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우울증약 많이 먹나요?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2-06-19 12:44:00
친구말이 어떤 엄마가 애 우울증약 먹여야될까
고민했더니 담임샘이 반에서 반은
우울증약 먹는다했다는데 진심일까요?
IP : 220.118.xxx.1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9 12:49 PM (223.62.xxx.50)

    반이라니 설마요 .. . 어느 학교가 그런가요

    먹는 애도 있다 아이들 스트레스 심하니까.. . 정도 이지

    고3 아들 우울불안 수면장애로 대학병원 약처방 복용중이지만 학교친구들 중에는 두명 봤다 하던데요

  • 2. ...
    '22.6.19 12:50 PM (175.223.xxx.248)

    반까지는..

  • 3. ...
    '22.6.19 12:51 PM (175.223.xxx.248)

    우울증약 잠오기도하고 기억력에 영향도 주고 고딩이 공부하며 먹기쉽지않아요 무슨..

  • 4. 당연 과장
    '22.6.19 12:51 PM (59.13.xxx.87)

    체감상 학생 1/4정도가 불안 우울 심하고
    그 중 일부가 약을 먹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본인이나 주변의 인식. 거부감등으로 약은 많이 먹고 있지는 않아요.

  • 5. ....
    '22.6.19 12:53 PM (39.7.xxx.217)

    우울증 약 먹고있다고 친구들이나 담임한테 말하는 애들이 어딨어요.
    헛소리죠.
    하지만 병원가보면 젊은 사람들도 많이 오고
    일반인 문턱이 낮아졌어요.
    요즘 신경정신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예약안하면 진료보기도 힘들어요.

  • 6. ...
    '22.6.19 12:53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

    검사해보면 약 먹어야할 아이들이 반은 될지도 모르겠네요
    실제로 처방 받아 먹는 아이들은 반에 하나쯤 있을까요
    제 아이도 약 먹지만 오픈 안했는데

  • 7.
    '22.6.19 12:55 PM (223.38.xxx.211)

    자사고애들 절반이상 병원다니고 약먹는다고 들었어요

  • 8.
    '22.6.19 12:56 PM (220.118.xxx.115)

    하도 놀래서 한번 여쭤봤어요
    저희 지역에 얼마전 아이한명이 자살했다고...
    요즘 고등들 스트레스 많나해서요...

  • 9. ..
    '22.6.19 12:59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 모 대학 심리학 교수에게 들었어요
    원래 40% 였고 코로나 시작 후 70%가 우울증이라고
    약 먹는 건 건강한 거져
    방치된 애들이 걱정이지
    우리나라 경쟁으로 어릴 때 부터 밀어넣고 평생 비교의식에 사로잡혀사는 사람 많아서 이상한 게 아니에요

  • 10. 근데 약먹는애들이
    '22.6.19 1:00 PM (110.70.xxx.157)

    공부가 재대로 될까요?아무생각없이 멍해지는 약인데
    에고 대학가서 취업해서 나가면 그보다 힘든일 수두룩인데

  • 11. 지인아들
    '22.6.19 1:03 PM (118.235.xxx.30)

    지금 20살인데 고등학교때 우울증약 먹었다고 며칠전에 얘기 하더라구요
    군대가야되는데 그것때문에 걱정하던데 딸 세명낳고 늦둥이로 낳은 아들이였는데 그말듣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

  • 12. ...
    '22.6.19 1:03 PM (175.223.xxx.248)

    맞아요 대체로 멍해져요
    기분이 나아지는데 아무생각이 없어져요
    공부하기쉽지않아요

  • 13. ....
    '22.6.19 1:07 PM (211.221.xxx.167)

    우울증 있어도 공부 안되요.
    우울증 심해져서 무기력증 오면
    정말 과장 안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아니 못해요.그냥 시간만 보내는데 아니 시간이 가길 기다리는데
    그것도 못할일이죠.
    우울증약 먹어서 공부 못할 걱정하지 말고
    얼른 병원 데려가세요.
    우울증일때 더 공부 안되고 못해요.

  • 14. 예체능
    '22.6.19 1:08 P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원장샘이 예고아이들 많이먹는다 하더라구요

  • 15.
    '22.6.19 1:10 PM (220.94.xxx.134)

    반은 말도 안되고 여고다니는 친구보니 반에 1명있었는데자트ㅢ하더라구요 전교 10프로 미만일듯

  • 16. 아고..
    '22.6.19 1:14 PM (110.70.xxx.157)

    그리고 그렇다쳐도 일부겠죠
    개인의 다른 문제가 있거나 부모와의 관계.. 가정사나
    멘탈약하면 솔직히 암것도 못합니다
    회사생활도, .의대만가봐도 선후배 문화 장난아닌데 그생활을 버틸수 있으려나

  • 17. ㅇㅇ
    '22.6.19 1:18 PM (222.234.xxx.40)

    부모가 적극적으로 병원에 데리고 가서
    정확한 진료받고 빠른 치료를 해야하는데

    방치된경우가 문제가 되겠어요

    저희 아이는 치료 2년째인데 안정기되어서 학업도 통증도 수면도 길이 잡혔어요

  • 18. 구름
    '22.6.19 1:47 PM (58.227.xxx.158) - 삭제된댓글

    심한 우울증이면 약먹어야죠.
    몸 어디가 아픈데 공부 안될까봐 약 안 먹고 참는 경우는 별로 없잖아요.
    공부 뿐만 아니라 삶에 흥미가 없어져서 큰일 나기 전에
    병원 가서 진단받고 약 먹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생이라고 우울증이 없을까요.

  • 19. ...
    '22.6.19 1:50 PM (223.62.xxx.95)

    우울감 있는애들이 절반..
    그나마 적극적으로 치료 받는 애들은 10프로로 정도..
    대부분 사춘기려니 하고 방치되고 있지요

  • 20.
    '22.6.19 2:58 PM (218.155.xxx.132)

    그게 병원 처방없이 약국에서도
    그와 관련된 약 사먹을 수 있다 들었어요.
    그래서 고등 애들 중 병원가기 싫은 애들이
    그냥 약국가서 사 먹는다고요,

  • 21. 218.155
    '22.6.19 3:24 PM (118.235.xxx.41)

    아무나 사먹을수 있는 그런 우울증약이 어딨어요

  • 22. 218.155
    '22.6.19 3:25 PM (118.235.xxx.41)

    설마 심장벌렁일때 먹는 우왕청심환 같은 약
    말하는 거에요?

  • 23. ㅁㅇㅇ
    '22.6.19 3:48 PM (125.178.xxx.53)

    저희아이 우울증왔는데
    학교쌤말씀이 이런아이들 많대요..
    정신과마다 학생애들 바글바글해요..

  • 24. ㅁㅇㅇ
    '22.6.19 3:48 PM (125.178.xxx.53)

    처방없이 먹는약 있어요 성분이 훨씬 약하겠지만

  • 25. ....
    '22.6.19 4:38 PM (211.234.xxx.33)

    자사고 애들 반은 먹는다는건 좀 오버구요,
    저희아들 강남 자사고인데 ㅎㅎ
    스트레스는 어디가나 비슷해요.
    공부관련된 집중력약은 많이들 먹지않을까 해요
    의외로 멘탈 편한 애들이 많아요~

  • 26.
    '22.6.20 4:19 AM (14.138.xxx.214)

    반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나요 우울증약 먹는 애들이 반친구들한테 나 먹는다고 말하겠나요? 담임은 알지몰라도

  • 27. 125.178
    '22.6.20 6:10 PM (118.235.xxx.41)

    그니까 그 약이 뭐냐구요.
    성분 궁금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334 올리브오일 많으면 감바스 해드세요. (수정) 19 지나다 2022/06/19 4,967
1349333 sk통신 이용중인데 4 궁금 2022/06/19 1,620
1349332 영화 보러 나가려는데 마녀2 쥬라기 고민중 2 밤외출 2022/06/19 1,450
1349331 상간녀는 티내고 싶어하나요? 21 ... 2022/06/19 7,159
1349330 서울에 북촌마을 삼청동 익선동 서촌마을 같은 곳? 21 서울 2022/06/19 5,043
1349329 일론 머스크는 대체 머리가 왜케 좋은거죠 13 2022/06/19 6,546
1349328 나이들고 약간 기분 나쁜일 생각하다가 금방 까먹는분계세요? 6 2022/06/19 2,121
1349327 치밀유방에 불균질인데 x레이 찍어야 하나요? 6 ... 2022/06/19 3,095
1349326 저 접영 잘합니다. 근데 골프 너무 못해요 20 ㅇㅇ 2022/06/19 4,328
1349325 숳많이 마신 남편 3 50대 2022/06/19 1,680
1349324 아이 학원에서 이런 경우요.. 11 .. 2022/06/19 2,899
1349323 여름휴가지 작년보다 예약 힘든거 맞지요? 4 ㄹㄹ 2022/06/19 2,373
1349322 난소암 문의 7 건강 2022/06/19 3,773
1349321 요양병원도 실비보험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2 모나미 2022/06/19 2,162
1349320 Sk 하이닉스 입사시 학벌 15 취업 2022/06/19 8,717
1349319 차라리 잘 된거 같아요. 재혼. 81 ooo 2022/06/19 29,501
1349318 청와대를 저렇게 쓰레기더미로 방치하는 거 보수들도 좋아하나요? 9 ㅇㅇ 2022/06/19 3,267
1349317 닭도리탕할건데요 양념 좀 6 질문 2022/06/19 1,834
1349316 집밥 안하고 8 ... 2022/06/19 3,169
1349315 술이 점점 늘고 있네요ㅠ 4 ... 2022/06/19 2,051
1349314 해방일지 넷플릭스 번역 어떠세요? 10 리메이크 2022/06/19 2,179
1349313 임윤찬 반클라이번 우승자로 처음 영상으로 연주 봤는데 9 헐… 2022/06/19 3,471
1349312 합정 지* 삼계탕 엄청 올랐네 7 ... 2022/06/19 3,083
1349311 엄마가 없을때를 생각하면 너무 ㅜㅜ 25 ㅇㅇ 2022/06/19 6,016
1349310 좀전에 시어머니하고 있었던일인데요.. 30 야옹쓰 2022/06/19 9,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