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분들 이 쯤 사람에 대해 어떤 깨달음이 생기세요?

.. 조회수 : 4,349
작성일 : 2022-06-18 11:28:47

대부분의 사람들 수준은 그저그렇구나

괜찮은 사람을 만나거나 사귀는 건 천운에 가깝구나

요즘 이 두가지를 느낍니다

이젠 안 좋은 일 겪고 비양심적인 사람들 보면서 다음 일을 예방하고자 하는 배움의 기회로 삼아요
IP : 223.38.xxx.21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8 11:30 AM (118.235.xxx.244)

    끼리끼리는 과학이구나 나이들수록 정말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항상 주변정리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2. 사람에 대해
    '22.6.18 11:3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기대 안해요.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너는너 나는나.
    이제 친구 사귈일도 없고,내가 상대방에게 줄것도 받을것도 없이 나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서로 지켜주면서 살자는거.

  • 3. 사람에 대히
    '22.6.18 11:3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기대 안해요.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너는너 나는나.
    이제 친구 사귈일도 없고,내가 상대방에게 줄것도 받을것도 없이 나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서로 선을 지켜주면서 살자는거.

  • 4. 사람에 대해
    '22.6.18 11:3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기대 안해요.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너는너 나는나.
    이제 친구 사귈일도 없고,내가 상대방에게 줄것도 받을것도 없이 나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서로 선을 지켜주면서 살자는거

  • 5. ㅎㅎㅎ
    '22.6.18 11:36 AM (110.70.xxx.250)

    나도 별수없구나~

  • 6. 긴즈버그의 말
    '22.6.18 11:39 A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그저그런 수준이면 다행이게요.
    요즘 몇몇 사람 다시 만나면서 인간에 대해
    실망을 넘어 환멸을 느낍니다.
    내 수준이 저 정도 밖에 안 되는건지
    인생를 잘못 산 건지.
    씁쓸하네요.

  • 7. 대부분
    '22.6.18 11:42 AM (1.233.xxx.247)

    나 포함 필부필부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인지 먼저 성찰합니다

  • 8. ..
    '22.6.18 11:46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위에 182님 의견에 공감 해요 나또한 뭐 그렇게 괜찮은 인간이라고 ..ㅎㅎ진짜 내상식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 아니고서는요그냥 그려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 9. ...
    '22.6.18 11:46 AM (175.113.xxx.176)

    저는 그냥 위에 182님 의견에 공감 해요 나또한 뭐 그렇게 괜찮은 인간이라고 ..ㅎㅎ진짜 내상식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 아니고서는요그냥 그려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기대를 안하니까 실망도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 10. ...
    '22.6.18 11:51 AM (1.225.xxx.234)

    나는 뭐 완벽한가
    남 지적질 할 시간에
    책이라도 하나 더 읽던지
    걷기 운동이나 하자

  • 11. 79년생
    '22.6.18 11:55 AM (221.140.xxx.139)

    나 빼고 다 잘 살구 있구나...?

  • 12. 부익부빈익빈
    '22.6.18 11:57 AM (117.111.xxx.218)

    남편은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아 새로운 사람 사귈필요가 없고 여기저기 좋다는 선물도 많이받아요
    부익빈빈익빈이더라구요

  • 13. ....
    '22.6.18 12:01 PM (222.117.xxx.65)

    기대 안해요.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서로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너는너 나는나.
    이제 친구 사귈일도 없고,내가 상대방에게 줄것도 받을것도 없이 나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서로 선을 지켜주면서 살자는거222

    이분 글이 딱 제 맘
    그래서 별로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아요.
    기대를 하지 않으니까

  • 14. ㅁㅇㅇ
    '22.6.18 12:04 PM (125.178.xxx.53)

    저도 공감
    세상엔 생각보다 모지리도 많고 또라이도 많구나
    상식적이지않다고 화내는건 내 인생을 갉아먹는일이구나

  • 15. 전혀
    '22.6.18 1:22 PM (121.176.xxx.164)

    마흔 중반 달려가는데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전혀 안해요.
    저 또한 과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직장동료나 운동, 학부모들 만나도 만날 당시 그날이라도 무탈하게 보내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약간 정없어 보이고 남한테 관심없는 2-30대 초반 직장동료들이 더 나은 거 같단 생각 들어요. 퇴근하면 끝이니깐..

  • 16.
    '22.6.18 1:27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인복은 하늘이 내리는구나.
    좋은 사람을 주변에 두는 사람이 인생 성공하는구나

  • 17. 디도리
    '22.6.18 1:32 PM (112.148.xxx.25)

    나나 잘살자
    오지랖 그만

  • 18. ㅇㅇ
    '22.6.18 1:41 PM (39.7.xxx.38)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고 친한 척 하는 사람들 거르자

  • 19. ...
    '22.6.18 1:47 PM (112.133.xxx.157)

    세상엔 생각보다 모지리도 많고 또라이도 많구나
    상식적이지않다고 화내는건 내 인생을 갉아먹는일이구나
    ㅡㅡ
    진짜 맞말이네요

  • 20. 예전엔
    '22.6.18 1:58 PM (118.34.xxx.184)

    나는 당연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이 어떻다 품평했었는데
    나이들 수록 나는 뭐 그들보다 얼마나 잘났나
    생각하게 되네요.
    사실 남들이 좋거나 나쁜건 내가 크게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고 나 하나 바꾸는 것도
    힘드네요.

  • 21. 지나고 보니
    '22.6.18 2:0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살아오면서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
    삶에 쫓겨 살다보니 그냥 지나쳐 보냈구나 ..

    요즘.. 오래된 연하장 편지 카드 정리하면서
    자책하고 있는 나..

  • 22. 오징어
    '22.6.18 4:45 PM (27.124.xxx.12)

    나 포함 필부필부입니다.22
    세상엔 생각보다 모지리도 많고 또라이도 많구나22

  • 23. ...
    '22.6.18 9:34 PM (211.110.xxx.107)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모두 어울려 화음도 이루고 잡음도 나고...

  • 24. ....
    '22.6.18 11:47 PM (110.13.xxx.200)

    정말 살수록 사람자체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는 계기가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점점 내앞길만 생각하게되는 매직.
    누구한테 감정소비하는것도 낭비라 느껴지고
    정말 좋은 사람을 주변에 평생 볼 사람으로 둔다는건 천복에 가깝고
    안좋은일 겪으면서 그걸 계기로 나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겼다로 연결해야겠다 생각하네요.
    당한걸로 끝나지 않고 꼭 극복해서 담번 교훈으로 삼겠다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452 구해줘 홈즈도 금액이 많이 다운된거 같아요. 4 ... 2022/06/19 3,607
1349451 제7차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연방의원 화상간담회 성공적으로 열려.. 6 light7.. 2022/06/19 694
1349450 (조언절실) 고등학생 딸이 화장을 꼭 하고 나가요 29 진짜 화가 .. 2022/06/19 6,496
1349449 광화문쪽 좋아해서 자주 나가고 싶은데 8 습한밤 2022/06/19 3,076
1349448 서산가보려는데 1 충남 2022/06/19 1,425
1349447 제주 애견동반펜션 추천해주세요 2 제주 2022/06/19 627
1349446 칼칼고 빨갛게 하는 멸치볶음 가르쳐주셔요 4 .. 2022/06/19 2,907
1349445 버스에서 만난 할머니 53 아휴 2022/06/19 26,340
1349444 외벌이 가장과 전업주부 164 xxxoxo.. 2022/06/19 25,236
1349443 초4 반아이가 지속적으로 괴롭혀요. 3 엄마 2022/06/19 2,093
1349442 고등아들 방 냄새제거 어떻게 하나요 27 오로라리 2022/06/19 7,444
1349441 은행 다니시는 분께 질문요 .. 개인연금저축을 매년 받기로 했는.. 2 참나 2022/06/19 2,503
1349440 청와대고 용산공원이고 안가면 안될까요? 20 한숨 2022/06/19 2,740
1349439 자전거 도둑 경찰에 신고하면 잡을수 있을까요? 13 2022/06/19 2,644
1349438 지금 옥수수얼린거찐다vs시판물냉먹는다 6 ...ㅡ 2022/06/19 1,715
1349437 울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울산 2022/06/19 1,472
1349436 제가 생각하는 정권교체이유 38 2022/06/19 3,844
1349435 노인 폐렴오면 급성 신부전증 오는 경우 있나요? 4 ... 2022/06/19 2,298
1349434 현 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7 ㅇㅇ 2022/06/19 2,453
1349433 집에 모기약도 없고 전기채도 없고 6 ... 2022/06/19 1,671
1349432 스타트업 채용 공고라는데 회사이름이 가명이에요. .. 2022/06/19 1,642
1349431 나라 망할 것 같은 사람 특징이라는 분께 6 걱정 2022/06/19 1,760
1349430 발목이 시려요 1 ㅠㅠ 2022/06/19 985
1349429 미친습도...더워지지않는 제습기가 있을까요? 9 ㄹㄹ 2022/06/19 5,859
1349428 현재는 아름다워... 2 ... 2022/06/19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