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 갈 때 명품 액세서리 하시나요?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22-06-17 20:04:40
까르띠에 다미아니 티파니 롤렉스 등 팔찌 반지 목걸이 귀걸이 시계 그런 액세서리 하고 가시나요? 시가는 참 피곤합니다 이제 그만 찰 거 다 차고 다닐까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하시나요? 명절이나 모임 있을 때 결혼식 등등 시가 친척들 많이 모이는 집이에요
IP : 61.77.xxx.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안해요
    '22.6.17 8:07 PM (1.235.xxx.169)

    저 뭐 걸쳤나 비싼 건 아닌가 유심히 관찰하는 시모 있어서 일부러 수수하게 하고 가요

  • 2. .....
    '22.6.17 8:07 PM (119.71.xxx.84)

    굳이 왜요? 시댁가서 자랑해봤자 남는 게 없어요. 저는 시댁갈때는 가장 싸구려만 두르고 걸치고 갑니다.

  • 3. 저는
    '22.6.17 8:07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시누 빌려주라고 해서 좋은건 안갖고 가요

  • 4.
    '22.6.17 8:07 PM (172.226.xxx.44)

    시가는 추레하게가 국룰 아닌가요???ㅎㅎㅎ
    아이 낳고 악세서리는 원래도 안하지만요~~~
    에르메스 샤넬 가방 신말 많거든요 ㅋㅋㅋ
    하지만!!!!!
    시가 갈땐 교복같은 보세 상하의와…
    에코백에~ 같은 나이키 운동화 신고 가요!

  • 5. ...
    '22.6.17 8:08 PM (175.113.xxx.176)

    그거 집집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예전에 저희 할머니만 보더라도 한번씩 저희집에오시면 엄마 데리고 옷사주시고 하고 그랬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저희 할머니는 사치 하시는걸 좋아하셨어요 .경제적으로도 여유도 있었구요

  • 6. 짜증나
    '22.6.17 8:08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시누 빌려주라고 해서 좋은건 안갖고 가요
    친정서 사준걸 왜 자기딸을 빌려줘요.

  • 7. 짜증나
    '22.6.17 8:09 PM (124.5.xxx.196)

    시누 빌려주라고 해서 좋은건 안갖고 가요
    친정서 사준걸 왜 자기딸을 빌려줘요.
    그러니까 시모가 사준거 아님 안해야죠.

  • 8. ..
    '22.6.17 8:10 PM (121.162.xxx.89)

    네 롤렉스 시계에 까르띠에 팔찌 티파니 반지 다 끼고 가요
    뭐 어때요? 요즘도 시가 눈치보면서 말 나올까 전전긍긍 그래야하나요? 돈 있은 것도 능력이고 명품도 내 자산인데 왜 숨기고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편돈 갖고 호의호식하는걸로 뭐라할까봐요?
    저도 돈 버는 직장인이지만 전업이라고 내가 남편이랑 잘 먹고 잘 사는데 왜 눈치보고 신경쓰고 그래야 하나요 다 부질 없습니다
    꾸미고 다 하고 다니세요 고민꺼리도 아님

  • 9. ㅇㅇ
    '22.6.17 8:14 PM (123.111.xxx.248)

    전 쫙 빼고 가요
    결혼전에도 이러고 살았고 결혼후에도 계속 이러고 살겠다 무언의 시위에요
    추레한 둘째 며느리한테는 생신상 차리라 그러고 전 뭔 날도 아닌데 옷사입으라고 돈 주시네요
    참고로 친정이 더 잘살아요

  • 10. 121님
    '22.6.17 8:21 PM (1.235.xxx.169)

    첫 댓글인데 저도 직장 다녀요. 남편과 직업도 같고 수입도 비슷.
    눈치보는 게 아니에요. 남 티셔츠 다짜고짜 목덜미 까뒤집어 브랜드 확인하는 거 당해보면 님도 그런 말 못 하실걸요. 남 사정 모르면서 눈치본다니 무례하시네요

  • 11. ..
    '22.6.17 8:28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저희는 추레하게 가면 오히려 안좋아하셔서..
    매번 깔끔하고 좋은 옷에 남편옷 애들옷까지 먼지제거하고 다림질하고
    최대한 명품이나 괜찮은 옷으로 가는것도 나름 피곤하네요.

    옷 지적은 기본이고 주얼리 매치한거 지적받기도 하고
    가능한 풀메하고 최대한 고급스럽게 하고 가네요..

  • 12.
    '22.6.17 8:30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미친 시댁때문에 인연끊을 집이 많네요.

  • 13.
    '22.6.17 8:31 PM (124.5.xxx.196)

    미친 시댁때문에 인연끊을 집이 많네요.
    지 부모가 저런 후진국 마인드에
    무식쟁이인데 거길 끌고 가는 남편도
    등신들이고

  • 14. ...
    '22.6.17 8:41 PM (175.113.xxx.176)

    남티셔츠를 왜 까보나요 ㅠㅠ정말 별희한한집구석을 다보겠네요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나요 .

  • 15. 친정잘살고
    '22.6.17 8:43 PM (175.223.xxx.73)

    본인 돈잘벌면 명품해도 되죠. 눈치 본다는건 아니니끼 그런거고

  • 16. ..
    '22.6.17 9:17 PM (121.162.xxx.89)

    자신의 태도가 자신의 위엄을 나타내는 겁니다
    다짜고짜 남 티셔츠 까뒤집는 무례한 시가를 만나게 된 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지만 그걸 그대로 당하고 일부러 굳이 수수하고 추레하게 시들시들해 보이면 그 태도가 오히려 나를 더 만만하게 보게 만드는 포지셔닝 아닐까요
    당당하게 뭐하는 짓이냐 말 똑바로 하고 내 위엄을 내가 지켜야 내가 뭘 입고 뭘 차든 함부로 못대하게 되는거죠
    저나 친정이 돈 많고 시가도 상식 있으신 분들이라 제가 이런 말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시가 갈때 추레한게 지금 이 시대에도 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지 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 17. 저도
    '22.6.17 9:28 PM (93.22.xxx.7) - 삭제된댓글

    제가 티셔츠 까뒤집히는 짓을 당하면 전 가만히 안있어요.
    그걸 일부러 추레하게 하고 다니는 걸로 해결하는 게 더 이상한 정신승리 아닌가 싶은데요
    시가 욕하면서 하소연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들 만났을 때 마음이 편하고 거리낄 게 없는 게 중요한거잖아요
    저도 저 분 안타깝네요. 그거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화낼 일이 아닌데..

    저는 그냥 신경안쓰고 액세서리나 옷이나 가방이나 좋은 거 하고 가요.
    그걸 보고 어떻게 생각하건 그건 그 사람들 몫이니 제가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결혼초기에 시모가 저더러 앞치마도 가지고 일하기 좋은 복장으로 오라고 했는데
    진짜 자존심상해서 전 시가 갈 때 절대 그런 복장으로 안가요
    가서 시모 낡은 옷으로 갈아입으면 갈아입었지(가족이 모여 일이 있으면 일할 수 있으니..)
    내가 노동자 마인드로 복장까지 알아서 챙겨가며 남편 본가로 가고 싶진 않아서요.

  • 18. ㅎㅎㅎ
    '22.6.17 9:49 PM (175.118.xxx.62)

    전 중딩때 친구네집 놀러갔다가 친구 엄마에게 옷택 본다고 까뒤집히는걸 경험하고 식겁한적 있었거든요... ㅎㅎㅎ
    그런 엄마가 시모되서 또 그러고 사는거겠죠???ㅎㅎㅎㅎㅎ

  • 19. 정장입고
    '22.6.17 9:59 PM (39.7.xxx.130) - 삭제된댓글

    가요. 추레하게 입으면 난리나요. 손톱도 한걸 좋아하고 반지도 다 껴야해요.

  • 20. 저희는
    '22.6.17 10:35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저희가 형제중에 잘 된터라 벌이도 크게 차이가 나요. 시댁쪽 친척들과도 명절 당일이 뵙기도 하는데 다들 검소하게 사시고 크게 여유로운집이 없어서 굳이 티내면 안 되겠다 합니다.
    끼고 차고 나가도 그게 전혀 이야깃거리가 안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편하게 나가요

  • 21. 궁금이
    '22.6.18 1:33 AM (211.49.xxx.209)

    저는 하고 가는데 시부모님이 그런걸 잘 몰라서 비싼줄도 몰라요.

  • 22. ㅇㅇ
    '22.6.18 1:04 PM (121.165.xxx.228) - 삭제된댓글

    전 다해요 친정이 더 잘살고요 . 시부모님은 연세도 많으시고 명품 그런거 잘 모르세요. 근데 신기한게 제가 좋은거 착용 한날은 꼭 오늘 너무 이쁘다고 해주세요 저희남편은 이게 명품인지 아닌지 그런것도 모르는데 시어머니는 보는 눈이 정말 남다르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629 퀸 이불 사이즈 1 ... 2022/06/27 849
1348628 덕유평전 가보신분 7 질문 2022/06/27 820
1348627 수지의 안나요 2 2022/06/27 3,253
1348626 78년생까진 천연두 접종을 했나보네요 3 .... 2022/06/27 2,521
1348625 돌싱글즈 보다가요 1 ... 2022/06/27 3,122
1348624 어디가서 200벌어오는거 쉬운거 아니죠? 24 음... 2022/06/27 7,821
1348623 동생 결혼 문제 조언 부탁 드립니다... 41 기도 2022/06/27 4,406
1348622 혼자 노는걸 더 재밌어하는 아이 4 초보맘 2022/06/27 1,542
1348621 알뜰폰 궁금증이요~ 4 .. 2022/06/27 941
1348620 개 때문에 밤새 에어컨 틀었어요 ㅠㅠ 29 ... 2022/06/27 6,061
1348619 혹시 경동시장에도 공심채를 팔까요? 8 새로 2022/06/27 1,651
1348618 구글 크롬캐스트 4세대...정말 좋아요 19 wisdom.. 2022/06/27 3,133
1348617 골반이 틀어졌다고 알 수 있는 법 10 mm 2022/06/27 4,422
1348616 양배추한통 채썰었는데 어떤맛드레싱이 맛있나요? 20 샐러드 2022/06/27 2,903
1348615 아산병원 아직도 상주보호자 백신패스하나요 7 . . . .. 2022/06/27 1,660
1348614 대통령실 16억 수의계약 업체 가보니...'유령 사무실' 12 ㅇㅇ 2022/06/27 2,133
1348613 저는 섬유유연제를 찾고 있어요 8 에혀 2022/06/27 2,162
1348612 뮤지컬 관객 대다수가 여성 41 2022/06/27 5,493
1348611 다리미 추천 부탁드려요 4 다리미 2022/06/27 1,352
1348610 프리바이오틱스 3 whitee.. 2022/06/27 1,395
1348609 원래 뮤지컬 관심없었는데 20 ... 2022/06/27 2,371
1348608 내가 이리 부지런한 사람이었다니 6 히유 2022/06/27 2,829
1348607 작년에 에어컨가스충전했는데 시원한 바람이 안나와요 4 2022/06/27 1,503
1348606 독일 소녀상 철거시위에 독일인들 맞불시위 18 대박 2022/06/27 1,944
1348605 실종 유나양이 친딸은 맞을까요? 10 ... 2022/06/27 8,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