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왜 이렇게 갈수록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꼬이나 모르겠어요

ㅇㅇ 조회수 : 6,386
작성일 : 2022-06-18 23:18:53
예전에는 주위에 싫은 사람들만 있어서 사는게 고통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주위사람들이 다들 저를 좋아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오늘도 처음만난 사람이 그렇게나 저를 좋아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네요
내가 운이 좋아진건지 뭔지 아무튼 신기해요
IP : 203.171.xxx.2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22.6.18 11:20 PM (210.178.xxx.200)

    그래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딜가나 인기가 없었어요.
    근데 요즘은 어딜가나 좋아햐주셔서 어색해요...

  • 2. enough
    '22.6.18 11:25 PM (125.242.xxx.107)

    와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님 이제 꽃길 걸으세요

  • 3. ㅐㅐㅐㅐ
    '22.6.18 11:29 PM (1.237.xxx.83)

    저도 그래요
    내부모와의 악연, 시가와의 악연
    등등으로 너무 괴로웠고
    가진게 없어 받지도 배풀지도 않고 살았는데
    40넘어서부터는
    오랜 지인부터 새인연까지 도움 많이 받아요

  • 4. 부럽네요
    '22.6.18 11:4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주윗사람 죄다 멍청, 태만, 고리타분, 무례.

    백로는 커녕 물드는 느낌

  • 5. 장점
    '22.6.18 11:44 PM (58.145.xxx.97)

    한가지만 말씀해주세요.두가지 세가지도좋아요

  • 6.
    '22.6.18 11:44 PM (183.96.xxx.167)

    부럽습니다ㅜㅜㅜ

  • 7. ㅇㅇ
    '22.6.18 11:51 PM (203.171.xxx.207)

    이유를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제가 남을 속으로 많이 미워하고 손가락질 했었거든요
    쟤는 이래서 싫어 얘는 이래서 싫어 이러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나이먹고 막 이리튕기고 저리 튕기고 그러면서 모난게 둥글해진것 같아요
    그럴수있지 이렇게 생각이 바뀐게 사실 많아요
    그래서 그런간가 싶기도 해요

  • 8. 오..
    '22.6.18 11:59 PM (220.79.xxx.118)

    그렇게 생각이 바뀐 계기가 있으실까요
    저는 미움과 불평이 많아서 힘들거든요..

  • 9.
    '22.6.19 12:04 AM (119.71.xxx.83)

    사주의. 대운이. 바뀌면. 그러합니다

  • 10. 살다보면
    '22.6.19 12:04 AM (124.53.xxx.169)

    내가 힘들어야 할땐 온통 주변인들이 힘들게 하는 사람들만 있었던거 같고
    물론 분명 좋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 힘듬에 매몰되어 여유가 없어 못보기도 하고 ..
    시간이 지나면 고비는 넘어가고 좀 나아지면서 좋은사람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지금 이순간 인간고통 겪고 계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오르막 있으면 내리막도 분명 있습니다.

  • 11. ..
    '22.6.19 12:35 AM (223.62.xxx.39)

    삶은 이랬다 저랬다 양쪽으로 경험을 맛보게 해요
    제가 인기녀였는데 인기 없어진지 10년 쯤 되었나 우선 옛날엔 사람을 좋아했다면 10년 동안은 사람을 많이 싫어했어요
    그런데 지금이 더 편해요

  • 12.
    '22.6.19 12:47 AM (58.140.xxx.234)

    저도요. 자랄때는 나는 참 인복 없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불행한(?)나를 구하려고 누군가 도와주는것처럼 많진 않아도 좋은 소중한 사람들이 주위에 늘어나네요…

  • 13. ...
    '22.6.19 2:01 AM (110.13.xxx.200)

    대운이 바뀌었나보네요.
    대운바뀔때 주번 사람 싹 물갈이 되거든요.

  • 14. ..
    '22.6.19 9:23 AM (223.39.xxx.197)

    초치는 거 아니구요.
    저도 그런 날이 5년 가까이 있었어요.
    이 사람들이 내 옆에 있어서 좋구 서로 도움 주고받고 이렇게 잘 지내도 좋은가 싶게요. 너무 신기할 정도로.
    근데 좀 살아보니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이 맞아요.
    제 잘못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다 꼬아고 틀어져 멀어지고
    그 인연이 비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더군요.
    너무 가까이 다가가 지내지는 마세요.
    사이가 안좋아지더라고 님이 후회하지 않을 정도만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386 남편 보면 분노가 치밀어요 14 남편보면 2022/06/25 6,977
1353385 20년차 연봉3천,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24 ..... 2022/06/25 7,173
1353384 남편이 제 일을 무시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 화가남.. 2022/06/25 1,731
1353383 그러면 같이 먹으면 정말 안어울리고 맛없는건??? 5 @@ 2022/06/25 1,730
1353382 조ㅅ진과 임ㅇ찬 피아노는 21 ㅇㅇ 2022/06/25 7,062
1353381 나한일 유해영 은혼식 아름다워요. 13 은구슬 2022/06/25 5,971
1353380 이제 코로나 걸릴 사람은 다 걸리지 않았나요? 7 ㅇㅇ 2022/06/25 2,228
1353379 드디어 모기가 출현했어요 3 시작인가 2022/06/25 915
1353378 시슬리 선크림 장점이 뭔가요!! 4 ㄲㄲㄲ 2022/06/25 2,996
1353377 서태지가 표절이 맞다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죠 31 이해불가 2022/06/25 5,327
1353376 수지 나오는 안나 쿠팡 ㅡ 옷도 그렇고 김ㅁㅅ 이야기인가요? 4 ㅇ ㅇㅇ 2022/06/25 4,857
1353375 이런 분은 어떻게 대접해 드려야 할까요? 15 뽈로기 2022/06/25 2,739
1353374 오이냉국에 다시다 넣어도 되나요? 6 .. 2022/06/25 3,224
1353373 사춘기아이 속이 타들어가네요 11 .... 2022/06/25 4,018
1353372 표절하고 우야무야 넘어갈거였으면 효리가 넘 아쉬워요 20 2022/06/25 7,908
1353371 나에게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법 8 흠흠 2022/06/25 5,587
1353370 작곡가나 될걸 그랬어요 6 dd 2022/06/25 3,055
1353369 클래식에서도 우리나라가 빛을 내는 것은 7 피아노 2022/06/25 2,519
1353368 생각하면 92시간 근무는 20-30대 문제네요 6 2022/06/25 2,894
1353367 나혼산 기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 2022/06/25 7,631
1353366 김호영씨 팬됐어요 15 ㅇㅇ 2022/06/25 6,304
1353365 방송인 이은재 인기있나요 2 lllll 2022/06/25 2,242
1353364 법적 질서 파괴자 윤석열 일본 2022/06/25 770
1353363 가사도우미 끊으신 분들 안힘드세요? 10 송파맘 2022/06/24 5,191
1353362 집주인이 파산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9 집주인이 파.. 2022/06/24 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