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간단하게 갈비찜ㆍ오징어볶음만 하라는데ᆢ
애들 앞세워 평소 먹고싶은거 다 나열하네요
오늘점심 간단하게 갈비찜이랑 갑오징어볶음 해달라는데
굴비도 같이 구울래? 물어요
점심하려다가 기막혀서 덜썩 주저앉았습니다
애들기숙사 보내고 두부부 간단하게 식사했는데
애들내려왔다고
본인이 더 들떠서 저러는거 반칙같아요
1. ..
'22.6.19 1:14 PM (203.30.xxx.252)“간단하게 갈비찜” 이라니 ! 대단하신 남편분 ㅋㅋㅋ
2. ㄱㄱ
'22.6.19 1:16 PM (223.38.xxx.81) - 삭제된댓글간단하게 외식하자 하세요
3. 무슨
'22.6.19 1:16 PM (124.54.xxx.37)식당인줄 아나..
4. 누가
'22.6.19 1:17 PM (211.245.xxx.178)ㅎㅎ
간단하게 국수나 먹자해서 처먹는 너나 간단하겠지라고 했다던 글 생각나네요...
진짜 밥 지옥이 맞아요...5. 유
'22.6.19 1:18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간단히 집에서. 먹자 라는 시어머니 멘트 생각나네요ㅜㅜ
아 넘했네요6. 음
'22.6.19 1:18 PM (121.133.xxx.125)먹는거만 간단하지
갈비찜은 1박 2일 메뉴라고
남편 시키세요. 요리사 모자 하나 씌워 드리고7. ㅋㅋ
'22.6.19 1:18 PM (1.241.xxx.216)남편분 귀여워서 해주셔야겠네요
저희도 군인아들 휴가 나와서 맨날 맛난 것만
먹고 있어요
간장게장 새우장 LA갈비 쭈꾸미볶음을 메인으로 오늘 점심 해먹었네요 있다 저녁은 딤섬 먹으러 가고요
맛난거 해주시고 담엔 맛난거 사달라하세요^^8. ㅇㅇ
'22.6.19 1:1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시켜요..
9. 미적미적
'22.6.19 1:19 PM (211.174.xxx.122)식당중에 갈비찜이랑 오징어 볶음 굴비구이 다 셋팅되는 식당도 없을듯 ㅠㅠ
10. 투명한욕망
'22.6.19 1:20 PM (122.32.xxx.116)잔치인가요? ㅋㅋㅋ
근데 기억해 두셨다 가끔 해주셔야겠네요
평소에 그런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차마 말을 못했나 봅니다 ㅋㅋㅋ11. 어제 하루종일
'22.6.19 1:20 PM (112.152.xxx.66)어제 남편과 하루종일 여기저기
장봤는데 뭐샀는지 다 알아요
이제 계속 만들어달라고 할껀가봐요
성인 4인이고 물가도 오르는것같아
장을 많이 봤어요ㅠ12. ㅐㅐ
'22.6.19 1:20 PM (14.52.xxx.196)ㅋㅋㅋㅋ
평소 먹고 싶었나보네요
한끼에 한가지씩 해 주세요
한개만 있어도 한끼 식사 되는 메뉴네요13. ㅇㅇ
'22.6.19 1:2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부엌일 납편도 시키면서 해요 ㅎㅍ
14. 네
'22.6.19 1:22 PM (110.14.xxx.180)평소에 간단히 먹었으니 애들덕에 해주세요
애들오면 전 더 챙겨주니 남편에게 미안하고 짠하던데....
애들이 와야나 얻어먹는구나 싶어서...
나이들수록 음식하기 힘들지만 뭐 있어요??
열심히 해주고 다른걸로 또 생색 내세요^^15. 그단어
'22.6.19 1:24 PM (184.152.xxx.69)정말 단어가 사람 잡아요 '간단하게' 갈비찜이나 하고 ㅋ
16. ....
'22.6.19 1:25 PM (180.69.xxx.152)쳐먹는 너나 간단하지!!!! 해주시길....
17. ....
'22.6.19 1:30 PM (223.38.xxx.225)하루 옆에 붙들고 갈비찜하는거보라고 해요
18. dlfjs
'22.6.19 1:33 PM (180.69.xxx.74)애들도 왔는데 간단히.나가야죠
19. .....
'22.6.19 1:34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신혼초에 무더운 여름날
남편이 입맛도 없고 먹는것도 귀찮은데
간단하게 김밥이나 몇줄 말아달랬어요
김밥 먹고 나면 그릇도 한개니까
설겆이 하기도 쉽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한그릇 음식이 만들기 쉽고 설겆이 쉬운거 아니잖아요
먹는 사람이나 간단한거지요ㅜㅜ20. 황제
'22.6.19 1:35 PM (180.65.xxx.210)성인 되어도 받는거 당연시해요. 호의식은 약....
21. ㅇㅇ
'22.6.19 1:38 PM (123.111.xxx.248) - 삭제된댓글처먹는 니입이 간단하겠지 ㅋㅋ 언제 들어도 명언입니다
22. 가사분담
'22.6.19 1:38 PM (180.65.xxx.210)분담 요리시 보조요청해요.
23. ㅇㅇ
'22.6.19 1:39 PM (123.111.xxx.248)쳐먹는 니입이 간단하겠지 ㅋㅋ 언제 들어도 명언입니다
24. …
'22.6.19 1:55 PM (61.255.xxx.96)볶음밥 하나만 해도 설거지까지 모든 과정 마치려면 시간 꽤 드는데 말이죠..
끼니 챙기기가 정말 제일 힘들어요25. ㅎㅎ
'22.6.19 2:04 PM (124.59.xxx.206)아이쿠
귀여우새요~
남편 머슴부리듯 부려보아요
양파 대파 까는거부터26. ㅋㅋㅋㅋ
'22.6.19 2:19 PM (180.65.xxx.224)같이 하자 하세요
귀엽네요27. 고물가시대
'22.6.19 2:21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방학 때 대학생 애들 집에 오면 남편이 " 엄마 하느라 고생하네~" 하면서 하는 김에 더 열심히 하라고
이것저것 막 주문해요. 아주 신났죠.
장도 같이 보러 가니 뭐 샀는지 아주 잘 알아서 자기가 메뉴 짜고, 밥 다 먹고 나면 참외 좀 깍을까? 아이스크림 좀 먹을까? (평소 식단관리 해야해서 못먹는 것들)
귀여워서 제가 참아요ㅜ28. 아줌마
'22.6.19 2:24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그 간단한거 남편이랑 같이 하세요.
아니면 느무 간단한 요리이니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기시던가.29. ㅎㅎ
'22.6.19 2:26 PM (221.143.xxx.13)굴비도 같이 구울래?
원글님 털석, 할만....30. 어느집이나
'22.6.19 2:30 PM (61.109.xxx.128)마찬가지인가봐요 ㅋㅋ
저희도 군대에 있던 애가 휴가 나왔는데 전화해서 "응 잘 쉬고 있고 엄마한테 맛있는거 해달라해 불고기 먹고 싶지않냐?" 그러더라구요 애는 불고기 싫어해요 애를 핑계로 자기가 먹고 싶은거 요구하고 있어요31. ㆍ
'22.6.19 2:3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ㅎㅎㅎ
이 번 기회에 애 둘 남편 다같이 장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간단요리 한 번 해보자 하세요32. ....
'22.6.19 2:39 PM (121.166.xxx.19)그럼 간단하게 나가서
갈비2짝이랑 은행 잣 깐밤 표고를 쬐금씩
빨리 담아와보라고 해봐요
바로 호로록 끓이면 되니까요33. .......
'22.6.19 2:40 PM (117.111.xxx.128)애들오니 남편하고 사이좋게 요리준비해서
맛나게해서 드세요
대신 한번에 하나씯만.
남으면 맛없고 식어도 맛없으니까요34. 와
'22.6.19 2:50 PM (116.46.xxx.87)진심 글 읽자마자 육성으로 쌍욕 나왔어요
아놔 교양있는 뇨자인데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35. ..
'22.6.19 3:07 PM (218.50.xxx.219)‘간단하게’ 저 네글자만 안했어도
덜 미울텐데…ㅎㅎ36. ㅁㅇㅇ
'22.6.19 3:42 PM (125.178.xxx.53)간단하게 니가 해봐라
37. 간단
'22.6.19 3:46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간단하게 시키세요
갈비 물에 넣고 30분마다 물갈으라하시구요
틈틈이 간단하게 마늘좀까고
당근 무우 까서 썰고
이거저거 간단하게시키면서 양념 배율만하세요
그리고 간단하게 큰냄비에 푸르르 끓이고서
찬물에 불순물 헹구기시키구요
간단하게 압력솥넣고가스불만 켜세요
그리고 30분후 간단하게 불끄고
간단하게 먹으면 되요
쉽게쉽게 입으로하세요
저희남편은 집들이 간단히하재서
장보러가서 손가락만 놀렸더니
다시는 집에서 손님치르자말안함38. 그냥
'22.6.19 3:53 PM (114.204.xxx.171)그냥 외식하시지.. 장보고 하면 그돈이 그돈인데
39. ㅡㅡㅡㅡ
'22.6.19 5: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간단하게 당신이 해 봐~
40. ㅋㅋㅋ
'22.6.19 5:49 PM (125.132.xxx.108) - 삭제된댓글귀여우시다 ㅋㅋㅋ
함께 하세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