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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첨 담는데요(좀 도와주세요 ㅠ)

쿠키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22-06-17 20:08:21
파김치 담그려고

파 두단 사와서 다듬어놓고 물기 빼는중입니다

액젓으로 쪽파의 흰부분을 절이고 그 절인 액젓에 고춧가루 비롯 양념을 섞어 발라주면 되는거잖아요

근데 제가 다듬어 씻어 놓은 쪽파를 보니

왜 흰부분의 끝이 동그랗죠?

파김치 담그는 법 검색을 하면 쪽파의 흰부분이 동그란 부분이 없어요 ㅠ

잘라낸건지 아님 제가 파를 잘못산건지

왜 쪽파 다듬을때 흙묻은 뿌리,수염을 칼로 잘라내면 그 동그란 부분이 있는데 검색 자료들과 달라 엄청 매울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동그란 끝부분을 설마 잘라내는건가요? ㅠ

그리고 파 자체가 매우니 마늘은 안넣을 참인데 레시피에 따라 마늘,생강도 넣는 사람이 있네요

젤 난이도 쉬운 김치같은데 아 깍두기가 더 쉽겠네요

적어도 파를 하나하나 다듬진 않으니까요

첨해보는거 실패하지 않게 좀 도와주세요.

파의 끝부분을 잘라내야하는건가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1.179.xxx.2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6.17 8:21 PM (58.148.xxx.110)

    파끝부분 안잘라도 되요 파에 따라서 끝부분이 동그랗기도 하고 그냥 일자로 쭉 뻗어있기도 하더라구요
    글고 마늘은 안넣어도 됩니다
    단 설탕을 넣으세요
    파김치는 좀 달게 담아야 맛있어요

  • 2. ㅁㅁ
    '22.6.17 8:22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억세서 못먹을텐데 지금도 쪽파가 있던가요?
    뿌리가 굵어진건 그게 종자거든요
    뽑아 말렷다가 동그란 그 뿌리를 심어요
    지금은 아쉬운대로 대파 애기?인 실파로 김치를 담기도하구요

  • 3. 요즘
    '22.6.17 8:22 PM (211.110.xxx.60)

    철이 그런가봐요 저는 소고기파말이하려고 샀더니 그리 생겼더라고요.

    아주 큰건 반을 자르거나 어떤건 껍데기한거풀이 더 있어 그걸 벗기니 두쪽으로 나뉘는것도 있더라고요(즉 파대가리 버리면 안돼요)

    파를 익히면 덜 매울거예요.

    다진마늘 생강 조금씩 넣어야 더 맛있어요

  • 4. 쿠키
    '22.6.17 8:31 PM (211.179.xxx.229)

    아.. 철이 좀 지나서 그런거군요
    쪽파철이 있는지 몰랐어요 사시사철 마트에 보이길래요
    어후 초보티가..
    그럼 그냥 양념버무리고 좀 더 익혀 먹어야겠습니다
    설명 고맙습니다
    레시피가 넘 다양해서 좀 그런데 걍 쉬운 버전으로 해보려구요

  • 5. ㅠㅠ
    '22.6.17 8:39 PM (61.83.xxx.150)

    쪽파가 아니라
    어린 대파를 솎아내는 것을 산듯
    그런 파는 겉절이로 만 먹어요ㅜ
    쪽파는 끝이 동그랗고 좀 크고, 두쪽으로 갈라져요.
    쪽파 철은 지난 듯

    5월 초에 담갔는데
    5월 중순에 가니깐 없던데요
    가을에 담그세요

  • 6. ...
    '22.6.17 8:39 PM (58.234.xxx.222)

    반가워요 ㅋㅋ 저보다 더 초보시네요.
    저도 어제 파김치 담갔어요. 뿌리 동그란걸로 담았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그리고 오늘 대패삼겹 구워서 같이 먹었어요. 이영자 레시피로 담았는데 매실청 넣고 설탕을 안넣었네요. 배도 없어서 패스 했구요

  • 7.
    '22.6.17 8:47 PM (106.102.xxx.236)

    안 자르고요

    절이고 나서
    고춧가루 찹쌀풀
    설탕보다 올리고당을 넣으시고
    천천히 앞뒤로 버무리면 됩니다

  • 8.
    '22.6.17 8:52 PM (106.102.xxx.236)

    통깨 있으면 마무리로 넣으시고요

  • 9. ㅎㅎ
    '22.6.17 8:59 PM (183.98.xxx.207)

    그냥 내가 공을 들여서 다듬고 했다에 방점을 두세요~
    사 먹는것 보다 얼마나 위생적 이고 귀한것 입니까 ㅎ
    익히든 고기 구을때 싸 드시든 귀하게 드세요~
    그러면 행복해 집니다~^^
    그런 반복이 쌓여서 고수가 되고 그러는 거랍니다.
    사는게 소소한 행복만이 답 이라는것^^

  • 10. 진짜
    '22.6.17 9:05 PM (221.143.xxx.13)

    파김치는 쉬우니 레시피대로만 하세요
    여름엔 매실청이나 설탕 조금 넣으시고 마늘 생강도 약간만 넣고 액젓에 버무려 익혀 드시면
    왠만하면 맛있어요 배 안넣어도 괜찮아요

  • 11. ㅇㅇ
    '22.6.17 9:0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대가리가 동그란건
    칼등으로 한번 내리 치세요

  • 12. 저는
    '22.6.17 11:26 PM (124.111.xxx.108)

    그럴 때 둥근 끝부분은 칼로 가르는 편이예요.
    요즘 나오는 건 그런가보네요.
    원래 재료들이 다 시기가 있어서요.
    저는 5월 말에 마늘쫑 사다가 장아찌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까워죽겠어요. 그렇다고 지금은 사기에 늦은 거 같아 내년을 기다려볼려구요. 오이지용 오이도 작은 사이즈는 짧은 시기 동안 나오더라구요.
    맛있게 드세요.

  • 13. 쿠키
    '22.6.18 7:57 AM (223.38.xxx.154)

    와 어제 파김치 담고 일찍 잔다고 댓글확인을 지금했네요
    네 저 초보맞아요 ㅠ
    희부분이 좀 커서 푹 익혀먹으려구요
    양파한개,사과한개 믹서에 갈아 양념했더니 설탕안넣어도 맛있더라구요
    짠게될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짜게되지도 않았구요 ^^
    글 올리길 잘했네요 쪽파철도 알게됐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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