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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시절부터 밉상스타일에 눈치없음

ㄸㄸ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22-06-17 21:50:13
어릴때
단칸방에서 살았어요
전 거의 밖에 나가 있었던거같아요
낮엔 친구집 밤에 옆집 아줌마 아저씨랑 얘기하고
놀았어요
커서도 집에 있는 것 보다 친구네 집에 많이 갔었어요
집에 있는게 편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릴적 생각 해보면
왜 그렇게 눈치 없이 그랬을까
남의 집에 왜 그리 간건지
절 좋아하지도 않았는데말이죠

친구네도 마찬가지
어쩌다 가야 좋아하지
휴 진짜
부모님 원망스럽고 싫어요
IP : 220.7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모
    '22.6.17 9:55 PM (115.22.xxx.125)

    잊어버리세요 그기억들 잊어버릴려고 노력하고 ㆍ노력하시면 평정심유지될것입니다

  • 2. 눈치없이
    '22.6.17 10:0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그랬어요
    친구집에서 두친구가 시장놀이하는데 이쁜방을
    저보고하래서 뭣도모르고 그방에서 놀았는데
    그집부모닝방이였어요 무서운분이셔서 황당해핫던친구엄마의표정.,남의집에서 늦게까지티비보고ㅠ
    저도 눈치없고밉상이였어요

  • 3. 어쩌면
    '22.6.17 10:15 PM (116.37.xxx.37)

    집이 편안하지 않아서 밖으로 나돌았을지도요.
    제남편이랑 형제들이 그랬다고 하네요. 결혼해서도 한동안 자꾸 밖을 나갈궁리를..

  • 4. ㅇㄱ
    '22.6.17 10:18 PM (220.79.xxx.118)

    네 맞아요 편한적 없었어요..

  • 5. 부모잘못이죠
    '22.6.17 10:18 PM (175.208.xxx.235)

    부모가 애를 잘 끼고 가정교육을 시키고 애들 관리를 해야하는데.
    방치되는 아이들은 집에 가도 단도리해주고 관리해주는 사람도 없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거죠.
    어린시절의 그런 행동은 원글님 잘못이 아니예요.

  • 6. ..
    '22.6.17 10:28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 7. gma
    '22.6.17 10:31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내 얘기를 하고 싶고 같이 얘기할 수 있는 편한 사람을 찾고 싶었던 거죠.
    집에서 그런 사람이 없으면 늘 떠돌게 되어 있어요..

  • 8.
    '22.6.17 10:34 PM (220.79.xxx.118)

    지금도 습관적으로 나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다 지난 거니까 지금 감사해야겠죠
    근데 되게 아쉬워요…어린 시절 너무 불안하게
    자란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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