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어가니 화가 많아지네요 ㅠ

나이든 아짐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22-06-17 12:36:38
아파트 화단 들어가지 말라고
펜스 쳐 있는데
굳이 들어가설랑 뭘하는지 ..
쳐다보니
지나가던 아줌니 2명이 꽃을따서
까만비닐봉지에 담더이다
그순간 화가 확 나길래
그거 따면 되냐고 하니
이뻐서 꽃꽂이 하려고 딴다고 하길래
관리사무소에 얘기하겠다고 하니
그러고도 2송이나 더 따네요
자려고 누우니 그정도고 하고 온
내가 바보같고 ,,
제대로 제재를 못한거같아 지금도 화가 나네요

IP : 220.92.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쌈닭
    '22.6.17 12:39 PM (219.249.xxx.53)

    나이가 들면서
    쌈닭이 되는 거죠
    이판사판
    부끄러움도 없어지고
    그럴땐 얼른 핸드폰 카메라 켜서 동영상 찍어 관리소에
    전하시면 되요
    뭐 하러 말 섞고 입 아프게 입 을 대요..
    폰 늘 가지고 다니잖아요
    그럴 때 쓰는 거예요

  • 2. 아니에요
    '22.6.17 12:39 PM (124.5.xxx.117)

    그정도도 잘하신거예요
    그아줌마들이 싸가지가 없음

  • 3. 111111111111
    '22.6.17 12:45 PM (14.32.xxx.133)

    불의를 보고 참고 아무말 안하는게 나쁘거죠
    화 잘내셨고 그 아짐들 험한말 기분상한 말 듣기싫어서라도
    조심하겠지요 전 원글님같은분들 존경합니다 ㅋㅋ

  • 4. ...
    '22.6.17 12:46 PM (223.38.xxx.183)

    잘하셨어요.

  • 5. 저도그래요
    '22.6.17 12:51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원래성격은 소심하고 남앞에서 아쉬운소리도못하고 바른소리도못하는성격이었는데
    나이가드니 화가 많아지는건지 짜증이 많아지는건지 겁이없어지는건지 말이 많아지는건지 할말은 하게되네요
    싸움도 못하고 피하는성격인데 이젠 누구하나건들기만해!! 착한게요즘은 만만한거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착한척은 안하려구요 그냥 못되게구는사람들에겐 똑같이 해줍니다 강강약약!!

  • 6. 공익에
    '22.6.17 12:59 PM (116.41.xxx.141)

    불의를 못보시는 참시민이시구먼요
    화를 내야하는 자리맞네요
    근데 또 감정처리땜에 미련이 남아 자신에게 속상하고 그렇지유 ~~ 토닥토닥드려요 ~~

  • 7. 토닥토닥
    '22.6.17 1:3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잘못 하는거 보고도 모른척 하면 세상이 온통 잘못으로 가득찰겁니다.

  • 8. ... .
    '22.6.17 2:39 PM (125.132.xxx.105)

    저라도 화 났겠어요. 차이는 저는 암말 못하고 그냥 째려보고 지나갔을 거에요. 잘 하신 거에요.

    그리고 나이들면 화가 많아져요. 그건 자연스런 건데
    스스로 추스릴 수 있으면 그나마 좀 수월하고 주변 사람들이 편하죠.
    저는 법륜스님 말씀을 자주 듣고 있어요. 시간 되실 때 한번 들어 보세요.

  • 9. 이뻐
    '22.6.17 3:23 PM (210.178.xxx.233)

    미틴 꽃집가서 몇푼주고 사면 될것을
    지만 보겠다고 꽃을 꺽다니
    맘같아서 찬물 한바가지 던져주고싶구만

  • 10. ...
    '22.6.17 5:35 PM (110.13.xxx.200)

    그정도면 잘하신거에요.
    보통 그런꼴 보면 암말 못하거나 안하고 지나가잖아요.
    저도 나이들수록 왜 화가 많아 지는지.. 흠..
    마음이 더 드넓어져야 하는데 보이는게 많아져서인지 화나는일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316 상철이 같은 남자 만나세요~ 9 미혼분들 2022/06/17 3,086
1345315 18개월이 맞나요?... 3 군복무기간 2022/06/17 1,619
1345314 도우미 리트리버 2 우왕 2022/06/17 2,234
1345313 자식을 등돌리게 만드는 첫마디라는데 34 전화 2022/06/17 33,293
1345312 일하는데 중1딸아이의 전화 11 ... 2022/06/17 4,061
1345311 어제 부고문자받고 놀랐어요 11 ㅇㅇ 2022/06/17 7,715
1345310 요양병원 어머니 보내드렸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여쭤봐요.. 13 ..... 2022/06/17 4,919
1345309 제주공항 근처에 숙박하기 좋은 시설 알려주세요 8 진짜 2022/06/17 1,526
1345308 뜬금없이 자식자랑하는거요 11 ㅇㅇ 2022/06/17 3,594
1345307 스커트에 어울리는 스니커즈 6 스니커즈 2022/06/17 2,866
1345306 일부 나이드신 중년 여성분들 고쳐야 하는것 21 ㅇㅇ 2022/06/17 8,586
1345305 말 듣기 싫다고 크게 헛기침하는거 4 .. 2022/06/17 1,858
1345304 연예인중 기네스펠트로 이미지가 어떤 걸까요? 20 딞은꼴 2022/06/17 4,458
1345303 스크린골프 연습장 하루 당일만 연습하는 거 가능해요? 3 설레는 2022/06/17 1,343
1345302 올해 반토막 난 미국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1 ㅇㅇ 2022/06/17 1,506
1345301 가끔 오른손에 힘이 빠져요 2 손손 2022/06/17 1,272
1345300 영양제 먹은 후 소변 노란색 2 영양제 2022/06/17 2,949
1345299 조식 맛있는 호텔 10 2022/06/17 3,171
1345298 "꽃게 사야할 돈까지 도박으로 날렸다" 해경 .. 12 2020년1.. 2022/06/17 5,555
1345297 혼자 명품매장 구경가시나요? 16 .. 2022/06/17 3,875
1345296 모 유튜브 보셨어요? DDD 약자 ㅋㅋ 15 어제 2022/06/17 6,024
1345295 지금 네이버카페 들어가 지나요? 10 카페 안돼요.. 2022/06/17 1,159
1345294 대문에 대치동 글 4 .. 2022/06/17 2,198
1345293 산에서 뱀 봤어요 23 ㅡㅡ 2022/06/17 4,638
1345292 투자의 성공 여부는(피터 린치) 1 ㅣㅣ 2022/06/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