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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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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딸 아이가 선배네 집에서 자고 온다는데요

.. 조회수 : 6,106
작성일 : 2022-06-17 22:07:17
시험 끝나서 다같이 놀다가 자고 온다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또 전화가 와서는 딱 한 번만 자고 간다고 하는데요
안된다고 늦기 전에 빨리 오라고 했어요
제가 모르는 선배고 집에서 꽤 멀어요. 지방대라서 혼자 자취한다는데 버릇나빠질까봐서요
삐진거 같던데.. 안된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IP : 211.176.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0:09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아이고 다들 다같이 자고 오는 거면 저는 그냥 허락할 것 같아요.

    아니면 다들 파할때쯤 제가 데리러 가던가요. 시험 끝난 날인데 그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요?

  • 2. ㅁㅇ
    '22.6.17 10:09 PM (116.42.xxx.47)

    집으로 데리고 오라해요

  • 3. ..
    '22.6.17 10:12 PM (211.176.xxx.188)

    너무 멀어서요. 여긴 서울이고 자고 온다는 곳은 춘천이예요. 막차 끊기기 전에 얼른 오라 했어요.

  • 4. 안전제일
    '22.6.17 10:15 PM (175.120.xxx.134)

    그저 안전제일.
    그게 가장 중요한 거라는 걸 가족끼리 공유하는 게 필요

  • 5. 미적미적
    '22.6.17 10:21 PM (211.174.xxx.122)

    아빠가 데리러간다해보세요

  • 6. ..
    '22.6.17 10:26 PM (61.77.xxx.136)

    21살이면 저같음 허락해주겠는데..
    같이 자는 선배 이름 전번 따고요..

  • 7. 답답
    '22.6.17 10:40 PM (121.166.xxx.126)

    애가 답답하겠네요.
    그러다보면 애가 거짓말합니다. 어차피 안통하는 부모니까
    저라도 춘천까지가서 혼자 오려면 싫을듯요.
    선배 전번 받고 허락합니다.
    내 아이는 내가 믿어야죠. 모든일을 다 막아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 8. Nnm
    '22.6.17 10:45 PM (121.155.xxx.24)

    전 외박 자주했어요
    제 엄마는 너만 믿는다 하셨는데 불미스러운 일 없었어요 ㅜㅜ
    동아리 방에서
    인생상담, 시국 고민 진짜 그리운 시절이네요

    그런 고민 하면서 지냈어요
    70년대 선배님들 청춘처럼
    지금 생각하면 행복한 시절이네요

  • 9. ....
    '22.6.18 12:01 AM (218.51.xxx.152)

    어차피 남자랑 자는건 낮에도 할수 있는거라서 밖에서 자는걸 허락 하든 안하든 상관 없이 문란해질수 있는거라.. 그냥 오픈하고 자고 오게 해주세요. 통금 있어봤자 결국 아이의 인생경험만 줄여요.

  • 10. dlfjs
    '22.6.18 12:26 AM (180.69.xxx.74)

    여행도 가는데.. 놔두세요
    술만 조심하고요
    솔직히 속이고 남자랑 여행 간데도 어짤수 없어요

  • 11. 부모님이
    '22.6.18 12:27 AM (180.69.xxx.74)

    너무 답답해 보여요

  • 12. ...
    '22.6.18 12:49 AM (218.39.xxx.59)

    저는 원글님 잘하시는거라 봅니다
    그 밤에 무슨일이 있을줄 알구요
    남대생 아니고 여대생 절대 그 먼거리 선배집 못 가게 합니다.

  • 13. 9oㅇㅇ
    '22.6.18 1:06 AM (116.40.xxx.197)

    여기 순진한 사람들 많네요. 요새는 확실한 경우 아니면 남자친구 있으면 다 잡니다. 어릴적 기억 못하나요?

  • 14. 백퍼 남자
    '22.6.18 2:19 AM (85.203.xxx.49)

    낮에 자는거랑는 또 다르죠
    그리고 본가사는데 외박은 좀 아니죠
    외박할거면 독립하라고 하세요
    부모님이 답답한거 전혀 아닌데요?
    ㅋㅋ

  • 15. ㅁㅁ
    '22.6.18 7:31 AM (223.38.xxx.202)

    아니 하물며 남친이래도
    좀 자면 어때서요? ㅋㅋ 다들 내숭 떨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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