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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주문을 수업중인 사람보고 하래요

mm 조회수 : 5,841
작성일 : 2022-06-17 20:47:16
주3회 회식도 아니고 맘맞는 사람 만들어 밥 먹고 다니면서
눈치보이는지 나머지 이틀은 캍퇴 하는 남편,
본인 퇴근하니 결국 밥차려라 소리이죠,

오늘도 6시되자마자 회사차 타고 퇴근한다길래
저는 6-7시 어학 배우는게 있어서
6시 바로 수업한다고 외식하던지 톡 보냈어요,

6:15분즘 돌아온건 밖에 덥다고
그냥 주문해먹자 더니

그후 수업 집중하느라 다 못 읽고
남편이 주문한다는줄 알았어요ㅠ

그런데 수업후 7시 넘어 봤는데 저보고 주문하라고!

집에 7시넘어 와서보니 남편은 티비나보고있고
그제야 주문하니 8시 넘어야 도착하고 ,

남편 미식가라서 늘 본인 먹고 싶은거 위주로 사먹고
주문도 하는데

이 상황이해 되세요?
IP : 180.111.xxx.23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7 8:49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전업이시면 식사준비는 해야죠

  • 2.
    '22.6.17 8:50 PM (180.111.xxx.237)

    전업은 매일 밥차리는게
    일이에요?
    주1회든 월1회든 외식이나 배달할수도 있죠,

  • 3. .....
    '22.6.17 8:52 PM (118.235.xxx.171)

    원글님이 직장 다니시고 퇴근후 어학 배우시는 분이라면 남편이 이해가 안되고, 원글이 전업이면 저녁준비시간대에 어학 배우시는 원글님이 이해가 안됩니다ㅡ

  • 4. ....
    '22.6.17 8:5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지가 배고픈채로 꾸역꾸역 기다린 거니께 화낼 필요도 없어요. 지 배고프지 뭐 님 배고프나요ㅋㅋ

    다음에도 주문하라고 문자 확인해도 님 집가서 주문하세요. 배고픈 놈은 님 집 갈때까지 기다리라 하고요.

  • 5. 전업이신가요?
    '22.6.17 8: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6시까지는 뭐하셨어요?

  • 6. ...
    '22.6.17 8:53 PM (118.235.xxx.171)

    그리고 전업은 매일 밥차리는게 도리이고 집안일의 분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7.
    '22.6.17 8:53 PM (180.111.xxx.237)

    뭐가 이해가 안되나요?
    그럼 자주 맘대로 회식도 아니고 끼리끼리 밥먹고 다니는 남편은 이해되고 전업은 주구장창 대기조인가요?

  • 8. ...
    '22.6.17 8:53 PM (93.22.xxx.7) - 삭제된댓글

    첫댓글 박복.(저런 글도 머리가 딸려서 저러는거겠죠?)

    지능이 영 딸려서 식사주문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모지리거나
    나는 밖에 나가 돈벌어오는 사람이니 집밥이건 배달이건 남이 해주는 것만 먹어야한다는 등신이거나

    둘 중 너는 뭐냐고 남편한테 한 번 물어보세요

  • 9. ..
    '22.6.17 8:54 PM (183.98.xxx.81)

    전업이면 어쩌구가 여기서 왜 나와요?
    와이프는 일이 있고, 남편은 퇴근해서 왔으면 자기가 주문하면 손가락 부러져요??
    밥 시키는 것도 하나 못하는 바보.

  • 10. 선릉역
    '22.6.17 8:55 PM (220.72.xxx.158) - 삭제된댓글

    왜 하필 그시간에 학원을 가요
    그게 젤 이상하네요
    집에 반찬 해놓고 나가시고
    시켜먹지 말라고 해야죠
    그리고 밖에서 일보는 사람한테 주문 시키는건 상등신... 아니 지돈 쓰기 싫어서 그러는 찌질남..

  • 11. ....
    '22.6.17 8:55 PM (118.235.xxx.171)

    우리나라 전업은 공주님들인지 원..

  • 12.
    '22.6.17 8:57 PM (180.111.xxx.237)

    원래 3-4시인데 두달만 선생님 사정으로 바꼈어요,
    남편은 주3회 날짜 돌아가며 맘대로 먹고 다니는데
    나는 항상 준비하고 차려놔야 해요?
    오늘은 덥고 외식하고 싶었다고요, 나두

  • 13. 아이고
    '22.6.17 8:59 PM (218.147.xxx.180)

    일안하면 글을쓰질말아야지 말만하면 전업 전업

    회사사장님보면 황송해서 기어가야겠네요

  • 14. 아니
    '22.6.17 8:59 PM (93.22.xxx.7) - 삭제된댓글

    학원 시간이 저녁일수도 있고 새벽일수도 있지
    원글이 물어보는 말엔 남편 욕해야되니까 못들은 척 하고
    괜히 원글 욕하고 싶어서 왜 학원이 그 시간이냐 전업주부가 왜 저녁시간에 외출을 하냐..
    아 진짜 고루하다

    각자 자기 며느리가 아들 밥 안차려주고 싸돌아다니는 상황이라 착각하고 그러는건가요?
    애 밥도 아니고 다 큰 성인 밥을 가지고..진짜
    왜들 그러고 사나요

  • 15. ...
    '22.6.17 9:00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전 맞벌이고 회사같고 똑같이 벌고 애둘 인데요. 결혼하면서부터 아침 저녁 다 차려요. 애 낳자마자도 그랬구요.
    회사에 남자들 아침밥 못 먹고와서 지하나 길에서 싸구려 김밥 사갖구 오는데. 와이프 전업인데도 아침밥 안차려주고 자느라 배웅도 안하는거 진심 이해가 안가요. 그럼 집에서 뭐해요?

  • 16. 공줔ㅋㅋ
    '22.6.17 9:00 PM (222.104.xxx.19)

    저거보고 공주라니 우리나라 공주들은 노예보다 좀 더 나은 처지였나 봐요. 참 불쌍하네요. 지 맘대로 돌아다니는 남편 밥 못 차렸다고 공주란 말 듣는 이 사회가 정상인지? 댓글 박제나 해야겠네요. 저게 우리나라 여성들의 교육수준이라는 것을.

  • 17. 집에
    '22.6.17 9:02 PM (124.54.xxx.37)

    있는 사람은 퇴근하는 사람이 언제 밥먹고 올지 언제 안먹고 올지 늘 기다려야하나요? 어우 진짜 넘 싫다..원글님이 수업시간 당분간 이때로 조정됐다 말했는데도 이모양이면 와이프알기를 개떡같이 아는거죠.전업이라고 365일 6-7시에 아무일 없어야하는거냐구요

  • 18. .....
    '22.6.17 9:03 PM (124.51.xxx.24)

    여긴 미친 시모들 뿐이라 부인, 며느리 입장 글은 안쓰는게 좋아요.

    지들은 일년삼백육십오일 삼시세끼 매일 해다 바쳤나
    아주 전업이라면 잡아먹으려 들어요.

    전업은 저녁 시간에 공부도 못하나ㅡ
    전업은 어쩌다 배달 음식도 못 시키나?
    개똥같은 소릴 무시하시고

    오늘일은 님편이 잘못한거죠.
    그동안 원글이 너무 다 해줘버릇했나보네요.

  • 19. ㅇㅇ
    '22.6.17 9:04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남편도 주문은 할 줄 아는거죠?
    주문안하고 버텨봐야 배나 고프지 뭐
    원글님 좋아하는걸로 시켜드세요

  • 20.
    '22.6.17 9:10 PM (118.235.xxx.137) - 삭제된댓글

    더럽고 치사하죠 원글?

    그냥 원글이 돈벌어요
    구차하게 이 소리 저 소리 듣지 말고
    돈이 왕이에요
    남편 전업시키고 어학배우게 하시고요

  • 21. 111
    '22.6.17 9:20 PM (58.238.xxx.43)

    118.235.xxx.137

    적당히 하세요 진짜
    없어보이니까

  • 22. 미혼만세
    '22.6.17 9:21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이러니 여자는
    결혼 안해야 함
    전업은 놀고 먹는다 욕먹고
    맞벌이는 육아 살림까지 독박수준이고
    같은 여자들이 더함
    1도 보태준 거 없으면서.

  • 23.
    '22.6.17 9:22 PM (218.153.xxx.134)

    한심하고 고루해빠진 할매들....

  • 24. 58.238.xxx.43
    '22.6.17 9:2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58.238.xxx.43
    58.238.xxx.43
    58.238.xxx.43

    “적당히 하세요 진짜
    없어보이니까”

  • 25. ???
    '22.6.17 9:25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58.238.xxx.43
    58.238.xxx.43
    58.238.xxx.43

    “적당히 하세요 진짜
    없어보이니까”


    21.9.28 10:56 AM (58.238.xxx.43)
    작작해라 진짜

  • 26. 말을 하세요
    '22.6.17 9:39 PM (114.203.xxx.133)

    나는 6시부터 수업 듣고 집에 가면 7시 반 쯤 될 거야
    당신은 그때까지 기다리면 배고플 테니 먼저 먹고 싶은 걸로 시켜 먹어.
    나는 7시 이후에 밖에서 간단히 먹고 들어갈 테니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맛있는 거 시켜 먹어. 이따가 집에서 봐.

  • 27. 혹시
    '22.6.17 9:48 PM (118.235.xxx.49)

    본인과 애들 밥 해야하는 저녁시간에 수업한다고 불만이라 저러는 건가요?
    직장이나 수입과 관계없는 수업한다고 싫어서 저러는 건가요??
    (님 아이들 가르치시려고 공부하시는 지 모르지만..)

    일부러 저러는 거 같아서요.. 니가 이시간에 왜 나가서 공부하냐는 말은 못하고 저렇게 돌려서 스트레스 주는 남자들 있거든요.

  • 28. 자기
    '22.6.17 9:49 PM (180.69.xxx.74)

    먹을거 주문도 못하는 모지린가요

  • 29. 잎싹
    '22.6.17 11:01 PM (118.35.xxx.171)

    가기전에 저녁 먹을거 준비 해놓고 차려 먹으라고 하면 될거를...

  • 30. ㅇㅇ
    '22.6.17 11:09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오늘은 덥고 해서 외식하고 싶었대요 윗님~~

  • 31. ..
    '22.6.17 11:40 PM (175.211.xxx.182)

    먹을거 주문도 못하는 모지리222222

    상등신

  • 32. ...
    '22.6.18 1:46 AM (110.13.xxx.200)

    낲편,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요.. 못나갖고는...
    일단 버르장머리부터 고치고 봐야겠네요.
    물어보세요 왜 안시켰는지..
    이김에 고쳐야죠.

  • 33.
    '22.6.18 7:46 AM (121.167.xxx.7)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말을 하자는 댓글님처럼 명확히 해놔야 남자들 알아들어요
    일부러 그러나 복잡하게 생각지 마시고요. 설령 일부러 그랬다해도 모른 척 하세요. 그런 방식으로 의사전달하는 거 받아 주심 버릇됩니다.
    전업이든 아니든 상관 없고요.

  • 34. 피곤하다
    '22.6.18 8:08 AM (121.162.xxx.174)

    두 분 다 참 피곤
    두달 그렇게 할 거면 예정이 된 건데
    해 놓고 나가시던가
    아님 오늘은 너님이 시켜 먹으라던가.
    어차피 술약속 한두번은 님 수업인 날 잡던가
    시켰다는 건지 내가 시키라는 건지 모르겠으먼 바로 물어보던가.
    두 분 다 싸울 거리를 만드는 느낌.

    여긴 미친 시모들 뿐이래
    너님과 원글님 빼고? ㅋ
    한심해
    저런 발상 하느니 시모가 되겠네 ㅉㅉ

  • 35. ..
    '22.6.18 8:15 AM (45.118.xxx.2)

    등신이 따로없네요

  • 36. ㅜㅜ
    '22.6.18 9:09 AM (39.7.xxx.93)

    미친시모 댓글 많네요... ㅜㅠ
    그나이 먹도록 라면하나 안끓여먹는 남편이 제일 잘못

  • 37.
    '22.6.18 9:41 AM (218.237.xxx.136)

    수업이 어제부터 저녁 시간으로 바뀐거고
    그전날도 남편은 늦게와서 따로 말은 안하고 있었어요,
    저는 수업후 외식이나 생각에 준비안했고
    남편이 주문해 먹자는 톡보고 시킨다는줄 알았죠,

    누가 수업중에 그리 길게 톡 확인하고 달고 있나요?
    남편이 주문도 못하지도 않은데 수업이라 말했는도
    그건 제 일이라 여기는게 짜증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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