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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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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나이드신 중년 여성분들 고쳐야 하는것

ㅇㅇ 조회수 : 8,600
작성일 : 2022-06-17 16:56:56
우선 전부다 지칭하는건 아니구요
제가 아이 발달 관련 네이버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요,
거기서 정말 자주 나오는 말이
자폐인 아이나 지적 아이 데리고 나가면 나이드신
여성분들 (진짜 남자는 거의 없어요)이
얘는 왜이러냐 왜 말 못하냐 몇살이냐
이런거 물어본다는거
진짜 이게 무례하다는걸 모를까요?
저역시 애가 틱이 심할때 데리고 나가면 물어보진 않더라도
진짜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는 할머니나 중년 여성분들 때뮨에
진짜 상처 많이 받았거든요
무례한걸 모르시는지 혹은 알더라도 본인 호기심 충족이 먼저 라서
그럴까요?
IP : 61.99.xxx.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타구분
    '22.6.17 5:00 PM (163.209.xxx.67)

    사생활 프라이버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요.
    남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진흙이 잔뜩 뭍은 구둣발로 남의 집 침대에 덥석 올라가는 것고 마찬가지인데
    교양이 부족한 거죠.

    교육수준과 교양은 어느 정도는 비례하지만 절대적 상관 관계는 아니구요.

  • 2. ㅇㅇ
    '22.6.17 5:03 PM (223.38.xxx.71)

    그 연령대 여성분들 평균 학력이 높지 않을것 같아요
    예전엔 여자라고 안가르치고 그랬으니까요
    그러니 아마도 몰라서 그러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님 아이가 돌에 걸려 넘어지면
    에그 지지~하면서 일으켜주고 털어주는게 그 나이대
    여성분들 아닐까요?
    님을 상처줄려는게 아니고 정말 못배워서, 몰라서 그런거일꺼에요
    그러니 그 시선에 상처받지 마세요.

  • 3. ㅇㅇ
    '22.6.17 5:05 PM (175.121.xxx.234)

    무식해서 그래요. 여기 게시판에도 무식해서 굥거리고 거니거리는 그런 아줌마들 많잖아요. 교양없는 불쌍한 인생이라서 그래요.

  • 4. 호기심충족먼저
    '22.6.17 5:05 PM (188.149.xxx.254)

    못배워먹어서 그래요. 50대초반인 나만해도 고등만 나온 사람들 많구요.
    그당시만해도 먹고살기 힘들때라서 인권이란것도 모르고 그런때 였어요.
    한,,2010년즈음부터 의식이 상당히 바뀌기 시작했지요.
    아.........진짜 내가 남편 직장따라서 일본 간다기에 속으로 월매나월매나 좋아서 팔딱뛰었는지 모릅니다.
    이게 2000년도 였어요. 일본사람들 예의 엄청 따진다고 살기가 힘들다길래 속으로 내세상이로세 이렇게 노래불렀어요. 솔직히 일본가서 좀 편했습니다. 한국서는 그당시에는 너와 나의 사이공간이 없다시피했고, 친하자는데 어때가 통했던때였고.
    근데 거기가 어디세요? 서울에서도 그런가요?? 안그럴텐데.

  • 5. 175.121
    '22.6.17 5:07 PM (188.149.xxx.254)

    말조심하세요. 아줌마가 썼다는걸 믿나요. 그걸? 여기 꾼들이 얼마나 많이 상주하고있는대요.

  • 6. 00
    '22.6.17 5:08 PM (1.245.xxx.243)

    학력, 나이와 무관하게 성향이 말과 행동이 거침없고 무례한 사람들이 있던데요.
    궁금한 것 못 참고, 무례한건지 모르고 묻고, 판단하고 말로 다 뱉고,
    이런 사람들 피하고 싶은데 곳곳에서 만나죠.

  • 7. ...
    '22.6.17 5:11 PM (223.38.xxx.2)

    굥은 그렇다치고 거니는 왜? 건희의 발음이 거니잖아요? 진짜 왕이랑 왕비쯤으로 생각하는건가? 별칭에 왜이렇게 민감한거니

  • 8.
    '22.6.17 5:16 PM (1.229.xxx.11)

    인성의 문제이지 배움의 길이 차이는 아님
    국개의원들 보면 알잖아요

  • 9. 저도
    '22.6.17 5:18 PM (222.99.xxx.15)

    50중반이지만 장애있는 아이들이나 외국인들보이면 저는 그냥 핸펀봐요.
    외국살때 빤히 쳐다보는 호기심가득한 눈길들 너무 싫었거든요.

  • 10. ..
    '22.6.17 5:30 P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학력, 나이와 무관하게 성향이 말과 행동이 거침없고 무례한 사람들이 있던데요.
    궁금한 것 못 참고, 무례한건지 모르고 묻고, 판단하고 말로 다 뱉고,
    이런 사람들 피하고 싶은데 곳곳에서 만나죠. 222

    인격이 천박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거 너무 싫은데, 된통 겪으니까 역해서 토할거 같아요..

  • 11. 넌씨눈
    '22.6.17 5:33 PM (163.209.xxx.60)

    무식해서 굥거리고 거니거리는 그런 아줌마들
    --------
    여기까지 납셔서 이런 글을 쓰고 싶으실까...;;;
    굥. 거니

    도대체 누구탓을 하는지.

  • 12. 일본도
    '22.6.17 5:37 PM (58.92.xxx.119)

    대도시는 차갑다고 느낄 정도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거리감과 벽을 확실히 하는데
    일본 지방도시, 시골은 오지랍 쩝니다.

    우리 나라는 대도시도 아직 오지랍 문화가 잔존하고 있지만.

  • 13. ...
    '22.6.17 5:39 PM (175.223.xxx.248)

    맞아요 빤히 쳐다보는거 무식해요
    근데 젊은엄마들도 간혹 그러더라구요

  • 14. 에휴
    '22.6.17 5:41 PM (125.128.xxx.85)

    나이 드신 중년 여성분이 아니겠죠.
    노인 여성...
    일부 할머니들이 그러죠?
    요즘 세상 5,60대 여성들 젊고 학력도 대부분 높은 편이고
    사회활동 활발해서 인격은 따로따로여도 눈치들은 다 있어서
    그 정도로 ' 얘는 왜 이래요?, 얘는 어디가 아파요?'하며
    함부로 안합니다.
    무식한 할머니들 조금 그렇죠. 그런 사람도 살다보면 만나는걸
    어쩌겠어요..

  • 15. 공항에서
    '22.6.17 5:51 PM (39.7.xxx.27)

    유차원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온몸 화상입은듯 보여서 보니까 아토피더라고요. 근데 할머니들 손가락질하며 지인에게 저애 보라고 저 멀리 있는 지인까지 불러 손가락질 하며 저애 어쩌냐 ㅉㅉㅉ 거리더라고요

  • 16. 말도 안되는
    '22.6.17 6:08 PM (121.162.xxx.174)

    저 58
    그때 여성들 학력이 지금만큼은 아니여도
    이미 의무교육 세대고
    제 나이가 중년은 거의 지났다고 보는데 저런 행동은 중년 아니라 노년도 치매급이에요
    도대체 뭘 모르죠?
    아줌마 왜 그렇게 생겼어요?
    누가 그렇게 말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참 진짜,, 뭣같네 ㅉㅉ

  • 17. 정말 무지한
    '22.6.17 6:15 PM (59.6.xxx.68)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인터넷에 티비에 카톡에 워낙 정보들이 넘쳐서 검증되진 않아도 상식적으로 알만한 것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게 잘못인지는 둘째치고 아예 그게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82든 다른 커뮤든 돌아다니며 온갖 정보 보고 듣고 하는 사람들만큼이나 그런거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18. ...
    '22.6.17 6:26 PM (39.117.xxx.195)

    배움의 차이가 아니라
    맞아요 궁금한거 못참는거
    이건 젊으나 늙으나.... 궁금하고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문제에요
    이런사람들이 대부분 또 검증없이 남한테 이런저런 말도 잘 옮겨요

  • 19. 공감
    '22.6.17 6:36 PM (211.48.xxx.183)

    맞아요 궁금한거 못참는거
    이건 젊으나 늙으나.... 궁금하고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문제에요22222222222

  • 20. ㅎㅎㅎ
    '22.6.17 6:41 PM (116.39.xxx.162)

    175.121.xxx.234)

    무식해서 그래요. 여기 게시판에도 무식해서 굥거리고 거니거리는 그런 아줌마들 많잖아요. 교양없는 불쌍한 인생이라서 그래요.

    ㅡㅡ참...은근슬쩍 묻어 가려는 수작 보소.

  • 21. 그게
    '22.6.17 8:15 PM (99.228.xxx.15)

    배움 가방끈과 상관없어요.
    울시어머니 나름 배운분 사회생활도 할만큼한분인데 같이 식당가면 옆테이블 뚫어져라 쳐다보고 말걸고 이러는데 깜놀했어요. 남편이 기겁해서 그러지말라도 했는데 잘 안고쳐지는듯.
    그게 예의없다는 생각은 못하고 사회성좋은거라 생각하시는듯. 지하철 엘베 식당 어디 할거없이 말걸고 쳐다보고 그래요.

  • 22. 궁금이
    '22.6.17 11:48 PM (211.49.xxx.209)

    이 세상에는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나이 학력 상관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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