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주가 이렇게 이쁘다니
여자아인데 진짜....세상에 얼마나 토실토실한지 보면 웃겨 죽겠어요
참 손주가 이렇게 이쁠지 몰랐는데
얼마나 이쁜지 내가 손주 인생 편하게 책임져주고 싶단 생각까지
^^;ㅋㅋ
결혼할 때 24평 집 마련했는데
아기가 있으니 좁은 것 같고
그래서 집도 넓혀주고 싶고 이것저것 참 해주고 싶은 게 많네요
열심히 일 할 이유가 또 생긴 것 같아요 매일 사진 보고 영상 보고 또 보고싶네요
1. 00
'22.6.18 10:15 AM (1.232.xxx.65)할머니의 사랑이 더 크고 성숙한 사랑같아요.
바라는거 하나도 없는 깊은 사랑...2. 축하드립니다
'22.6.18 10:16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친정부모님이 제가 큰 애 낳았을 때 첫 손주여서 정말 넘 예뻐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흐뭇해져요^^ 거의 영혼을 빼앗긴 듯한 엄마아빠 모습 ㅎㅎ 지금은 손주들이 많아졌지만 아직도 첫정이 대단하세요.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요.3. 그쵸
'22.6.18 10:18 AM (121.162.xxx.227)저도 나중에 그럴것 같아요
인생으로보나 금전 물리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아이키우기 좋게 많이 지원해주고싶을것 같습니다
아기도 봐주고 싶고요
그 어리고 예쁜것 구경하고 뒤치다꺼리하면 얼마나 고달프면서도 즐거울까요!!4. 저도
'22.6.18 10:23 AM (106.101.xxx.73)그럴듯요
원래 애기들좋아해서 전 제아이들 키울때 정말 행복했거든요 지금도 애기들 보면 예뻐요
애들한테는 너희들 아이니까 너네들이 키워!!했지만 가끔씩은 봐주고 싶어요5. ..
'22.6.18 10:29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저는 남의 아기들 봐도 뭉클해요.제 딸이 낳으면 울거 같아요
6. ...
'22.6.18 10:39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내리사랑이라고...
손주는 책임감 안 느끼고 마냥 이쁘기만 할거 같아요.ㅎㅎ7. ㅡㅡ
'22.6.18 10:50 AM (125.179.xxx.41)카페에 어느분 글 보니까
아들이 아기안낳고 둘만산다고해서 지원금 5천주겠다고했더니 쭈뼛쭈볏 고민하는듯하더니
결국 가지고 낳았대요
낳고나니 아들내외부부도 너무 좋아하고
매일매일 손주사랑에 너무 행복하다고하시던ㅋㅋ8. 86세 엄마
'22.6.18 10:52 AM (122.254.xxx.130)손녀33 손자30 인데 전화통화하면
얼마나 사랑표현을 하시는지ᆢ
엄마가 무뚝한 편이신데도 "우리 영희야 사랑
해" 우리 철수 사랑해' 엄청나세요
울애들 같이 할머니 사랑해요 그러고요
울엄마가 저한테 너도 손자 생겨봐라~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ㆍ자식이랑 비교안된다고 하셔요9. 노인
'22.6.18 12:30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노인은 나중에 남기더라도 자식에게 더이상 쓰지 말아야 해요.
이뻐도 지새끼고 내새끼 키웠음 그걸로 됀거고 알아서 사는거라 봅니다.
자식과 자주 엮이는거 별로고 특히 며느리와 사위 봄 이젠 남의 식구가 낀거라 돈이 없음 모를까 내돈 지키셔야 해요.10. 저도
'22.6.18 2:15 PM (14.32.xxx.215)너무 이해가 돼요
그래서 내 아이 키우면서 독박이라고 징징거리는거 참 별로에요(제가 늙은이 된거죠)
애들 20대인데 지금도 애들 어릴때 기억으로 버틸때가 있어요
젊은 부부들...돈으로 꼭 최고로 키울 필요가 없다는것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애들도 손주 안겨줄 날이 오려나 싶어요 ㅎ11. ...
'22.6.18 2:26 PM (222.236.xxx.62)정말 그마음 이해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저희 외손자는 지금 16개월 됐는데 아주 이젠 소견이 멀쩡해서 아직 말은 못해도 자기 의사 표현도 하고 애교부리고 안기고 정말 너무나도 이뻐요...^^ 아기랑 같이 있으면 케아하느라 힘도 들지만 힘든줄 모르고 자꾸 가게 돼요.딸부부 집에 갔다가 집에오려고 차타면 가기도 전에 손자가 또 보고싶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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