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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으면 타인 결혼식 안가본다는

궁금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2-06-19 14:24:00
말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다음주 청첩을 받아서 신경은 쓰이는데
다들 옛말이라 신경안쓰시는지..아님 따르시는지 ㅠ
IP : 121.133.xxx.12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9 2:25 PM (220.117.xxx.26)

    좋은 기운 뺏긴다 ? 그런말 예전에 있죠

  • 2. 소시쩍
    '22.6.19 2:28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냉장고도 없던시절 잔치음식먹고 탈날까하여

  • 3. 그냥
    '22.6.19 2:29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예전엔 교통 때문에 다니는 것도 힘들었고, 잔치집 가서 음식 잘못 먹고 탈도 많이 나고 등등
    조심하라는 뜻이었겠죠. 물론 비교할까봐 그러는 것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 미신을 여태까지 믿는 다는 건 좀.... 남의 결혼식 가면 복 다 내 것 된다 그러면
    외국 결혼식까지 물려가겠네요.

  • 4.
    '22.6.19 2:29 PM (121.133.xxx.125)

    저도 그런 의미였던거 같아서 ㅠ

  • 5. 20년 전
    '22.6.19 2:29 PM (118.217.xxx.9)

    저보다 일주일 앞서 결혼하는 직장동료 결혼식
    저는 괜찮은데 주변인들이 그런 말로 만류하는 분위기라
    참석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긴해요
    요즘에도 그럴까요???

  • 6. ㅇㅇ
    '22.6.19 2:44 PM (211.196.xxx.99)

    웬만한 사람들은 안 믿어요. 그런데 꼭 그런 미신 믿는 주변인 한두 명이 강하게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난리 난리를 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따라주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원글님은 본인이 신경이 쓰인다니 믿는 쪽이네요.

  • 7. ..
    '22.6.19 2:46 PM (58.79.xxx.33)

    옛날에 약도 없고 병원도 없고 잔치음식먹고 탈난 경우도 많고 괜히 남 잔치가서 비교당하고 시기 질투나기도하고.. 뭐 그런거죠.

  • 8. ...
    '22.6.19 2:59 PM (110.9.xxx.132)

    2015년에 제 결혼식 앞두고 한달전, 2주 전 결혼식 갔는데 자타공인 잉꼬부부로 잘만 살아요

  • 9. ...
    '22.6.19 3:00 PM (110.9.xxx.132)

    글구 내 결혼식 직전에 결혼해주면 더 땡큐죠.
    품앗이 가능 ㅋㅋㅋ 축의금 회수도 100프로. 그런 미신 믿지 말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 10. 가지마세요
    '22.6.19 3:09 PM (175.120.xxx.134)

    안 가는 게 좋아요.

  • 11. 이미
    '22.6.19 3:11 PM (121.133.xxx.125)

    가기로 했는데.,.신경이 안쓰이지는 않네요.ㅜ
    윗님은 어떤 의미에서 일지 ^^;;

  • 12. ...
    '22.6.19 3:12 PM (175.113.xxx.176)

    예전에 그랬죠.. 근데 솔직히 요즘은 뭐 그렇겠어요 . 진짜 윗님말씀대로 내결혼식 앞에 결혼해주면 품앗이도 가능하니 . 진짜 더 좋은거 아닌가요

  • 13. 관심 댓글
    '22.6.19 3:23 PM (121.133.xxx.125)

    댓글 감사드립니다.

    미신 이라고 생각하고 다녀올게요.

  • 14. 근거없는 미신
    '22.6.19 3:35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결혼한지 30년 넘었는데 우리때도 저런소리 있었어요
    본인 결혼 앞둔 신랑친구가 우리 결혼식 사회도 봐줬네요

    날짜잡은 제 친구들도 그런말 신경 안쓰고 다녔구요
    30년 훌쩍지난 지금 다들 잘만살아요
    잘 다녀오세요

  • 15. 엥?
    '22.6.19 3:43 PM (223.62.xxx.69)

    30여년전 제결혼식 사진보면
    제친구가 자주 등장해요
    일주일 후 자기결혼식이라
    엄청 호기심갖고 찍힌 ~

    그친구가 지금 젤 잘살아요
    아들은 설대의사
    딸은 외국계회사임원

  • 16. 저는
    '22.6.19 4:38 PM (211.219.xxx.63)

    제 친구들 6명이 다 같은 해에 결혼했는데
    다 날짜 잡고 서로서로 결혼식 다 참석하고 햇습니다.
    15년 전인데 다들 아무문제 없이 잘살고들 있습니다.

  • 17. 가는중
    '22.6.19 4:51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좋은말. 우려의 댓글 주신분들
    다 감사요.^^

  • 18. ..
    '22.6.19 4:59 PM (218.50.xxx.219)

    은연중에 비교질이 되니까요.

  • 19.
    '22.6.19 5:51 PM (39.7.xxx.156)

    싸가지없는것들이나 그런핑계대고 안갑니다

  • 20. 다들
    '22.6.19 10:14 PM (121.133.xxx.125)

    감사합니다. ^^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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