.20 9:15 AM (120.142.xxx.17)이미 어디서 조씨가 자라고 있을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깝다
'22.6.20 9:15 AM (112.161.xxx.37) - 삭제된댓글2015년생인데
6. ㅎㅎㅎ
'22.6.20 9:15 AM (223.38.xxx.63) - 삭제된댓글2014년생 조씨 엄마들 설렘ㅋ
7. ㅎㅎ
'22.6.20 9:17 AM (180.74.xxx.193)2014년생 조씨
정말 설레네요
아무라도 10년에 하나씩 나와줬으면 좋겠네요.8. ㅇㅇ
'22.6.20 9:18 AM (123.111.xxx.248)윗님 일단 동네 피아노 학원 등록하세요 ㅎ
9. ㆍㆍ
'22.6.20 9:22 AM (119.193.xxx.114)어제 이 기사 봤는데요.
전 이런거 좀 불편해요.
그 사이에 참 많은 훌륭한 피아니스트들 있는데...
반클라이번 직전 대회 우승자 선우예권도 있고, 09년 2위 손열음도 있고 김선욱 등등등 정말 실력좋은 사람들 많아요.10. ....
'22.6.20 9:35 AM (223.38.xxx.190)저도 위분에 동감이요
11. 참
'22.6.20 9:53 AM (116.42.xxx.47)꿰맞추기 좋아해
기레기들이 기레기 짓 했네12. ㅅㄷ
'22.6.20 9:55 AM (211.209.xxx.26)김선욱은 뭐하나요. .
13. 손열음
'22.6.20 9:57 AM (211.214.xxx.235)저에게는 손열음 피아니스트가 베스트
임윤찬은 남자 손열음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두분다 좋아합니다.14. 음
'22.6.20 10:04 AM (120.136.xxx.62) - 삭제된댓글저도 십대에 세계콩쿨 우승
천재라 언론에 도배
축하할 일이지만 거부감 들어요.
이런 사례들이 있으니(성공의 한 길)
엄마들도 어릴 때부터 남다른 길로 가죠.
초등 학교 출결도 턱걸이로 해결하고 연습 연습
홈스쿨링은 당연하고...
이런 사례 만들려고 ***교수들은 열 올리고
이번 콩쿨 2, 3등한 28세 31세
전 그들이 당연하다고봐요.
어린 나이에 올인하고 우승 거머쥐고 언론은 각종 찬양일색
최연소 ... 대단한거지만 과한 몰입같아 거부감 살짝일어요.
그런 코스 있으니 모방하고 따르고...당연시되고
저출산인데 이런 성공사례의 예가 음악교육에 독이 되지않을지 의문도 들어요15. 음
'22.6.20 10:05 AM (120.136.xxx.62) - 삭제된댓글그저 한 개인 의견이지 딴지는 맘아파요
16. 그누구지
'22.6.20 10:21 AM (112.221.xxx.67)영재발굴단에 나왔던 용준이요...배용준
시골에서 변변한 학원도 없는 그런곳에서 피아노치던 아이 기억나세요??
아픈엄마한테 피아노쳐주고했는데...그 엄마 돌아가셔서 엄청 울었네요...
그아이가 꼭 성공해서 임윤찬처럼 되면 좋겠어요17. ...
'22.6.20 11:59 AM (39.117.xxx.84)저는 손열음 별로요
손열음이 유명하지 않고 국제 대회 수상 전이었는데, 김대진의 제자로 공연하는걸 관람했었는데 별로였어요
유명해진 지금도 손열음의 연주는 제 취향이 아니예요18. 이거
'22.6.20 1:23 PM (59.6.xxx.68)미국 아줌마 커뮤니티 댓글에서 윤찬군 칭찬하면서 누가 그냥 해본 소린데 기사로 나왔군요 ㅎㅎ
기자들 하여간 앉아서 손가락질로 기사쓰는거 하루이틀이 아닌 건 알았지만 너무 하네요
하긴 82도 다른 커뮤도 기레기들 상주하며 남이 써놓은 글에 자기 이름만 얹어서 내보내니 돈 참 쉽게 벌어요
벌레같은 넘들…19. 소름
'22.6.20 8:19 PM (1.251.xxx.192) - 삭제된댓글방금 막둥이하고 윤찬군 영상보고 피아노 연습 열심히하자 했는데 ㅋㅋ 14년생 조씨 남아 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