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사장 얼굴만 봐도 너무 싫은데 연봉을 포기하고 이직해도 행복할까요?

ㅇㅇ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22-06-18 04:54:54
저 입사 3개월때(저는 신입으로 입사) 같이 일하는 경력자 그만두고
새로 사람 구인을 했는데 주 3일 3시퇴근 하는 여자를 뽑았습니다
그때 저까지 그만둘까 혼자 일하기 힘들어도 좀 참아달라
사람 뽑는 노력 계속 할것이고 한명 인건비 더 주더라도
같이 일하는 직원 꼭 뽑아 주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거짓말 이였고 저도 이 업계로 계속 나갈 생각이라
그만두지 못하고 여태 버텼습니다
그 사이 계속 다니니 인성이 튀어 나와 짜증과 말 비꼼을 당했지만
경력 생각 하며 버텼는데 혼자 일하는게 저도 많이 지처서
이제 그 사장 얼굴만 봐도 짜증나고
혼자 맨날 야근 하는데 사장은 네시에 가고 경력자는 세시에 가고
진짜 미처버리는 줄 알았어요
밥을 맨날 같이 먹는 것도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무슨 애인사이도 아니고 하루종일 아무말 안하고 무슨일 하는지
방치 수준으로 냅두고 알아서 다 해야 했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친한척 사적 이야기 해야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구요
이런 꼰대는 첨 보는 지라 짜장면 먹을때 청양고추 먹는 식습관이 있는지
같이 주문 안했다고 다른 회사 팀 앞에서 전임자는 다 알아서 했다고
이제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이 말을 점심메뉴 때문에 두번 들었습니다.
주 3일 경력자 맘에 안드는지 짜를꺼라고 한게 3월이였는데
말도 안하고 잡코리아에 구인글 올려놓고 그 여자 안나오는날 몰래 면접 보구요
출근 확정되면 그때 말하려는지 구인 공고 올린지 3개월인데
일로 손해 보는갸 싫은지 미리 말도 안하는것도 정떨어집니다
담엔 제가 될 수도 있잖아요…
사람 안뽑아 줘서 저도 이직 생각 했는데
몰래 면접보고 출근 확정 지었더라구요
근데 너무너무너무 이 회사가 싫고 눈도 마주치기 싫지만
다른 곳 보다 연봉이 많은 편 입니다
이걸 포기하고 다른 곳 가도 좋을까요? 더 좋은 곳 거리라는 보장도 없어서
이직 생각만 계속 하면서 회사 다니고 있어요…
IP : 175.193.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8 5:17 AM (112.167.xxx.66)

    회사들이 그래요.
    올 사람 뽑아놓고 있는 사람 나가라고 하죠.
    어쨌든 사람이 싫으면 결국 사단이 나게 되어 있어요.
    이직준비 차분히 해서 갈 직장 구해놓고 사직하세요.

  • 2. 제목에는
    '22.6.18 6:44 AM (211.108.xxx.131)

    보통 받는 연봉 정도인가 보다 했는데
    내용 보면서 왜 다니지 왜?왜? 그랬는데
    마지막에 확실한 이유가 있네요
    다른 곳보다 연봉이 많은편,,,
    답도 있고요
    이직 확정되면 떠나는걸로

  • 3. ...
    '22.6.18 6:58 AM (211.227.xxx.118)

    그런 사장 특징은 덤비는 사람에게는 찔끔한다는거죠.
    경력에 한 줄 쓸 기간 되었으면 이젠 참지말고 이야기해야죠. 관 들 생각까지 했다먼 이렇다 저렇다 말이라도 해야 숨통이 트이는거죠. 청양고추 주문은 전임은 했지만 난 못한다.그것갖고 타인 회사 사람들 앞에서 쪽을 주냐. 내 일 하는것도 벅찹니다..확실하게 이야기 해야죠.
    짜르고 싶으면 짤라라. 이 생각이면 내가 끙끙 앓느니 터트림..지금부터 이직할곳도 알아보고요

  • 4. ..
    '22.6.18 7:58 AM (125.176.xxx.30)

    다른데 다 알아보고 결정된 다음에 통보하세요 안그럼 초조해지고 실패우려가 잇어요

  • 5. ㅎㅎㅎ
    '22.6.18 8:08 AM (180.68.xxx.158)

    다른데 보다 많이 주는게 그나마 양반.
    걍 딴데 알아보고 가세요.
    동료 없이 혼자 일하는거 지쳐요.

  • 6. ....
    '22.6.18 8:54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그 사장 안뽑아요
    님 월급 더주는게 훨씬 이익
    월급 1.5배주고 2배이상 시킴
    후배 보니 월급3배 주고 4인이상 2팀 일을
    혼자 다함
    월급 복지 사무실 크기 회식 다 계산해보면
    이게 남는 장사임
    7년동안 뽑는다면서 질질 끌어오는데
    파트타임 6개월 2번 정도 있었고
    월급이며 근무조건이 너무 별로니 아무도
    안오고 뽑아도 정말 대충 뽑고는 일 못한다고
    바로 내보냄
    그냥 뽑을 의지는 있디고 후배에게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것로 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268 못생긴 사람끼리 결혼이 드물지 않나요? 12 .... 2022/06/26 5,501
1348267 용두동 어머니 대성집 아시는 분 계실까요? 8 라나 2022/06/26 2,676
1348266 용인 동백 스프링카운티 자이(실버 아파트)부모님이 사시는분 3 시니어 2022/06/26 4,844
1348265 좋은얘기드리고 싶은데 또 안좋은글 하나 올릴게요 .. ㅠ 7 참... 2022/06/26 4,426
1348264 부모님 세대들 동성동본 며느리, 사위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아이린 2022/06/26 4,023
1348263 본인 잘못은 없고 남의 잘못으로 만드는 재주 9 ㄲㄲㄲ 2022/06/26 2,943
1348262 굥의 에너지 대책 ;; 옆집보다 전기 덜 쓰면 환급 18 여여 2022/06/26 4,948
1348261 트레이서 시즌2 배우 .. 누군지 아시는분? 2 ㅇㅇ 2022/06/26 1,798
1348260 정치랑 연예인 게시판 분리 건의합니다. 49 게시판 2022/06/26 2,485
1348259 옥배우 인성과 엘리자베스 캐스팅과의 관계 20 ㅇㅇㄹㄹ 2022/06/26 6,517
1348258 일라이 참 못됐네요.... 32 ..... 2022/06/26 16,732
1348257 일이 커지네요. 옥주현 은퇴하겠어요 75 .. 2022/06/26 33,524
1348256 제가 당뇨인이라 26 맛있다 2022/06/26 6,607
1348255 미국에서 3번 결혼은 일도 아닌가요. 17 .. 2022/06/26 6,385
1348254 친구 아버님 문상 가는데 필요한게 있을까요 5 ㅁㅁㅁ 2022/06/26 2,015
1348253 지속적인 인신공격 팀장에게 사과요구 4 인신공격 2022/06/26 1,862
1348252 다음 주는 내내 비예보 있어요 7 ... 2022/06/26 5,123
1348251 지연수가 자꾸 너너 거리던데 9 똥이 2022/06/26 5,936
1348250 매실청 담그는거 냉장보관 해도 되나요? 3 ㅇㅇ 2022/06/26 1,701
1348249 안나보려고 쿠팡가입하는데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2 안나 2022/06/26 1,896
1348248 신부님과 식사 어디가 좋을까요? 13 ,,,, 2022/06/26 3,180
1348247 모임을 마치고 헤어지면 꼭 이런느낌이요 11 어리석은자 2022/06/26 7,495
1348246 수영장만 다녀오면 목이 아파요 2 2022/06/26 3,640
1348245 머리카락이 없어서 슬퍼요 8 2022/06/26 4,189
1348244 윤도리 부부 이번 주말은 조용히 지나갔나요??? 12 2022/06/26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