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4 여아 추천부탁: 수영 vs 줄넘기 vs 테니스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2-06-19 21:48:20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배우는 편이라
새로 배울 운동을 고르려고 합니다.

잘 몰라서 ^^ 잘 부탁드려요.

^^

아이가 발레를 6년쯤 배웠는데
올해말에 정리할듯합니다.

4학년 운동에 뭐가 좋을까요?

1. 수영

음 수영 배운적이 없는데
그냥 대충 합니다.

레인 한번 정도는 그냥 갑니다.
아주 어릴때부터요.

영법은 나중에 배워도 된다고 해서 아직도 가르친적은 없어요.
수영은 그냥 영법떼면 안다니는건가요?
몇개월 잡고 가르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언제가 적기인지도요

7세에 수영장 레슨 다닌적 있는데
첫날 전화와서 오늘 자유영했으니
다음주에 배영나간다고....
했었는데 못다녔어요.

수영은 여자애들은 성조숙증을 촉진 시킨대서
그게 걱정이에요.
키크는데 도움이 별로 안되지 않을까 싶구요.

어린이 수영은 비싼데
어른들 같이 다니는 센터에 혼자 수영 다니기는
나이가 애매하네요.




2. 줄넘기

줄넘기는 7세에 다니다가 그만뒀어요.
그때 30초에 쌩쌩이 50개 했어요

공식기록이라 뻥은 아니고
너무 많이 뛰어서

수영보낼려고 할때
줄넘기랑 병행했더니
염증이 생겨서
그만뒀어요.

시간적으로 가깝고
금액적으로 저렴하고
키도 큰다는데
커서까지 뽀대가 ^^ 안나는게 단점이에요.
보통 줄넘기는 몇살까지 하는걸까요? 단점은 없나요?


3. 테니스

아이가 달리기를 좋아해요.
100미터 20초는 거뜬히 넘기는 제가 보기엔
애가 저랑 다른 종자에요.

남편은 운동 안좋아하고
자전거만 좋아하는데 아빠랑 자전거 타다가
아빠랑 잠깐 쉬면
애가 자기 좀 달리고 온다고 ㅋㅋㅋ

힘도 쎄요.
키도 안크고 뚱뚱한편 아닌데
팔씨름으로는 반 여자애들 다 이기고
남자애들은 반쯤 이기고
물론 저는 져요. 제가 좀 근육이 없어서.

단점은 조금 멀리 델고 댕기고
돈 많이들고 ( 얼마나 들어요?)
테니스 엘보는 들어봤는데 애들도 문제에요?

장점은
이것도 키가 큰대고
아이가 뛰어다니느거 좋아하는데
신나게 뛸듯해서 좋은듯요.
글고 뽀대나서요. ^^



ㅡㅡㅡㅡㅡㅡㅡㅡ

펜싱도 해봤는데
자세도 좋고 잘 했는데

누굴 못찌르더라구요.
그래서 몸으로 부딪히는 쪽은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이 아니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IP : 223.62.xxx.2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2.6.19 9:53 PM (39.117.xxx.23)

    저라면 줄넘기/농구시킬 것 같아요. 베드민턴도 좋구요.
    발레도 6학년까지는 꾸준히 시켜도 좋더라구요.
    수영은 성장 끝나고 시켜도 괜찮아요.
    성장기에 수영하면 살찌더라구요.

  • 2. 초4
    '22.6.19 10:09 PM (58.239.xxx.62)

    작년까지 줄넘기랑 수영했고..
    지금은 수영이랑 필라테스 하고 있어요.
    방학때 농구 시켜볼까 고민중입니다.

    언급하신 운동 중에서는 수영 추천합니다.

  • 3. ㅐㅐ
    '22.6.19 10:17 PM (1.237.xxx.83)

    초경 시작 안했으면 수영도 괜찮고요
    양쪽 밸런스 잡기에 수영만한게 없죠
    기간은 넉넉히 1년이면 되고요

    테니스는 좋은 운동이기는 하나
    기간을 꽤 오래 잡고 시켜야해요
    운동신경 좋은가본데
    재능있으면 선수로도 도전!!

  • 4.
    '22.6.19 10:21 PM (111.118.xxx.161)

    선배맘님들~~~ 수영이 왜 성조숙증 우려가 있는지요??
    이번달부터 수영 시작한 여아 있어서 ... 지나가다 문의드려요>.

  • 5. ㅐㅐ
    '22.6.19 10:25 PM (1.237.xxx.83)

    제가 초경 언급한건
    어린 아이가 수영레슨시
    생리하면 불편하단 뜻이고
    성조숙증과의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해 마세요

    원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6. 아아아아
    '22.6.19 10:29 PM (118.235.xxx.227)

    성조숙증 전문 병원가면
    제일 권장하는 운동이 수영과 줄넘기예요

  • 7. 원글
    '22.6.19 10:34 PM (223.62.xxx.239)

    친구가 찬물이 여아들 지방 축적을 해서
    성조숙 얘기했는데

    저 위에 살찌는거랑 같이 가는듯핮니다

  • 8. .....
    '22.6.19 10:35 PM (1.230.xxx.166)

    요번 여름방학 특강으로 수영 강추합니다
    초4면 배우는 속도 빨라서 보통 6개월 정도면 4개영법 충분히 배워요 숙련도나 자세의 정확도는 더 시간 들여서 교정해야 하겠지만요
    어린이 수영장 비싸도 한 6개월 정도는 충분히 투자할 만 하다고 생각해요
    여자 아이들 가슴 나오고 초경시작하면 안 하려고 하는 애들 꽤 많아요 그래서 지금 배워두면 딱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영이 성조숙증 영향 준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오히려 도움된다 알고 있습니다

  • 9. ......
    '22.6.19 10:38 PM (1.230.xxx.166)

    찬물이 성 조숙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린이 수영장 물은 미지근합니다
    걱정되시면 어린이 수영장 가시면 될거 같아요

  • 10. 성조숙증?
    '22.6.19 10:43 PM (58.239.xxx.62)

    찬물이 지방축적?
    이런 근거 없는 얘기 처음 듣네요.
    성조숙증이 호르몬 영향인데 찬물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건가요? --;;;;

    수영해서 살 찌는건 수영이 에너지 소모가 많아 끝나고 엄청 배고프니 먹어서 그런거에요. 이건 애 어른 공통된 부분..
    수영하고 과식 안하면 됩니다.

    가슴 나오고 초경 시작하면 애들 수영 안하려고 해요. 4학년 학교에서 생존 수영 배우러 갔는데.. 애들이 씻을 때 서로 몸 가리고 난리였데요. 가슴 나오기 시작한 애들이 가리니 전혀 안 나온 애들도 가리고 숨고 그랬다고..

  • 11. 수영
    '22.6.19 10:46 PM (115.21.xxx.164)

    완전 강추해요

  • 12.
    '22.6.19 10:57 PM (119.67.xxx.170)

    울아이 태권도 줄넘기 수영하는데 몸이 슬림해졌어요. 키도 더 자라는것 같고. 원래 작고 슬림하지는 않은 몸이었는데.

  • 13. 초록숲
    '22.6.19 11:12 PM (211.211.xxx.22)

    수영ㅡ줄넘기는 사이드로 시켜주세요. 테니스는 체력소모가 크니 조금 크고시켜도 좋을듯요. 초경전 수영 많이해요. 수영과 성조숙증이야기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ㅋ 수영이 살찌는게 아니라 수영하면 체력딸려 많이 먹어 살찌는거에요 특히 관두고나서 조심. 근데 아이가 운동에 소질이 있나요? 다 잘하는것 같은데 한번 잘 관찰해소세요

  • 14. .....
    '22.6.19 11:13 PM (59.15.xxx.124)

    초경 시작하기 전에 수영부터 빨리 배울 것 같네요.
    일단 수영부터 끝내놓고 다른 거 하시면 될 듯요.
    방학때 매일 가는 수영 이런 거 등록하시면 몇 달만에도 4개 영법 마스터 가능할 듯요.

  • 15.
    '22.6.20 12:32 AM (61.255.xxx.96)

    무조건 수영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565 구씨 폐인님들 이거 보셨어요? 9 잇힝 2022/06/22 2,909
1352564 집살때 500만원더주고 샀다고 생각해야겠어요 2 2022/06/22 3,373
1352563 원피스 보고 있는데 브랜드 다르고 옷은 똑같은건 뭔가요? 6 ... 2022/06/22 2,749
1352562 랫플다운 등쪽으로 하는 거 이름 뭐예요? 2 운동이름 2022/06/22 599
1352561 여유가 있으면 육아가 좀 수월할까요 ? 13 ㅁㅁ 2022/06/22 2,568
1352560 일본, 현재 핵발전소 4기만 가동 중 6 !!! 2022/06/22 1,186
1352559 블룸버그 “전세계 부동산 거품 붕괴 조짐 나타나기 시작” 9 2022/06/22 3,638
1352558 배당금은 경제학적으로 어떤 성격의 돈인가요? 2 궁금 2022/06/22 1,103
1352557 제가 기분나쁜 상황 맞나여? 14 mm 2022/06/22 4,364
1352556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12 ddd 2022/06/22 2,171
1352555 채이배 돌았네요 12 000000.. 2022/06/22 4,649
1352554 아이허브 주문 2 000 2022/06/22 1,043
1352553 삼성전자 주가 기어이 -40% 찍네요.... 8 ㅇㅇ 2022/06/22 5,975
1352552 혹시 글쓰기도 낚시인가요? 8 글쓰기 2022/06/22 928
1352551 이승연은 늙으니깐 보기거북하네요 54 덥다 2022/06/22 28,725
1352550 송일국은 요즘 티비에 뜸하네요 11 qq 2022/06/22 4,693
1352549 이따가 또 파월 의장이 한마디 한다는 듯 12 ㅇㅇ 2022/06/22 3,051
1352548 나무로 된 조리도구좀 추천해 주세요 11 따라 2022/06/22 1,476
1352547 코스피, 强달러 속 추가 하락 지속…외인·기관 매도세 4 정말큰일났네.. 2022/06/22 1,548
1352546 팔이 잘 안올라가서 대흉근 스트레칭 했는데 너무 좋네요. 18 82가좋아 2022/06/22 3,246
1352545 치매노인 13억 돈 빼낸 조선족 간병인 29 어휴 2022/06/22 5,669
1352544 제주도 '바다멍' 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 26 ... 2022/06/22 4,329
1352543 라틴댄스 웨이브의 효과 2 ,, 2022/06/22 1,600
1352542 유독 인생 참 편해보이는분들이 있는것같아요 14 ㄹㄹㄹㄹㅎㄹ.. 2022/06/22 6,222
1352541 만약에 구준엽 서희원 같은일이 현실에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것 같.. 10 .. 2022/06/22 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