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샌 친구들이랑 잘놀고 잘 돌아다니면 상위 10프로인듯

에이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2-06-18 19:40:19
내가 부모라면 교우관계 좋고 잘 놀러다니면 진짜 고마울듯요. 그러기가 넘 쉽지 않아요.
제주위 엄마들 다 자식들이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친구도 없고 집에만 있다고 눈물바람이네요
IP : 223.33.xxx.1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ㅊㄱ
    '22.6.18 7:41 PM (58.230.xxx.177)

    대학가도 친구사귀귀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힘드네요

  • 2. 에효
    '22.6.18 7:42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그런 힘든 마음도 모르진않는데 건강하고 친구랑 잘 놀아도 성적 안나오고 공부안하니 갑갑해요

  • 3. 우리애는
    '22.6.18 7:44 PM (59.23.xxx.132)

    그냥 주관은 없고

    그저 놀궁리만 해요
    밖에 나가면 불안해요
    아무래도 나가면 재밌으니까 계속 나가고 싶겠죠

    학생은 공부하고 학원 다녀야하는거아닌가요?

  • 4. ..
    '22.6.18 7:46 PM (182.228.xxx.37)

    그런 아이입니다 ㅎ
    정말 친구들 많고 전화,카톡 수시로 오고 수시로 만나자해서
    공부 집중하기 힘듭니다ㅜㅜ
    외동이라 더 친구를 좋아해요.
    엄마,아빠는 인간관계 한정적인데 우리애는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요.지금 고1인데요.어릴때부터 친구가 많더라구요.대신 성적은 에휴 ㅎ

  • 5. ㅇㅇ
    '22.6.18 7:49 PM (218.238.xxx.141)

    공부잘해도 인간관계 못하고 사회성없는거보다 대인관계좋고 성격좋아 친구많은게 낫다고봅니다
    공부만 잘하면모해요 나중에 취직해도 사회성없어서 회사도 못다니고 그럽디다

  • 6. ㄷㄷㄷ
    '22.6.18 7:55 PM (211.51.xxx.77)

    그 기준이면 대딩 우리딸 상위 1%인듯,...

  • 7.
    '22.6.18 7:5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공부는 평범수준이지만
    잠투정, 반찬투정없고 친구많아 핵인싸고 키 170인
    우리 딸이 생각해보면 고맙더라고요.
    공부 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공부만 빼면 문제될게 없어요.
    9년 학급 회장하고요.

  • 8. 인싸
    '22.6.18 8:05 PM (217.149.xxx.103)

    적당히 공부잘하고 성격 좋은 인싸가
    최고죠.
    어디서나 환영받고 취업도 잘 되고.

  • 9.
    '22.6.18 8:08 PM (220.94.xxx.134)

    우리대딩놈 하위몇프로일까요ㅠ 학교다녀오면 새벽까지 게임 ㅠ 편입한다고 휴학하더니 더 게임에 빠져 1년만에 복학 지금 군문제때문에휴학을 하려는데 두렵습니다. 또다시 저리보낼지 알바라도 하라니 힘들어 못한답니다.ㅠ

  • 10. ㄴㄴ
    '22.6.18 8:11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대부분 아이들은 그렇게 지내죠
    문제있는 10퍼센트 이하에서 글을 쓰니 그렇게 느껴지지만
    현실은 안그래요

  • 11. ㅎㅎ
    '22.6.18 8:12 PM (37.159.xxx.30)

    울 아들놈은 어릴때부터 남여노소 안가리고 그렇게 사람들이 붙어요
    본인도 사교적이기도 하고
    게임은 체질에 안 맞아서 안 해요
    매일같이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같이 놀자고
    어디 가자고 부릅니다.
    스키 수영 골프 축구 모두 다 잘하니
    더더욱 주변에서 찾아요
    요즘은 어르신들까지 울 아들 데리고 라운딩 다녀요

  • 12. dlfjs
    '22.6.18 8:52 PM (180.69.xxx.74)

    우리도 대학 친구는 거의 없어요
    각자 수업들어 그런지

  • 13. 돌이켜보면
    '22.6.18 9:43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인구문제로 골머리를 앓게 된 이유는
    2000년대에 인터넷 게임시장을 무분별하게 확장한 것 때문 같아요
    인터넷 최강국을 만들면서 청소년들에게 밤을 새고 게임을 해도 되는 유일한 나라를 용납한 것
    그 결과로 게임회사가 대박을 치고 전 세계에 게임강국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그 이면에는 청소년들에게 마약 같은 게임을 중독시킨 댓가가 아닐까요?
    부모들은 자식들이 게임에 미쳐서 집안싸움이 증가되고 자식들은 부모들과 불화로 불행하고
    국가 부강의 이면의 슬픈 자화상인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렇게 자란 세대가 친구를 만나지 않아도 좋고 연애를 하지 않아도 좋고요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니 출산은 더더 요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값 폭등이 원인이라지만 집 값이 싼 중소도시도 결혼을 기피하는 문화는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나라는 돈을 벌었지만 청소년들은 좀비처럼 변해가는 나라 ㅠ

  • 14. 공감이요
    '22.6.18 10:02 PM (14.32.xxx.134)

    공부 못하는 적당한 인싸 첫째딸이 공부 잘하는 조용하고 친구 별로 없는 둘째보다 인생 길게 보면 더 편하게 잘살 거 같아요ㅠㅠ

  • 15. ..
    '22.6.18 10:36 P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중3딸래미. 공부 머리 그냥 보통인데 시험 잘보려고 노력은 하고. 평소엔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 환장을 하고 ㅠ. 그림에는 정말 진심인. 예고준비중인데 학원에서 일등욕심 장난 아니에요. 이정도면 괜찮은거죠? 과학학원 앞에서 기다리는데 나머지 공부하느라 못 나오고 있네요 ㅠㅠ

  • 16. 축구돌이
    '22.6.19 12:22 AM (112.155.xxx.136)

    축구에 미쳐 늘 밖에서 축구하는아들
    주변엄마들이 부러워 쟤랑 놀아라 저친구랑 친하게 지내라해서
    제가 축구모임하나 만들었어요

  • 17. 미나리
    '22.6.20 12:01 AM (175.126.xxx.83)

    공부못하는 인싸 아들 걱정이죠. 어디 못된 친구 사귈까 커서 뭘 해 먹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800 강기영 배우 장모님이 촬영장에 돌린 떡 52 ... 2022/07/13 25,134
1353799 과거 학교폭력 교사편 누가 만들어주면 대박날것같아요.. 19 ... 2022/07/13 1,713
1353798 꿉꿉한 냄새 못맡는 사람도 있나요? 18 ..... 2022/07/13 2,019
1353797 골프 모자 3 .. 2022/07/13 1,164
1353796 줄눈시공후 타일에 묻은거 3 가능할까요?.. 2022/07/13 1,675
1353795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정말 눈에 거슬려" 18 .. 2022/07/13 4,367
1353794 극우 유튜버 안정권 16 zzz 2022/07/13 2,426
1353793 대통령 집무실은 보안이 철저해야 하지 않나요? 7 ... 2022/07/13 1,124
1353792 중1인데 수학 선행 조언 부탁드려요 꼭 좀... 7 ㅇㅇ 2022/07/13 2,182
1353791 이번 주 코로나 검사하신 분들 얼마 내셨어요? 1 우주 2022/07/13 1,661
1353790 편의점 매출이 대형마트보다 높군요 11 ㅇㅇ 2022/07/13 3,151
1353789 아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16 sowhat.. 2022/07/13 1,169
1353788 회사 동료랑 친해져서 행복해요.. 16 2022/07/13 4,207
1353787 대통령실 근무 안정권 누나 유투브 캡춰 11 ㅇㅇ 2022/07/13 2,118
1353786 요즘같은때 간장게장주문 ㅁㅁ 2022/07/13 500
1353785 부항치료후 몸살나나요? 4 ㅜㅜ 2022/07/13 2,161
1353784 문통동생친구까지 엮던 언론들이 9 ㄱㅂㄴ 2022/07/13 1,575
1353783 이런상황 처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8 ㅁㄴㅇ 2022/07/13 1,310
1353782 양산에 극우 유투버 안정권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냈.. 14 .... 2022/07/13 2,436
1353781 "4차 접종, 50대 이상·기저 질환자로 확대".. 17 ... 2022/07/13 3,604
1353780 뭐든 새갓이 넘 좋아요 11 사람빼고 2022/07/13 1,996
1353779 강남세브란스 주변 주차장 문의 8 rrr 2022/07/13 2,119
1353778 국민의 '고통 분담' 없이는 물가 못 잡는다 22 가스라이팅하.. 2022/07/13 2,616
1353777 어제 대구 마피1억 외쳤던 분 48 대구맘 2022/07/13 6,078
1353776 1인가구인데 농사지은 상추 받았어요 15 ... 2022/07/13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