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좌심방우심방에 혈관연결되어있는데 저는 구멍나있어서 치료안받으면 저 큰일나요???ㅠㅠ

좌심방우심방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22-06-17 14:27:31
교수님말씀으론 혈관을 통해서 치료?방법있다시는데 저는 40넘을때까지 이에관한 얘길 들어본적이 전혀 없고 불편한 점도 전혀 없었어요
쉽게 말해서 제 심장에 구멍이 났다는건가요 어디에 구멍이 난걸까요 설명들었어도 너무 멘붕이래서요ㅠㅠ
IP : 58.237.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ㅇ
    '22.6.17 2:29 PM (125.178.xxx.53)

    심방중격결손 말씀인가요?

  • 2.
    '22.6.17 3:39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보통 어릴때 발견되던데 어떻게 아시게 된거에요?

  • 3. 원글
    '22.6.17 4:11 PM (58.237.xxx.183)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런저런 검사에서 알게됬어요 오전회진에 교수님이 말씀해주셨거든요 사람은 좌심방 우심방이 혈관이 통하는데 저는 구멍이 났는데 혈관을통해서 치료방법이 있다는 말씀들었어요

  • 4. 원글
    '22.6.17 4:21 PM (58.237.xxx.183)

    심장에 구멍이 난건지 좌심방 우심방 사이에 벽에 구멍이 난건지 모르겠어요 설명들었는데 어려워요

  • 5. 그게
    '22.6.17 4:22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심방중격결손증이에요. 심실에 구멍이 있으면 심실중격결손. 평생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다지만 안 이상 치료하셔야죠. 예전엔 다 가슴 열고 수술했는데 요즘은 혈관으로 간단히 하는 방법도 있나봐요. 몰라서 그렇지 아기들도 수술 많이 해요.너무 걱정하지말고 치료 잘 받으세요.

  • 6. 원글
    '22.6.17 4:26 PM (58.237.xxx.183)

    감사합니다 네

  • 7. 심방 중격 결손
    '22.6.17 5:09 PM (175.223.xxx.175)

    저 55세에 부정맥 때문에 처음으로 심장 초음파 찍었다가 알게 되었어요.
    전혀 모르고 살고 숨찬 적도 없었는데도 심방 중격에 난 구멍 때문에 폐에 무리가 가서 심장 한 쪽과 폐동맥까지 확장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아도 나이 먹으면 숨 차고 심장에 무리 온다고 해서 바로 신촌 세브란스 예약하고 수술했어요.
    수술은 부분 마취만 하고 할 정도로 간단해요.
    혈관 막혔을 때 스탠스 넣는 것처럼
    혈관 통해 심방까지 접근해서 구멍 막는 장치를 넣는 거예요.
    2,3일 입원했다 퇴원하고 혈전제 6개월만 복용하면 돼요.
    수술비, 입원비, 수술 전후 검사비 다 합해도 150만원이면 될 거예요.
    더 나이들기 전에 얼른 수술하세요.
    수술하고 6개월 되니 확장됐던 폐동맥이랑 한 쪽 심방 크기도 많이 줄었대요.

  • 8. 원글
    '22.6.17 6:40 PM (58.237.xxx.190)

    허벅지를 통해서 스탠스로 구멍을 막는대요

  • 9. 네네
    '22.6.17 6:58 PM (211.48.xxx.170)

    맞아요. 허벅지랑 다리랑 만나는 곳, 왼쪽과 오른쪽에 구멍 하나씩 뚫고 거기로 스텐스를 넣어요.
    고구마 찔 때 쓰는 찜기, 오무러졌다 벌어졌다 하는 거 아시죠?
    그렇게 생긴 기구를 오무린 상태에서 혈관을 통해 넣은 뒤 구멍 앞에 도달하면 확 벌어지게 해서 구멍을 막는대요.
    그게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살로 덮이면서 완전히 구멍이 막힘. 이런 과정이라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에서 수술하자고 하면 꼭 하세요.
    심방 중격의 결손 때문에 폐에서 정화된 피와 정화되기 전의 피가 계속 섞여서 폐도 무리하게 되고 심장에도 안 좋대요.
    저도 자각 증상 없었는데도 사진 찍으니 이미 심장 비대, 폐동맥 확장이 있었어요.
    아직 40이시니 괜찮지만 저처럼 15년 뒤엔 또 어떻게 되실지 모르잖아요.

  • 10. 원글
    '22.6.17 7:33 PM (58.237.xxx.183)

    상세한 설명감사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왼쪽에 구멍이 나있지만 저는 선천적으로 오른쪽에 구멍이 나있어서 스탠스로 막는 시술을 할꺼래요

  • 11. ㅁㅇㅇ
    '22.6.18 7:25 AM (125.178.xxx.53)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936 경상도권 어르신들이 유독 이런 경향이 심하다고 생각하는거 편견인.. 30 Mosukr.. 2022/07/02 4,877
1349935 누리호에 실린 두번째 큐브위성 사출 / KBS 2022.07.0.. 1 ../.. 2022/07/02 931
1349934 윤이 능력이 없는게 아니예요..ㅜ 57 행복한새댁 2022/07/02 14,964
1349933 "주식 · 가상화폐 투자 빚 없는 걸로 쳐주겠다&quo.. 15 ... 2022/07/02 4,982
1349932 경리 업무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17 ..... 2022/07/02 2,253
1349931 lg as 신청했는데... 6 ㄱㄱ 2022/07/02 1,762
1349930 영부인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가격 54 .. 2022/07/02 19,797
1349929 한일 지소미아 복원 빨라질듯..동아. 10 ... 2022/07/02 1,732
1349928 저만더운가요?? 12 …. 2022/07/02 2,664
1349927 수능, 대입자격고사로 바뀌나…평가원 개편연구 착수 20 .... 2022/07/02 3,818
1349926 전원 주택에서 정원 가꾸며 사시는분들 35 잔잔한 노동.. 2022/07/02 6,740
1349925 심심하신분 보세요. 내용과 대사가 딱딱맞네요 ㅋㅋㅋ 4 kas 2022/07/02 3,293
1349924 나토 가서 윤이 했다는 것,실은 다 문통이 해놓은 것들이다 19 ... 2022/07/02 4,860
1349923 혹시, 아보카도 씨앗 발아 해보신분 계실까요? 11 담그는중 2022/07/02 1,941
1349922 영화촬영팀에 집 빌려주면 얼마 받나요? 41 ㅇㅇ 2022/07/02 18,894
1349921 부끄러움은 우리 몫 6 뭐래? 2022/07/02 2,002
1349920 지연수 왜 저래요?? 12 2022/07/02 9,593
1349919 길거리에서 술쳐먹고 자는 남편 찾아왔어요. 24 ... 2022/07/02 9,441
1349918 회식에서 6 Jj 2022/07/02 1,396
1349917 이지아 운동화 어디건가요? 유니크하고 이뻐서요 5 ㅇ ㅇㅇ 2022/07/02 5,307
1349916 탄핵만이 살길이다. 수출 대 참사 14 생존 2022/07/02 3,422
1349915 꽃들에게 희망을 1 ㄹㄹ 2022/07/02 1,212
1349914 여자들 자극할 게 있는 여자는 친구 없는 게 당연해요 62 .. 2022/07/02 14,686
1349913 생라면의 최고봉은 15 .. 2022/07/02 4,920
1349912 거짓말은 대단한 ‘능력’이에요. 4 ,,,’ 2022/07/02 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