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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행 없이 SKY 가는 아이도 있는거죠~~?

.....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2-06-17 13:37:21
아래 의대글 댓글보니

중학교 때 이미 고등 수학을 이해하며 선행한다고.
그렇게 안하면 의대 못 간다고.

정말 그런가요~~??

의대 말고 SKY도 마찬가지 일까요??

현행 열심히 잘 하다가
수능 수학은 고등학교부터 본격적으로 한다면,,
서울 상위권은 포기각인 걸까요~~??
IP : 68.170.xxx.25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38 P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네. 제 신랑도 인강만 보고 수능 전국 300등 안에 들었고 제 주변 영재인 친구들 사교육 과하게 안 받음요. 다들 삼십대고. 지금은 다르다 하시겠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전직 특목고 교삽니다.

  • 2. 지인
    '22.6.17 1:39 PM (125.249.xxx.119) - 삭제된댓글

    아이 선행없이 서카포 공대 갔어요

  • 3. ..
    '22.6.17 1:40 P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그냥 머리가 평범보다 살짝 좋은 수준에서 전국 등수 노리니 사교육이 필요한 가고. 진짜 자연현상 그 자체인 찐영재들은 사교육 많이 안해도 월등해요.

  • 4. ~~
    '22.6.17 1:40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연대 조카두명 문과라 취업 꽝인데ᆢ
    수학은 고등학교때 과외 빡세게 받았어요.

  • 5. ....
    '22.6.17 1:42 PM (124.51.xxx.24)

    첫 댓글 신항 삼십대..........
    거의 20년 전 얘길 왜 하시나요.
    그냥 신랑 자랑이 하고 싶었나요?

  • 6. 달라요.
    '22.6.17 1:42 PM (121.133.xxx.125)

    하나를 알고
    열은 아니어도 둘셋 응용하면 모르지만
    퍼퍽트해야 될텐데

    애둘 명문대 졸업시킨 엄마입니다

    영재 열풍은 91년도 출생즈음부터 시작되었죠.

    그 이전에는 영재고.영재학교. 영재학급 없었어요.

  • 7. ;;;
    '22.6.17 1:45 PM (220.80.xxx.96)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내 아이가 그 아이다 생각했다가
    큰코 다칩니다 ㅠ

  • 8. ..
    '22.6.17 1:46 P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영재 열풍은 그냥 사교육 시장이 만들어낸 사기에요. 영재 준비반 들어간 아이들 대부분은 영재 아닙니다. 그냥 서성한 정도 갈 아이들 부모들 주머니에서 돈 털려고 영재반에 넣어주죠. ㅎㅎ 진짜 영재는 동나이대비 0.1프로 정도 아이들이고 그냥 자연이 랜덤으로 지정해주는 자연현상 같은 겁니다. 가르쳐보면 달라요. 찐 영재랑 대치동 영재랑은.

  • 9. july
    '22.6.17 1:49 PM (211.37.xxx.140) - 삭제된댓글

    초중등을 경시아닌 올림피아드 수준으로 심화한 아이들이나, 간혹 선행하지않아도 알아서 습득하는 천재경우 빼곤 서울 주요 동네에선 선행없인 아예 불가합니다.

    농어촌전형으로 널널한 내신있는 동네는 현행으로 내신대비하면서 고3때 수능준비 올인하면 영특한 아이들은 수능 2등급은 맞더라구요.

  • 10. 하....
    '22.6.17 1:5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여기선 우리애 선행이 열심히 해서 SKY갔어요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이 고등 들어가니...무조건 선행입니다.
    학교 내신 1등급 아이들은 너무 잘해서 변함 없어요. 수학다배우고 온 아이들, 그 아이들 상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1등급으로 올라가기...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실제 우리아이 대부분2등급 ㅜㅜ)

  • 11. 옳소
    '22.6.17 1:54 PM (210.96.xxx.10)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내 아이가 그 아이다 생각했다가
    큰코 다칩니다 22222

  • 12. ..
    '22.6.17 1:58 PM (1.235.xxx.154)

    영재열풍은 사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엄마의 욕심이지
    과고 외고의 시작이 언제인지부터..
    구분짓기 시작한거죠
    중학교 고등학교입시를 평준화시켰다가 다시 서열화시킨겁니다

  • 13. 현실적으로
    '22.6.17 1:59 PM (122.32.xxx.116)

    없다고 봐야죠

    제가 수학 선행 안했던 아이
    문과로 연고대까지 가는건 봤어요
    국어를 특별히 잘하는 애였고, 영어야말로 중학교때 수능문제 풀 정도였고
    수학 고생했지만 결국 수능에서 1등급은 어찌 어찌 나오니 (2등급 예상했지만 한문제 더 맞았어요)

    이과는 힘들어요

  • 14.
    '22.6.17 1:5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여기선 우리 아이 선행없이 SKY갔어요.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아이 고등 들어가니...무조건 선행입니다 ㅡㅡ
    1등급 아이들은 너무 잘해서 변함없어요. 수학 다 배우고 온 아이들 뚫고, 현행 열심히 해서 1등급으로 올라간다는거 ..거의 불가능합니다. 열공하면 최대 2등급 정도 나오더라구요.(실제 우리아이 대부분 2등급ㅡㅡ)

  • 15. 원글
    '22.6.17 2:01 PM (1.235.xxx.154)

    질문에답하자면 있어요
    드물어서그렇지
    공부를 고등가서 시작하면 그럴수도 있지만
    아주 드물죠
    왜냐면 잘하는아이가 초중에 놀고있지는 않을거고
    유행이 한두해 선행이라면 그 물에서 놀고 있을거거든요
    혼자공부해도 선행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 16. ㄹㄹㄹ
    '22.6.17 2:03 PM (39.124.xxx.75)

    있긴 있겠지만, 매우 드물것 같아요.
    그리고 이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재수 삼수라면 모르겠지만요

  • 17. ..
    '22.6.17 2:04 PM (58.79.xxx.33)

    현행 잘하는 아이는 저절로 선행이 됩니다. 혼자서요. 인강만 하고도

  • 18. ㅁㅇㅇ
    '22.6.17 2:07 PM (125.178.xxx.53)

    머리가 정말 좋은 아이죠

  • 19. 근데
    '22.6.17 2:11 PM (211.212.xxx.141)

    선행시킨다고 sky갈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선행안하는 애가 요즘 어딨나요
    부모가 평균이상의 환경을 제공한다면 될놈될입니다.

  • 20. ...
    '22.6.17 2:12 PM (182.210.xxx.91)

    올해 서울대 간 정은표 아들도..
    선행 안했다고 했나 1학기 정도 했다고 했나..
    그정도로 문과에서 수학1등급 받았다고 했어요.
    그리고..초등때 공부가 서울대 가는데 얼만큼 영향을 주었나는 질문에..웃으며 거의 없다고 ㅋㅋ

  • 21. ㅇㅇ
    '22.6.17 2:20 PM (123.123.xxx.206) - 삭제된댓글

    12학번 15학번 수능 친 아이들
    큰애는 수학을 좋아해사 선행도 많이 하고
    작은 애는 수학을 극혐했지만 과학을 좋아해 이과 지원했다
    3년 내리 힘들었어요.
    선행 보다는 다지기를 엄청 하면서 1년 정도 선행했는데
    그 해 수학이 완전 물이라 100점이 1컷일 정도로 변별력이 없어
    만점 받고 작은 애는 의대 가고 큰애는 스카이 갔어요.
    작은 애 보니 1년 션행하고 다지기를 엄청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22. 고딩때
    '22.6.17 2:25 PM (124.54.xxx.37)

    죽어라 수학만 팔수있다면 가능할수도? 근데 그게 안된다는거 다 알잖아요 그러니 선행할수밖에

  • 23. ...
    '22.6.17 2:26 PM (223.40.xxx.136)

    농고 출신으로 연대 관련과로 진학한 학생 있어요. 당연히 선행은 안했죠

  • 24. 로또
    '22.6.17 2:29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내 아이가 그 아이다 생각했다가
    큰코 다칩니다 ㅠ33333
    로또 1등이 매번 나오지만 내가 될 확율은 거진 없어요

  • 25. 그 정도 되면
    '22.6.17 2:31 PM (118.221.xxx.2) - 삭제된댓글

    현행만 하려고 해도 그게 안 되던데요
    현행도 아예 안 하고 다른 데 빠져 있었으면 모를까요
    문과 갈 줄 알고 중학생 때 학원을 주 2회밖에 안 다녔는데 - 영어 다니면 수학 쉬거나 수학 다니면 영어 쉬거나 하면서요
    정석을 두 달에 한 권씩 떼버리니 결국 다 배우고 고등갔어요
    고등 들어가서는 2학년까지는 영어수학은 할 게 없어 아예 손 놨어요

  • 26. 힘들어요
    '22.6.17 2:34 PM (112.161.xxx.143)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내 아이가 그 아이다 생각했다가
    큰코 다칩니다 444444

    물론 선행안했지만 중등과정 심화하고 고딩때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다른 내신도 중요한데 수학만 하고 있을 시간이 부족할걸요

  • 27. 없진
    '22.6.17 2:47 PM (219.248.xxx.248)

    않겠지만 그 아이는 선행을 했으면 서울대의대를 갔을 수도..
    선행한다고 스카이 가는거 아니고 현행만 한다고 스카이 못가는건 아니지만 선행안한 똘똘한 아이는 어릴때부터 선행했으면 더 크게 될 수도 있겠지요. 근데 뭐 다 케바케니까..누가 답을 알겠어요.

  • 28. 그 정도 되면
    '22.6.17 2:51 PM (118.221.xxx.2) - 삭제된댓글

    현행만 하려고 해도 그게 안 되던데요
    현행도 아예 안 하고 다른 데 빠져 있었으면 모를까요
    문과 갈 줄 알고 중학생 때 학원을 주 2회밖에 안 다녔는데 - 영어 다니면 수학 쉬거나 수학 다니면 영어 쉬거나 하면서요
    정석을 두 달에 한 권씩 떼버리니 결국 다 배우고 고등 이과갔어요
    고등 들어가서는 2학년까지는 영어수학은 할 게 없어 아예 손 놨었는데 저희 애가 푼 시험지를 쌤들이 돌려보셨대요 이 문제를 다 푼 애가 있다고요
    학군지입니다

  • 29. ...
    '22.6.17 2:51 PM (222.236.xxx.201)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 있어요...ㅜㅜ
    큰아이 수학 한학기 선행하고, 과탐 선행 하나도 없이 고등갔다 내신이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정시로 인서울 의대 갔어요. 동생은 큰애보고 느낀 바가 커서 수학, 과탐 다 선행했고 수시로 서울대 갔구요.

  • 30. 그 정도 되면
    '22.6.17 2:52 PM (118.221.xxx.2)

    현행만 하려고 해도 그게 안 되던데요
    현행도 아예 안 하고 다른 데 빠져 있었으면 모를까요
    문과 갈 줄 알고 중학생 때 학원을 주 2회밖에 안 다녔는데 - 영어 다니면 수학 쉬거나 수학 다니면 영어 쉬거나 하면서요
    정석을 두 달에 한 권씩 떼버리니 결국 다 배우고 고등 이과갔어요
    고등 들어가서는 2학년까지는 영어수학은 할 게 없어 아예 손 놨었는데 저희 애가 백점맞은 내신 시험지를 쌤들이 돌려보셨대요 이 문제를 다 맞춘 애가 있다고요
    학군지입니다

  • 31. 사색과평화
    '22.6.17 2:52 P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제 딸이 그 사례입니다.
    22학번. 올해 연대 입학했습니다.
    작년 서울대 탈락. 연대 고대, 서강대 붙었어요.
    이 시대 거의 학원 다니고, 선행 하는데
    저는 그 대세를 거부하고 안 보내고 안 했어요.
    학원은 아예 안 다닌 것은 아니고 최소한으로 다녔어요.
    선행없이 고교 진학 후 1학년 3등급, 2학년 1학기 2등급, 2학년 2학기부터 1등급 달성. 선행 없이도 한번 해보자라고 딸과 위기투합하고 해 보았습니다. 와 나만 남과 다르게 살아야 하나 중2때 딸이 크게 저항한 적 있으나 끝내 합의했고, 현행이 맞다는 그 소신을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현재 연대 만족 못하고 서울대 목표로 반수합니다. 부연설명하면 어릴 때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 아니었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가다보면 머리가 커질수록 학년이 높아지면 이해력이 높아지고 폭발적으로 설장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 32. 나는나
    '22.6.17 2:55 PM (39.118.xxx.220)

    그런데 그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라는 점!!

  • 33. 사색과평화
    '22.6.17 2:55 PM (223.38.xxx.243)

    제 딸이 그 사례입니다.
    22학번. 올해 연대 입학했습니다.
    작년 서울대 탈락. 연대 고대, 서강대 붙었어요.
    이 시대 거의 학원 다니고, 선행 하는데
    저는 그 대세를 거부하고 안 보내고 안 했어요.
    학원은 아예 안 다닌 것은 아니고 최소한으로 다녔어요.
    선행없이 고교 진학 후 1학년 3등급, 2학년 1학기 2등급, 2학년 2학기부터 1등급 달성.

    선행 없이도 한번 해보자라고 딸과 위기투합하고 해 보았습니다. 왜 나만 남과 다르게 살아야 하냐며 중2때 딸이 크게 저항한 적 있으나 끝내 합의했고, 현행이 맞다는 그 소신을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연대 만족 못하겠다며 서울대 목표로 다음주부터 반수합니다. 한 번 더 해보겠다고 해서 허락했습니다.

    부연설명하면 어릴 때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 아니었습니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가다보면 머리가 커질수록 이해력이 높아지고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고 결국 19살에 그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선행이 필수가 아닌 사례도 있습니다. 그걸 말하고 싶습니다.

  • 34. 가능해요.
    '22.6.17 3:10 PM (125.181.xxx.187)

    제 아이도 선행없이 고등 내내 모의 백분위 99.9나왔어요. 윗분 자녀와 비슷하네요.
    서울대는 1차 통과 후 탈락, 고대, 연대 붙었고 고대 다녀요. 정시도 잘 나와서 원서는 딱 세 학교 썼어요.

  • 35. ..
    '22.6.17 3:10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학교갔다가 학원가서 밤중까지 공부하는 생활을 아이에게 시키는건 의미없는 학대라고 봐서 안시켰어요
    저로서는 학교생활 사회생활 다 해 본 부모가 사람에게 그런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놀랍고요
    물론 그걸 할 수 있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라는건 이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상당수 아이들이 학교 수업시간에 자거든요

  • 36. 윗님.
    '22.6.17 3:10 PM (122.36.xxx.85)

    따님은 초등때는 뭘 했나요? 제가 초등 고학년 엄마라서요.^^

  • 37. ...
    '22.6.17 3:15 PM (211.226.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중등 에이급 6개월 과정으로 계획잡고 들어갔는데 한달 반하니까 떼더라고요. 현행이 맞는 애가 있고 선행이 맞는 애가 있고 그런거 같아요.

  • 38. 가능해요.
    '22.6.17 3:39 PM (125.181.xxx.187)

    사색과 평화님 자녀는 점점 상승세였다는 점에서는 다르지만 선행없이 결과가 좋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했어요~^^

  • 39. 사색과평화
    '22.6.17 3:41 PM (223.38.xxx.243)

    음악 미술 쳬육 등 몸으로 하는 것은 어릴 때 익혀야 하고, 대표적으로 수학과학 등 지식의 습득은 커서 해도 된다고 정의했습니다.

    초등때 미술 서양화 학원 2년, 동양화 학교방과후 2년, 바이올린 4년, 피아노 7년, 태권도학원 7년. 특히 음악적 소양은 풍류가 있는 삶을 위해 클수록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 어릴 때 배우게 했고 끝까지 배워보자 했습니다. 사회생활 해보니 협력이 중요한 역량이기에 그걸 익히고자 오케스트라 활동 1년 했습니다. 긴 시간 몰입하는 법을 체득하기 위해 3년간 매년 여름방학때마다 피아노 콩쿨 준비를 했어요. 콩쿨에 나가려면 엄청 훈련이 되어야 하는데 그걸 위해 하루 3~4시간 학원에서 매일 연습했어요. 길게 앉아서 몰입하는 훈련은 고등때 오래 앉아서 하는 공부에 필요할 거라 생각해서 했는데 적중했어요. 비슷하게 오케스트라 공연준비차 며칠씩 종일 합주 연습하는 것도 비슷한 훈련이더군요.

    초등은 이렇게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기로 활용했습니다. 공부는 뇌과학적으로 때 되면 머리가 커지면 그걸 스스로 통합해내고 발전시킬 거라 생각했어요. 몸에 체화시키는 건 어릴 땐 해야죠. 영어도 입으로 말해야 하는 거기에 몸으로 하는 영역으로 분류하고 어릴 때 했습니다. 시작은 초3겨울부터 딱 3년 4대영역 훈련했더니 얼추 해내더군요.

    결론. 초등때는 음악미술체육영어 몸으로 익혀야 하는 역량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 40. 한가지
    '22.6.17 3:47 PM (1.235.xxx.154)

    질문드려도 될까요?
    사색과평화님께
    아이가 문과인가요 이과인가요?
    그리고 작년에 수능봤다면 통합형 수능이었던거죠?
    시대가 또 중요합니다
    이게 운이라면 운이었던거였어요

  • 41. 사색과평화
    '22.6.17 3:53 PM (223.38.xxx.243)

    문과입니다. 통합수능 첫해. 많이 어려웠어요. 제 아이는 수시, 학종을 타겟으로 준비했어요. 수능등급이 그렇게 낮게 나오진 읺았어요.
    수학 내신 문이과 통합으로 등급을 산정하기에 내신 1등급도 만만찮이 어러운 일이었어요. 끝내 해내보자 의기투합 으싸으싸 얼마나 했나 몰라요.

  • 42. ,,,
    '22.6.17 3:58 PM (118.235.xxx.134)

    현행 잘한다는 게 학교 내신 잘하는 걸 뜻하는거면 고등학교 가서 가능성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학교 내신 수학 점수 믿고 수학 잘 하는 줄 알고 선행 안 하면 고등 가서 인서울도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43. 문과면
    '22.6.17 4:02 PM (125.182.xxx.65)

    가능할 수도.이과면 3학년때 미적 처음보고 수능을 못쳐요.
    시간이 없어서 수능 공부할 시간이 안 나요.

  • 44. 확률
    '22.6.17 4:49 PM (210.148.xxx.51)

    근데 내 아이가 그 아이다 생각했다가
    큰코 다칩니다 55555

    그런 아이 드물지 않을까요? 엄청 똑똑한 애들이면 댓글대로 알아서 선행할거구요.
    그리고 똑똑한 애들, 선행 제대로 한 애들도 고3때 다같이 열심히 공부하구요.

  • 45.
    '22.6.17 4:49 PM (119.65.xxx.67)

    우리딸도 선행 없이 고1내신 2등급으로 시작해서 고2 2학기부터 1등급 찍었고. 수능때도 1개 틀렸어요. 결국 연대공대 갔는데...서울대지균 떨어진게 고1.2때 수학이 1등급이 아니었던게 영향이 있었던거 같아요. 다시 돌아가면 과도하진 않지만 선행을 좀 하는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아이는 명확한 선행에 대한 거부감보단 그냥 중학교때는 공부하기 싫어서 안한케이스라 목표의식 갖고 달라진거라서요. 머리 좋은애들은 좀더 일찍 시작하면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요?

  • 46. 어딘가
    '22.6.17 4:57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있겠지만 제가 직접 본 경우 중에서는 못봤어요.

    제기 수학선행 없이 문과 서울대 최상위과(수능수학도 하나 틀렸어요) 간 경우는 봤는데
    의대는 못봤어요.
    의대 간 아이들은( 메이저~지방의대) 중학교때 미적까지는 끝낸아이들이 의대가더라고요. 정시,수시 모두요

  • 47. 있어요
    '22.6.17 5:04 PM (211.245.xxx.178)

    근데 드물어요.
    우리애도 학원 과외없이 선행없이 정시로 의대간 경우지만... 동기들한테 과외 안했다고하면 다들 놀란대요.

  • 48. hhh
    '22.6.17 5:19 PM (220.76.xxx.160)

    저희 아이 반학기 정도 선행하고 일반고 가서 의대논술로
    메이저의대 갔어요(두군데 합격)
    지금은 의대논술이 많이 없어진 거 같긴 해요

  • 49. ..
    '22.6.17 6:02 PM (118.235.xxx.160)

    제가 본 아이 서울대 의대 정시로 붙었고 중학교 때 영어 수학 과학은 다 끝내고 갔어요 고등 가서는 오로지 국어만 했네요 결국 현역으로 붙었습니다 근데 친구들도 대부분 이런 케이스였다고 했어요 의대 정시를 선행 없이 현역으로 붙기는 좀 힘든 것 같네요.

  • 50. 그럼
    '22.6.17 10:02 PM (110.70.xxx.51)

    선행 안하면 못한다고요?
    그럼 제수. 삼수. 사수...
    같은 공부 반복 많이 할수록 만점 맞아야죠?
    제일 오래한 사람 성적이 가장 좋은가요?
    달리기.. 어려서부터 줄창 달린 사람이 가장 기록이 좋은가요?

    공부도 재능입니다
    존리 말처럼 쓸데없는데 돈버리고 아이 들볶지 마세요

  • 51. 아이고
    '22.6.18 12:04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수학선행이요?
    과학까지 하고가야 고등때 내신 챙기고 생기부챙겨서
    수월하게 수시로 대학갈 수있어요
    수과학이 세네달해서 되는 과목인줄아시나보네요

  • 52. 사색과평화님.
    '22.6.18 5:16 PM (122.36.xxx.85)

    아이고 대단하세요.
    저도 초등시절은.예체능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2년간 운동 많이 못시킨거 너무 아까워요.
    엄마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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