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1살 딸 아이가 선배네 집에서 자고 온다는데요

.. 조회수 : 6,133
작성일 : 2022-06-17 22:07:17
시험 끝나서 다같이 놀다가 자고 온다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또 전화가 와서는 딱 한 번만 자고 간다고 하는데요
안된다고 늦기 전에 빨리 오라고 했어요
제가 모르는 선배고 집에서 꽤 멀어요. 지방대라서 혼자 자취한다는데 버릇나빠질까봐서요
삐진거 같던데.. 안된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IP : 211.176.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0:09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아이고 다들 다같이 자고 오는 거면 저는 그냥 허락할 것 같아요.

    아니면 다들 파할때쯤 제가 데리러 가던가요. 시험 끝난 날인데 그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요?

  • 2. ㅁㅇ
    '22.6.17 10:09 PM (116.42.xxx.47)

    집으로 데리고 오라해요

  • 3. ..
    '22.6.17 10:12 PM (211.176.xxx.188)

    너무 멀어서요. 여긴 서울이고 자고 온다는 곳은 춘천이예요. 막차 끊기기 전에 얼른 오라 했어요.

  • 4. 안전제일
    '22.6.17 10:15 PM (175.120.xxx.134)

    그저 안전제일.
    그게 가장 중요한 거라는 걸 가족끼리 공유하는 게 필요

  • 5. 미적미적
    '22.6.17 10:21 PM (211.174.xxx.122)

    아빠가 데리러간다해보세요

  • 6. ..
    '22.6.17 10:26 PM (61.77.xxx.136)

    21살이면 저같음 허락해주겠는데..
    같이 자는 선배 이름 전번 따고요..

  • 7. 답답
    '22.6.17 10:40 PM (121.166.xxx.126)

    애가 답답하겠네요.
    그러다보면 애가 거짓말합니다. 어차피 안통하는 부모니까
    저라도 춘천까지가서 혼자 오려면 싫을듯요.
    선배 전번 받고 허락합니다.
    내 아이는 내가 믿어야죠. 모든일을 다 막아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 8. Nnm
    '22.6.17 10:45 PM (121.155.xxx.24)

    전 외박 자주했어요
    제 엄마는 너만 믿는다 하셨는데 불미스러운 일 없었어요 ㅜㅜ
    동아리 방에서
    인생상담, 시국 고민 진짜 그리운 시절이네요

    그런 고민 하면서 지냈어요
    70년대 선배님들 청춘처럼
    지금 생각하면 행복한 시절이네요

  • 9. ....
    '22.6.18 12:01 AM (218.51.xxx.152)

    어차피 남자랑 자는건 낮에도 할수 있는거라서 밖에서 자는걸 허락 하든 안하든 상관 없이 문란해질수 있는거라.. 그냥 오픈하고 자고 오게 해주세요. 통금 있어봤자 결국 아이의 인생경험만 줄여요.

  • 10. dlfjs
    '22.6.18 12:26 AM (180.69.xxx.74)

    여행도 가는데.. 놔두세요
    술만 조심하고요
    솔직히 속이고 남자랑 여행 간데도 어짤수 없어요

  • 11. 부모님이
    '22.6.18 12:27 AM (180.69.xxx.74)

    너무 답답해 보여요

  • 12. ...
    '22.6.18 12:49 AM (218.39.xxx.59)

    저는 원글님 잘하시는거라 봅니다
    그 밤에 무슨일이 있을줄 알구요
    남대생 아니고 여대생 절대 그 먼거리 선배집 못 가게 합니다.

  • 13. 9oㅇㅇ
    '22.6.18 1:06 AM (116.40.xxx.197)

    여기 순진한 사람들 많네요. 요새는 확실한 경우 아니면 남자친구 있으면 다 잡니다. 어릴적 기억 못하나요?

  • 14. 백퍼 남자
    '22.6.18 2:19 AM (85.203.xxx.49)

    낮에 자는거랑는 또 다르죠
    그리고 본가사는데 외박은 좀 아니죠
    외박할거면 독립하라고 하세요
    부모님이 답답한거 전혀 아닌데요?
    ㅋㅋ

  • 15. ㅁㅁ
    '22.6.18 7:31 AM (223.38.xxx.202)

    아니 하물며 남친이래도
    좀 자면 어때서요? ㅋㅋ 다들 내숭 떨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070 우울과 마음 들뜸이 있어요 19 2022/06/18 3,830
1349069 지까짓게 얼마나 좋은 대학을 갈 라고... 12 대학 2022/06/18 5,995
1349068 경제전망 어찌될것 같아요? 37 경제전망 2022/06/18 5,022
1349067 면접자가 군대에서 영창 2번갔다는데 13 ㅇㅇ 2022/06/18 3,495
1349066 아티제 케익 카톡선물받았는데 스벅처럼 다른 물건 살것이 있을까요.. 6 ㅇㅇ 2022/06/18 2,448
1349065 저는 과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괜찮을까요? 15 .. 2022/06/18 4,727
1349064 채시라 10 ... 2022/06/18 6,519
1349063 보험설계사분 계신가요))보험신청했는데 3 보험 2022/06/18 1,049
1349062 오수재에 우블 호식이 나오는데 왜케 잘생겼어요 22 jhg 2022/06/18 5,106
1349061 펌 하천에서 옹기종기 살던 오리가족을 돌팔매질해서 죽인 남자들 5 .. 2022/06/18 2,044
1349060 지금 tvn사극은 중국이 무대인가요? 11 .. 2022/06/18 3,565
1349059 코엑스 수제화 어디로 갔나요, 찾아주세요.. 1 Corian.. 2022/06/18 1,270
1349058 길가는 강아지들 다 이쁘지 않나요? 32 ㅇㅇ 2022/06/18 3,665
1349057 반대말 가르쳐주세요 4 ... 2022/06/18 1,558
1349056 이게 영끌인가요??? 5 똥이 2022/06/18 3,138
1349055 후비루나 비염 완치되신분들계시나요? 13 하하 2022/06/18 3,785
1349054 남편 너무 믿지 마세요.. 100 2022/06/18 41,544
1349053 그냥 마음이 넘 아픈데 카톡 리스트를 보니 내 얘기를 할 사람이.. 9 심리상담 2022/06/18 3,454
1349052 무거운거 들지 않는 머리안쓰는 노동 3 머리비우는 2022/06/18 1,940
1349051 아내가 아플때 남편이 아이들 끼니는 좀 챙겨줘도 되는거죠?? 5 2022/06/18 1,921
1349050 유바비 너무 예뻐서 ㅜㅜ(스포) 7 ㅇㅇ 2022/06/18 4,085
1349049 김건희 여사와 여당 국회의원 사모님들 만남 9 ... 2022/06/18 4,636
1349048 로또 당첨이 안되었네요. 10 ㅠㅠ 2022/06/18 2,779
1349047 열교환기 없는 건조기(lg)는 냄새 나나요? 8 .. 2022/06/18 2,014
1349046 일본군만큼 잔인한 나라가 있었을까요 19 ㅇㅇ 2022/06/18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