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인데 의욕 넘치고 부지런할 수도 있나요?

00 조회수 : 4,782
작성일 : 2022-06-19 18:23:53
친구가 우울증이라는데, 병원에서도 우울증이라고 했대요

그런데 제가 볼때

친구가 엄청 결벽증일 정도로 청소 자주하고

사람들한테 연락도 많이 하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취미생활도 이것저것 하고

취미 마다 장비는 최고급으로 다 구매하고

요즘 유행하는 취미는 다 하는듯?

사람들 만나러 인터넷 모임도 나가고 그러거든요??



이런데 우울증일 수도 있나요?

본인은 우울하다니 그렇겠지 하는데

대화하면서도 계속 뭐하고 놀아야지 뭐 사야지 (취미생활 관련)

어느 커페 모임 나가야지~ 이래요



저는 전형적인 우울증 증세.. 무기력, 한번 나가기 힘들고 뭐 하나 하려면 힘들고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냥 그럭저럭 회사 다니며 일상생활도 하면서 살고 있고
약도 안먹구요..

친구는 우울증이 심해서 회사 못다니겠다면서 그만두겠대요

원래 저렇게 겉으로 티 안나는 우울증이 더 위험한건가요?
IP : 125.140.xxx.1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9 6:25 PM (203.30.xxx.252)

    현재는 약 먹고 좋아진 상태인거 아닐까요?

  • 2.
    '22.6.19 6:26 PM (220.117.xxx.26)

    공허해서 더 쇼핑하고
    그런 만족 찾으려 하지만
    채워지지 않아 그렇죠
    결벽 강박은 우울 이전 습관이고요
    티 안내야 사람들 속에 섞이니
    무기력한 모습을 안 보이려하나봐요

  • 3. ㅎㅎㅎ
    '22.6.19 6:26 PM (180.65.xxx.224)

    저요
    주위사람들한테 아무리 우울증이라해도 안믿어요
    약을 몇년째 먹고있고 자살도 생각할정도였어요
    글케 죽상만하고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우울증을 유발시키는 환경에서 벗어나면 밝아져요 ㅎㅎ

  • 4. ..
    '22.6.19 6:27 PM (218.50.xxx.219)

    김나영이 우울증을 앓았었다는게 믿어지세요?
    겉으로 봐선 다 몰라요.

  • 5. ...
    '22.6.19 6:27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여에스더도 우울증이 심하다고 하던데요.
    방송도 사업도 활발하게 하는데 집에 돌아가면 심한 우울증 이라니 친구분도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 6. 조울증
    '22.6.19 6:28 PM (203.251.xxx.14)

    더 안좋은데 조울증 일수도 있어요.

    조증일때는 계속 뭐 하려하고 에너자이저 처럼 주위에서 느껴지는데

    우울증일때는 손가락 하나 들 힘이 없어 질때도 있어요.

  • 7. ㅎㅎ
    '22.6.19 6:30 PM (180.65.xxx.224)

    윗님 그럿 주기가 반복되는게 아니에요 그럼 조울증 진단을 받았을테고 주위사람들도 그래 너 저번에 좀 우울해 보이더라 하겠죠
    이건 경험해보지않으면 몰라요

  • 8. 누구냐
    '22.6.19 6:47 PM (221.140.xxx.139)

    가면우울증이라는 경우도 있고,
    우울증 심각하지 않은 시기에 본인이 심하게 노력할 수도 있고

  • 9. .....
    '22.6.19 6:48 PM (121.130.xxx.171)

    제 친구가 원글님 친구 같은데
    우울증 약 먹으면서 남들처럼 살다가
    애 낳고 엄청 심해졌었어요.
    신생아가 백일 지날때까지 엄마가 애를 돌보질 못했습니다.
    그 시기에 집사서 이사를 했는데 이사에 신경쓸 정신이 아니어서
    남편 혼자 결정으로 집 사고 이사하고 다 했으니 말 다했죠.
    아기가 태어난걸 심적으로 감당을 못하더라고요.
    근데 그 시기 지나니 또 잘 살고요.
    지금도 계속 맞벌이 하면서 정신없이 살아요.
    우울증 때문에라도 안그만두고 할거래요.

  • 10. 가면
    '22.6.19 6:48 PM (220.117.xxx.61)

    가면 우울증이란게 있어요
    혼지 더 힘든

  • 11. ..
    '22.6.19 6:48 PM (223.62.xxx.70)

    가면성우울증도 있잖아요

  • 12. 그럼요
    '22.6.19 6:50 PM (221.138.xxx.122)

    겉으론 모를 수도 있어요

  • 13.
    '22.6.19 6:59 PM (1.235.xxx.154)

    조울증인거 같더라구요
    얘기들어보면 쇼핑 청소는 강박적으로 하던데 음식 즉 요리는ㅇ거의 안해요
    밤낮거꾸로 살고 친구도 거의 안만나고 뭐그렇던데요

  • 14. ...
    '22.6.19 7:04 PM (193.38.xxx.69) - 삭제된댓글

    종현 사망후 종현 인스타 들렸다가
    근육질 몸 유지하려고 운동하고
    안무 연습하는 영상 보고
    저때도 힘들었을텐데
    무슨 힘으로 저렇게 완벽하게 부지런히 해냈나
    놀랐던 기억나네요.
    몹시 우울하지만 할만해서 했을 수도 있겠고
    억지로 했을 수도 있겠죠

  • 15.
    '22.6.19 7:24 PM (14.138.xxx.214)

    조울 아닐까요 조증일때 일벌리고 더 활동적이고 그래요

  • 16. 있어요
    '22.6.19 9:25 PM (37.159.xxx.30)

    울 아들..
    그냥 보면 모릅니다.
    그러나 우울증 약 먹을 정도입니다

  • 17. b그거
    '22.6.20 1:58 AM (223.62.xxx.27)

    일부러 이것저것 만들어 하는듯
    늘어지거나 다운되면 큰일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998 유엔에도 사실상 ‘의도적 월북’ 답변 13 인권무시 2022/06/21 2,343
1351997 민주당 양기대 의원 성추행 의혹 폭로 기자 '무혐의' 4 2022/06/21 1,375
1351996 물에 타서 먹는 가루 추천해주세요 7 소나무 2022/06/21 1,718
1351995 화이트 싱크대 상판과 타일벽 무슨색이 좋을까요? 14 우와 2022/06/21 3,002
1351994 포천쉼터 3 수건들 2022/06/21 976
1351993 열무물김치에 파 대신 부추 넣어도 될까요 6 요리 2022/06/21 2,433
1351992 물리를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배워보니 4 ㅇㅇ 2022/06/21 2,635
1351991 시간 약속 철저하면 돈거래도 철저하지 않나요? 9 보통 2022/06/21 2,146
1351990 공진단 먹음 체중증가하는지요 8 무명 2022/06/21 2,259
1351989 여러분 갭투자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30 2022/06/21 7,270
1351988 기득권층에서 가만 냅둘까요? 7 ㅇㅇ 2022/06/21 1,323
1351987 그릇세트 찾아요. 4 기억이 2022/06/21 1,262
1351986 비타민D와 함께먹을 칼슘추천해주세요 8 비타민 2022/06/21 1,748
1351985 다쳤을때 운동 쉬면 그냥 날리는건가요? 2 ... 2022/06/21 948
1351984 수영 초보요...ㅜㅜ 28 ... 2022/06/21 3,002
1351983 국민들 숨만 넘어가는게 아니라 대기업 숨도 넘어가는데 23 굥콜악마 2022/06/21 3,374
1351982 프린터 레이져와 잉크 중 고민이예요 11 프린터 2022/06/21 1,067
1351981 집에서 하는 초밥 성공하시던가요? 23 .... 2022/06/21 2,192
1351980 어제밤 저희앞동 칼부림났어요 ㅠㅠ 97 2022/06/21 35,473
1351979 내 기준 가장 슬펐던 드라마 장면 3 29 ㅇㅇ 2022/06/21 3,720
1351978 뉴공)행안부, 오늘 '경찰국 설치' 발표 예정- 80년대로 회귀.. 34 독재 국가 2022/06/21 2,007
1351977 중3아이 공진단 먹이려고 하는데요. 8 .. 2022/06/21 1,455
1351976 끔찍한 그 부부의 오묘하고 흥미로운 장면을 봤어요. 16 싫다 2022/06/21 5,182
1351975 햇볕에 탄 피부 어떻게 환원시킬수 있나요 2 00 2022/06/21 1,395
1351974 만약에 방 빼겠다고 하면.. 후우 2022/06/21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