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1. ...
'22.6.19 9:23 PM (49.161.xxx.218)집안에 꼭 그런사람 한명은 껴있어요
형제간에 이간질이나시키고 분란일으키는사람이요2. …
'22.6.19 9:25 PM (125.191.xxx.200)집안에 꼭 그런사람 한명은 껴있어요
형제간에 이간질이나시키고 분란일으키는사람이요2222
다음에 또 연락하면 본인이나 잘하라고 하세요..3. 우어
'22.6.19 9:29 PM (114.205.xxx.84)뭐라 할말이없는 잉여인간이네요
4. 헐
'22.6.19 9:30 PM (218.237.xxx.150)손윗동서의 딸이면 조카아닌가요?
자기 조카가 파혼했는데 그걸 기쁜 소식이라고
올케한테 전화질?
완전 상 미친뇬 악질이네요5. 저기
'22.6.19 9:36 PM (168.126.xxx.176) - 삭제된댓글아무리 시댁 사람이라도
못된 심보로 말전할태는
한번씩 별로듣기안좋다는 티를 내세요
아마 시누는 다른 가족들한테
님이 이런 얘기 젤 좋아한다고
그러구 다닐걸요.6. ㅁㅇㅇ
'22.6.19 9:37 PM (125.178.xxx.53)헐 왜 기뻐할소식이라는거에요 ?ㄷㄷㄷㄷ
7. 달콤
'22.6.19 10:09 PM (124.50.xxx.70)동서 사이가 서로 안좋으니까 그걸 알고 그러나보네요.
8. ..
'22.6.19 10:51 PM (123.213.xxx.157)진짜 할짓없는 사람이네요 ㅋㅋ
요새 이혼도 흔한데 결혼깨진게 뭐라고 ㅡㅡ
여기저기 말 옮기는 사람 조심하세요9. 진짜
'22.6.20 12:15 AM (175.116.xxx.139)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올케가 맘에 안들어도 그렇지
조카일에 어쩜 그런대요10. 원글
'22.6.20 1:36 AM (119.71.xxx.203)시누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닥친 불행을
제게도 전화해서 너도 이렇게 기뻤지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의 불행이 내게 기쁘지도
또 슬프지도 않다는식으로 말해도 독불장군같이
자기말만 해요.
차단한 전번인데 모르는 번호로 벨이 울려서 받아보니
역시 그런 내용을 전달해주는 시누였어요
졔가 차단한 걸 알고 다른사람폰으로 아무렇지않게
전화 한거였어요.11. 시누들
'22.6.20 7:19 A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시누 많은 집에 꼭 저런 ㄴ 하나씩 있더라구요
더하면 두명
쓰레기같은 여자들12. 이러니
'22.6.20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우습게 보는 말이 있지.
남자들은 저런경우 별로 없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