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항암을 하시는데요

ㅁㅁㅁ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22-06-17 22:21:31
맨날 절 원망하세요
병원에 데려갔다고요
치료 안하면 사는데 병원데려가서 죽게 되었다고 하시는데
원래 다들 이러신가요..?

다른 어머니들은 의연하게 항암을 하시던데
저희 엄마는 왜 이러실까요
IP : 121.161.xxx.2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7 10:22 PM (121.190.xxx.189)

    정말 어머님이 너무 철부지이시네요…
    그래도 그냥 꾹 참으세요.

  • 2. 아이고
    '22.6.17 10:27 PM (49.161.xxx.218)

    항암이 무지 힘들지만 항암으로 완치되요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시라고하세요
    저 항암 9년째합니다

  • 3. 그럼
    '22.6.17 10:30 PM (14.32.xxx.215)

    그만 가자고 하세요
    나도 힘든데 엄마도 힘들었구나..그냥 가지말자 해보세요
    우리엄마가 저래서 저는 알았다고 이제 안간다고 했더니 약봉지 숨기러 들어가시더라구요
    윗님 저도 항암9년차에요 ㅠ

  • 4. ...
    '22.6.17 10:35 PM (122.38.xxx.110)

    놀랍게도 진심이실거예요.
    저희 시할머니 척추뼈 주저않아서 움직이지도 못하시는거 수술해드려서 이제 걸으시는데
    걸을때 좀 아프시다고 수술안해도 낫는데 자식들이 강제로 수술시켰다고 눈물바람하세요.
    진짜 복장터져요.

  • 5. ㅜㅜ
    '22.6.17 10:38 PM (121.155.xxx.24)

    너무 힘드셔셔 그러실수도 ㅜㅜ
    연세가 80 넘으시면 편하신데로 그 아래시면 항암 ㅠㅠ

  • 6. ...
    '22.6.17 10:38 PM (116.36.xxx.130)

    항암이 힘들어서 투정하는거예요.
    늙은 애기죠.

  • 7. ...
    '22.6.17 10:45 PM (122.37.xxx.36)

    힘드시겠네요.
    항암여부는 본인이 결정하는거지 왜 .....

  • 8. ..
    '22.6.18 12:07 AM (175.215.xxx.190)

    너무 힘드셔서 제정신이 아니실거예요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은거죠.. 항암하시던 저희 아버지는 병원 복도에서 똥을 싸셨는데 본인도 모르게..너무 황당하니 그걸 치우는 언니한테 막 화를 내고 소변줄 갈러온 간호사들에게도 막 화내고 . 저희가 정말 죄송하다고 많이 싸웟었네요. 돌아가시니 그것도 그립습니다 ㅜ

  • 9. 힐링
    '22.6.18 12:37 AM (223.39.xxx.247)

    산책,드라이브,외식 어머니 기분 맞추어드려요. 애쓰시네요.

  • 10. ...
    '22.6.18 12:53 AM (180.69.xxx.74)

    70중반 넘으면 암인거 모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긴해요

  • 11. ,,
    '22.6.18 4:16 AM (70.191.xxx.221)

    노년에는 암 전이도 느리고
    항암해도 안해도 암은 고통이 전부하잖아요.
    말기엔 통증관리가 전부

  • 12. ㅜㅜ
    '22.6.18 3:21 PM (180.69.xxx.55)

    항암이라는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하기 어려울만큼 아프고 힘들어요. 암환자 많이본 사람인데..컨디션은 완전 널뛰기고 알수없는 통증과 무기력으로 일상생활이 버거워요. 요양병원 도움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390 출생의 비밀 없이는 드라마가 안되는지 13 2022/07/15 3,774
1354389 정수기 광고 ㅎㅎㅎ 9 ... 2022/07/15 1,836
1354388 제일 평화 시장 6 ... 2022/07/15 2,130
1354387 보수 유투버 슈퍼챗 자금추적 해봐야해요. 6 ... 2022/07/15 1,165
1354386 아보카도 냉동 보관 가능한가요? 4 ..... 2022/07/15 1,646
1354385 비염있는 아이 병원가서 코로나 검사부터... 2 코로나 검사.. 2022/07/15 1,113
1354384 다시 대선 투표를 한다면... 이 50.3 vs. 윤 35.3 .. 37 /// 2022/07/15 2,505
1354383 추측 스포) 우영우 변호사를 얼마나 괴롭히려고 6 스포스포 2022/07/15 5,191
1354382 국힘 대통령후보자 조건이 뭘까요 3 .. 2022/07/15 811
1354381 11.7% 찍은 '우영우', 오늘 촬영 끝→내일(15일) 마지막.. 4 2022/07/15 4,702
1354380 중앙대병원 응급실에서 고단했던하루. 15 푸른바다 2022/07/15 5,758
1354379 와…추워요 24 날씨가 2022/07/15 7,317
1354378 중저준위 방폐물 2단계 표층처분시설 건설·운영 허가 심의 통과 1 !!! 2022/07/15 567
1354377 보수유튜버들은 돈을왜케 잘버나요 15 ㄱㅂㄴ 2022/07/15 2,818
1354376 김건희 긍정 31% 부정 64.9% 14 ㅇㅇ 2022/07/15 3,034
1354375 김건희.고모가 안정권시켜서 화환깔았다네요 23 머리꼭대기에.. 2022/07/15 8,428
1354374 65원 ...., 클릭 25 ㅇㅇ 2022/07/15 3,156
1354373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2022/07/15 798
1354372 임신 중 술담배한 분 계세요? 19 .. 2022/07/15 5,613
1354371 인천공항 많이 붐비나요? 4 베이글 2022/07/15 2,455
1354370 아이 태어나서 백일전까지는 수시로 우나요? 12 ㅇㅇ 2022/07/15 2,602
1354369 대통령꿈 7 2022/07/15 1,676
1354368 현재 달러 가격이.. 1324원. 8 헐.. 2022/07/15 3,833
1354367 강남구ㅡ일본인 환자만 성형, 피부 병원비 50%할인 9 정체성 2022/07/15 3,087
1354366 문재인 대통령 다시 해줬으면 좋겠어요 28 .. 2022/07/15 3,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