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트러플 오일 물어본 사람인데요(후기)

초보cook 조회수 : 5,093
작성일 : 2022-06-19 10:18:52
선배님들의 고마운 답변을 읽어보고 아침에 계란 후라이에 살짝 뿌려서 먹어봤는데… 

입에서 부탄 가스 터지는 냄새가 나네요 ㅠㅜ. 와 ㅠ 






저 나름 중국 동남아 고수도 추가해서 잘 먹고 신문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저 세상 맛이네요 ㅋㅋ. 





이거 먹다보면 적응 되나요? 




그래도 나름 코스트코에서 어디 유럽에서 상 받았다는 마크도 찍혀있고 그냥 길거리 싸구려 오일은 아닌듯한데 ㅠ 


버리자니 아깝고 2차 도전으로 짜파게티에 재도전 해봅니다 ㅠ 







어제 답변 달아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꾸벅)  





















.




IP : 221.154.xxx.5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9 10:22 AM (220.75.xxx.108)

    저는 감튀에 뿌려먹을 때가 제일 맛있던데...

  • 2. 초보cook
    '22.6.19 10:22 AM (221.154.xxx.59)

    감튀에도 뿌려먹어보겠습니다!! 버리자니 아깝 ㅠ 그러다보면 적응 되겠죠?

  • 3. ㅋㅋ
    '22.6.19 10:23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부탄가스 ㅋㅋㅋ
    저는 크림파스타랑 그렇게 잘 어울려서 매일도 먹겠어요..

  • 4. ㅇㅇ
    '22.6.19 10:23 AM (106.102.xxx.191)

    버섯리조또에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 5. 그런데
    '22.6.19 10:26 AM (122.34.xxx.60)

    발사믹식초랑 섞어서 치아바타나 포카치아 찍어서 꼭 드셔보세요. 일요일 오전에 갓 구어진 이태리 빵을 찍어드셔야 하는데ᆢ.
    찍어먹는 소스에 조금씩만 뿌려서 먹는 거거든요. 땅속 깊이 파묻어도 냄새가 난다는 버섯을 올리브유에 넣은거라 맛이 강렬합니다. 파스타든 뭐든 뿌려 드실 때 조금씩만 똑똑 떨어뜨려서 드셔야 합니다

  • 6. 안맞는거에요
    '22.6.19 10:28 AM (211.221.xxx.167)

    저도 뭐든지 다 잘먹는데
    트러플 들어간건 절대 못먹어요.
    심하게말해서 방구냄새 같은걸 어떻게 먹을수 있어요 ㅎㅎㅎ
    이상한건 생선도 냄새나서 싫고
    가리는거 많은 남편은 또 트러플 들어간건
    다 좋아해서 고기도 트러플 소금에 찍어먹고
    블랙 새우깡 까지도 좋아하더라구요.

  • 7. 쓸개코
    '22.6.19 10:32 AM (211.184.xxx.101)

    부탄가스 ㅎㅎㅎㅎㅎㅎ
    저 처음에 한입먹고.. 내입맛 착각일거야 ㅎ 두입 세입 먹어보다 포기했어요.
    거의 한병이 남아있는데 어찌해야할지 ㅎ
    그때 올리신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비싼거 맛있다는데 마트에서 산거라 그런건지..
    그냥 먹던데로 먹을걸 괜한 호기심에 산건가 싶고 그래요.

  • 8. 저도별로
    '22.6.19 10:34 AM (121.170.xxx.141)

    저도 트러플 냄새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사서 한번 먹어보니 엥? 이게 세계 3대 진미의 향이라고? 아닌데? 아닌데? 그랬어요...근데 또 몇번 먹어보니 처음 느껴지던 그 실망감에서 벗어나면서 그나름대로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 9. ..
    '22.6.19 10:37 AM (223.62.xxx.64)

    저도 그래서 싫어했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으니 세상 맛있더라구요;; 질 차이도 있는듯?

  • 10. ㅋㅋ
    '22.6.19 10:44 AM (122.46.xxx.251)

    한국사람들은 참기름때문에 트러플에 그렇게 감흥을 못느낀다고.....

  • 11.
    '22.6.19 10:55 AM (220.117.xxx.26)

    후라이 추천했던 사람인데
    아이고 ..전에 지디가 후라이에
    트러플 간단히 뿌려 먹는다해서
    추천했어요 ..세상
    아침부터 미각 폭탄 맞은 기분같아
    죄송하네요

  • 12. ㅇㅇ
    '22.6.19 10:58 AM (123.111.xxx.248)

    크림소스에 잘 어울려요
    트러플 크림소스 핵존맛 ㅜ

  • 13. ㅋㅋ
    '22.6.19 11:06 AM (116.37.xxx.37)

    어떤 느낌인지 알아서 웃었네요
    오일파스타에 살짝 넣어보시고 허니머스타드소스 만들때도 넣어보세요 버섯들어가는 요리에도 저는 다 좋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까지도 다 좋아하는지라 이 글을 읽고 오히려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14. ..
    '22.6.19 11:07 AM (123.214.xxx.120)

    저도 그 향이 버섯? 조미료? 암튼 좀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파스타, 볶음밥 같은거 마지막에 소량 넣고 섞어줘요.
    뭔가 맛이 업그레이드 됐나 하며 먹어요.
    이제 슬슬 바닥이 보이는데 또 살 생각은 없어요.

  • 15. 처치곤란
    '22.6.19 11:18 AM (211.106.xxx.111)

    짜파게티에 뿌려먹으면 요리가 된다는 블로그보고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향이 정말 제 취향 아니네요. 향이 요상하고 진해서 트러플 버섯 찾는 전문 돼지 있다던데 이 향이면 나도 숲에서 찾아줄수 있을듯.

  • 16. 품질 차이
    '22.6.19 11:35 AM (58.123.xxx.218)

    트러플오일 여러가지 먹어봤더니, 품질차이가 있어요...
    올리브유에 빵 찍어먹는거 기겁하시는 분도 있던데...
    품질좋은 올리브유는 그 어떤 버터나 쨈보다 맛있어요...

    트러플오일도 향만 인공적으로 첨가된게 있고
    트러플 slice기 들어있는것도 있는데...
    당연히 slice들어간게 맛있죠.
    트러플slice도 어떤게 들었냐에 따라서...

    이탈리아 다빈치공항 면세점에서 트러플오일 구입했는데...
    용량도 작은데(30ml, 그 당시 20유로 안팍) 다른 트러플오일보다 비싸더군요.
    먹어보니 역시 최고... 그 오일만 구해서 먹습니다.

    파스타, 스테이크, 화덕피자, 양송이 스프 등등
    트러플 향으로 인해 풍미가 엄청 업그레이드 됩니다.

    코스트코 트러플오일은 안 먹어봤지만,,, 코스트코 제품은 ㅠㅠ
    제가 제일좋아하는 *라로사 원두도 코스트코 상품은 그 맛이 아니고
    *다마 올리브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병에 든 것과 코스트코 대용량과는 맛이 다르더군요...

  • 17. 계란은
    '22.6.19 11:4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들게름이 잘맞아요

  • 18. 계란은
    '22.6.19 11:47 AM (222.120.xxx.44)

    들기름이 잘 맞아요

  • 19. ㅇㅇ
    '22.6.19 11:47 AM (125.185.xxx.236)

    크림소스랑 찰떡이예요

  • 20. ..
    '22.6.19 12:02 PM (218.50.xxx.219)

    트러플 오일은 양파링과 맥주랑.
    전 이게 제일 나았어요.
    계란후라이도 크림소스도 양파링과 트러플 오일만큼은 아니었어요.

  • 21. ㅇㅇ
    '22.6.19 12:02 PM (110.8.xxx.17)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참기름 포지션이라 생각
    우리나라 사람 참기름에 환장하지만
    외국인들 그 맛과 향을 모름
    서양 참기름이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뿌려먹다보면 익숙해지지만
    익숙해지기전 포기

  • 22. ㅎㅎ
    '22.6.19 12:15 PM (1.237.xxx.191)

    전 맛있던데요...근데 트러플오일도 다 맛과 향이 다르긴할거에요

  • 23. ㅇㅇ
    '22.6.19 5: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ㅋㅋㅋ
    부탄가스맛
    그느낌 뭔지알듯요

  • 24. ..
    '22.6.19 5:10 PM (173.180.xxx.120)

    오일 나름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코스트코 지못미..)
    트러플 감튀 없어서 못먹어요.

  • 25. ...
    '22.6.19 5:24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저희 지역 유명한 맛집 인기메뉴중에 트러플 스트링이라고
    짭짤한 감자튀김에 트러플오일 뿌린거 있는데요
    저 그거 먹다가 포기했어요.
    원글님 부탄가스 맛 인정요ㅋㅋㅋ

  • 26. ...
    '22.6.19 5:25 PM (1.251.xxx.175)

    저희 지역 유명한 맛집 인기메뉴중에 트러플 스트링이라고
    짭짤한 감자튀김에 트러플오일 뿌린거 있는데요
    저 그거 먹다가 포기했어요.
    저도 고수는 잘 먹는데 트러플오일은 안 맞더라구요
    원글님 부탄가스 맛 인정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622 외인들 미친듯이 파네요 35 큰일이네 2022/06/20 7,875
1351621 공포감 조성, 말은 바로 합시다 18 누구냐 2022/06/20 1,982
1351620 청약아파트 옵션 선택시, 시스템에어컨 꼭 해야할까요? 29 .... 2022/06/20 4,102
1351619 거실 가죽소파에서 잘 때 가죽소파와 밀착되는 스프레드 없을까요?.. 1 소파(침대).. 2022/06/20 989
1351618 영어 좀 봐주실래요? 3 .. 2022/06/20 698
1351617 위암진단후 임파선암 4 ... 2022/06/20 2,207
1351616 공포감 조성이 아니라 공포다. 38 팩트 2022/06/20 3,307
1351615 간지러움 증상인데, 병원은 피부과를 가야 할까요? 2 ㅁㅁ 2022/06/20 1,491
1351614 50대 주부 알바는 주방보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12 uf 2022/06/20 5,253
1351613 12개 다림질 했어요. 10 다리미 2022/06/20 1,650
1351612 아무책방/엔드 오브 타임/브라이언 그린 카톡으로 함께 읽기 어떠.. 2 MandY 2022/06/20 586
1351611 커다란 풍경사진 어디서 사나요 4 2022/06/20 937
1351610 직장없이어려울까요? 11 미쿡 2022/06/20 1,563
1351609 일반파마 얼마주고 하세요? 18 파마님 2022/06/20 3,699
1351608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포감 조성 하는거 89 ㅁㅁ 2022/06/20 2,213
1351607 양주 어디서 팔 수 있을까요? 9 베라 2022/06/20 2,342
1351606 11년전 조의금 5만원을 받았다면 지금은 14 믹스커피한잔.. 2022/06/20 2,767
1351605 이때 뭐하고 계셨나요? 26 ㅇㅇ 2022/06/20 2,313
1351604 버블에 연착륙은 없어요. 1 .... 2022/06/20 895
1351603 윤 대통령 "고물가 잡기 위한 세계적 고금리, 대처할 .. 62 에고고 2022/06/20 4,984
1351602 고지혈증 관리 궁금합니다 2 몽실맘 2022/06/20 2,097
1351601 길거리에서 본 쇼퍼백 뭘까요? 3 브랜드 2022/06/20 3,305
1351600 명신이가 서울의 소리 날렸네요 칼휘두르는중 23 명신탄핵 2022/06/20 6,833
1351599 정확히 10년에 한 명씩 탄생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14 신기 2022/06/20 3,551
1351598 땅을 같이 샀어요. 처신을 어떻게 할지 6 2022/06/20 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