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진짜 빠른 분들 있네요..

... 조회수 : 2,821
작성일 : 2022-06-18 13:16:36
아이 학원 대기하면서 앉아있는데

옆에서 말소리가 어쩔수 없이 들리는데... 진짜 1.5배속으로 틀은 느낌이에요.

오늘 왜 이어폰을 안가져왔는가....ㅜ

두분이서 한쪽만 계속 얘기하고... 숨넘어갈것 같은 속도...15분만에 기빨려서 자리 옮겼어요.

옮긴 옆 자리에도 얘기하는 엄마들 있는데 평온 하네요. 휴..
IP : 223.38.xxx.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후배중
    '22.6.18 1:20 PM (106.101.xxx.195)

    말 정말 많고 빠른 사람 있거든요
    전 10분만 듣고 있어도 머리 아프고 피곤해요 ㅎㅎ

  • 2. ㅎㅎㅎ
    '22.6.18 1:21 PM (119.71.xxx.16)

    그게 머리가 좋아서 가능한 거라던데요. 나이들어 머리 둔해지면 말도 늦어진다고...

  • 3. ...
    '22.6.18 1:22 PM (223.38.xxx.16)

    저도 말할 때 흥분하면 말소리가 빨라지긴하겠지만...
    스스로도 조심해야겠다 싶더라구요.
    대체로 여자들끼리 수다떨다보면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 4. ..
    '22.6.18 1:28 PM (180.69.xxx.74)

    머리랑 말빠른게 무슨상관

  • 5. 말빠른건
    '22.6.18 1:38 PM (112.152.xxx.66)

    말 빠른건 괜찮지만
    대부분 말이 많아요

    식당에서 바로 옆자리 4인가족 왔는데
    엄마가 남편ㆍ애들에게 쉬지않고 계속 잔소리해요
    그남폔 아이들 보살같아요
    전 머리아파 토할것 같았어요

  • 6. ...
    '22.6.18 1:40 PM (223.38.xxx.16)

    말이란게 서로 주고 받고가 중요하죠.

  • 7.
    '22.6.18 2:20 PM (220.78.xxx.153)

    말빠른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 아닌가요. 말빠르면서 줄임말 넣어서 쓰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 8. 내가 그래서
    '22.6.18 3:03 PM (116.37.xxx.37)

    말이 느린거구나 ㅠ ㅎㅎ
    말을 빨리 하는 사람보면 되게 신기하며 조금은 부럽기도 한데
    듣고 있으면 저는 좀 정신이 없어요

  • 9. ..
    '22.6.18 3:10 PM (106.101.xxx.207)

    저두 식당에서 아이에게 쉴새없이
    속사포로 잔소리하는 엄마봤어요
    아이는얌전히 밥 잘 먹던데
    물 물마셔 지금
    입닦아 두장 두장 뽑아야지
    자 이제 간장한번 찍고
    입닦아 국물한모금 마시고 자 이제 김치먹어 ㅠㅠㅠ

  • 10. 이준석
    '22.6.18 3:16 PM (121.166.xxx.126)

    딱 이사람이 생각나네요.
    영어로도 그리 빠르게 말하대요.

  • 11. ...
    '22.6.18 3:44 PM (1.241.xxx.220)

    그리고 말빠른 거랑 똑똑한거는 상관 없는거같아요.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도 있듯이요.

  • 12. ...
    '22.6.18 6:53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전 말수도 없는 편이고 일상 대화할 때는
    말이 전혀 빠른 편 아니거든요.
    그런데 미팅 때 발표 같은 거 하려면 긴장이 돼서인지
    말이 미친 듯이 빨라지곤 해서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동료들이 엥? 하는 표정으로 저를 막 쳐다보고
    발표 끝나면 랩하는줄 알았다고 웃기도 해서 ㅠ

    뭐 이젠 다 옛날 얘기인게
    나이드니 발표 중에도 단어나 원하는 표현이
    생각 안날 때가 많아서 속도 조절이 저절로 되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725 김남길 대표작은 무뢰한인가요 13 .. 2022/07/06 2,013
1351724 성형으로 관상을 고칠수있나요? (feat. 김명신) 9 ㄹㄹ 2022/07/06 2,494
1351723 윤석열 보며 드는 의문점??? 8 이상해 2022/07/06 2,047
1351722 결혼은 미친 짓인지 아닌지 16 아리송 2022/07/06 3,424
1351721 백지 보고 놀고 있네 1 답답하다 2022/07/06 858
1351720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시민들의 공간에서 과외를 하는거 어떨까요.. 5 .... 2022/07/06 1,427
1351719 현재 2,30 대에게 새별명생긴 윤과 김거니 여사 15 ㅇ ㅇㅇ 2022/07/06 4,649
1351718 우병우 ... 2022/07/06 1,327
1351717 지금 외신에 한국경제 우려의목소리가 7 ㄱㄴ 2022/07/06 3,120
1351716 요즘 코스트코 수박 어떤가요? 11 @@ 2022/07/06 1,832
1351715 이해찬 추미애 설치는거 안봐서 속시원 33 ㅇㅇ 2022/07/06 2,031
1351714 미용실 체인점 갔을때 펌이 여러가격일때 2 2022/07/06 1,385
1351713 식비아끼려다가 남편이 힘들어해서 포기요 7 ㅇㅇ 2022/07/06 4,854
1351712 대통령 바뀐다고 갑자기 나빠질 수 있어요? 34 dd 2022/07/06 3,267
1351711 윤석열이 왜 저렇게까지 기세등등하고 안하무인인줄 아세요? 16 ㅇㅇ 2022/07/06 4,607
1351710 하루 쉬는 날이 생기면 뭐하는게 좋을까요? 2 계약직 2022/07/06 859
1351709 尹 "北도발시 신속·단호 응징..어떤 대가 치르더라도 .. 20 2022/07/06 1,617
1351708 빚을 빛으로 쓰는 사람이 많아요 11 ... 2022/07/06 1,408
1351707 검거니는 써클렌즈를 안낄 수가 없겠네요 8 ㅇㅇ 2022/07/06 3,893
1351706 환혼 남주 연기를 능청맞게 잘하네요 15 .... 2022/07/06 3,217
1351705 이번 6월 하순 기온이 관측이래 최고였다네요 5 ㅇㅇㅇ 2022/07/06 1,508
1351704 경주 가볼곳 어디가 좋을까요? 10 마구 알려주.. 2022/07/06 1,660
1351703 지금 아파트를 팔때인가요? 21 추억 2022/07/06 4,680
1351702 민주당의 민주화 적극 지지 16 개혁 2022/07/06 747
1351701 굥정부의 훌륭한 장관님들(고민정 페북) 4 ㅇㅇ 2022/07/0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