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스트레스 남편한테 하는 편인가요?

ㅇㅇ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22-06-17 12:05:46

회사에서 사람 스트레스 받는거 남편한테 이야기 하는편인가요?

저는 회사에서 맘 터놓고 지내는 사람도 없고 저는 회사 사람들한테 아예 말을 안해요.

어린 나이에 예전에 했다가 그걸로 몇년을 그 이야기를 우려 먹더라구요.

너 걔 싫어 하잖아 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할 타이밍이 아닌데 이야기를 해요.

음식 이야기 하다가 갑짜기??

아무튼 그 일 겪은 뒤로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입 다물구요.

지금은 남편한테 하는 편인데 오늘 문득 남편이 감정쓰레기통이 아닌데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지만

둘이 같이 있다보면 이야기가 저도 모르게 연결되어  나오더라구요.

회사에서 사람 스트레스 남편한테 이야기 하는편인가요?

고치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하지 말자 하지 말자 해놓고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회사에 저를 말로 짜증나게 하는 여자가 있거든요.

둘이 있음 그나마 말이 없고 그런데...3명이 되면 저를 엄청 몰아세워요.

정말 짜증나요.

남편은 제가 답답한지 본인한테 이야기를 하라고 해요.

말을 못하니 그런게 저는 쌓이구요.

남편은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 받음 바로 이야기 하는편이더라구요.

저는 안되구요.





IP : 121.190.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2:08 PM (116.41.xxx.165)

    남편도 님한테 회사스트레스 얘기하시나요?
    서로 얘기하면서 대화하는거고 한쪽만 얘기하면 감정쓰레기통이죠

  • 2. ...
    '22.6.17 12:09 PM (175.113.xxx.176)

    그건 안해야죠 .ㅠㅠ 입장바꿔서 남편이 회사 스트레스를 부인한테 푼다면요.ㅠㅠ 부인입장에서도 너무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

  • 3. 공감
    '22.6.17 12:11 PM (219.249.xxx.53)

    그럼 누구랑 해요?
    그런 공감대도 형성 안 되면 그게 부부예요?

  • 4. 111111111111
    '22.6.17 12:12 PM (14.32.xxx.133)

    남편이 싫어하지않고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면 이야기해서 스트레스 푸세요
    저도 속으로 삭히지않고 가족들에게 하소연하는 스타일인데 왜 직접 부딪히지 않고
    자기들한테 이야기하냐고 ㅎㅎ 현실에선 싸우지못하고 가족한테라도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데 그것도 못들어주냐 하니까 이해하고 다 들어줍니다. 결론은 그만두라고 ㅋㅋ

  • 5. 해요
    '22.6.17 12:1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럼 부부가 무슨 얘기를 하나요??
    전 제일얘기,남편은 남편일얘기,주변얘기,주식얘기,정치얘기,가족얘기 다 해요
    친구들보다 더 편해요

  • 6. ...
    '22.6.17 12:1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집에서는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회사이야기 우울한 이야기 밖에 더 있나요 . 신나서 하는이야기도 아닐텐데 굳이 그런이야기를ㅠㅠ

  • 7. ...
    '22.6.17 12:19 PM (112.145.xxx.70)

    안해요.

    전 얘기하면 스스로가 더 스트레스 받고,
    남편도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요.
    얘기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삭힙거나 다른 방법으로 해소해요

  • 8. ..
    '22.6.17 12:2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집에서는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회사이야기 우울한 이야기 밖에 더 있나요 . 신나서 하는이야기도 아닐텐데 굳이 그런이야기를ㅠㅠ 그렇게 이야기 해서 해결책이 나온다면 몰라도 반대로 남편이 부인한테 스트레스 풀어봤자. 부인입장에서도 해결책은 없잖아요 . 운동이나 다른걸로 해소해야죠

  • 9. ...
    '22.6.17 12:24 PM (175.113.xxx.176)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집에서는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회사이야기 우울한 이야기 밖에 더 있나요 . 신나서 하는이야기도 아닐텐데 굳이 그런이야기를ㅠㅠ 그렇게 이야기 해서 해결책이 나온다면 몰라도 반대로 남편이 부인한테 스트레스 풀어봤자. 오히려 친구들 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가 배우자 입장에서는 쌓일테구요 .부인입장에서도 해결책은 없잖아요 . 운동이나 다른걸로 해소해야죠

  • 10. ...
    '22.6.17 12:55 PM (118.235.xxx.95)

    저희는 서로 얘기해요.
    사내정치로 난처하고 고민에 빠졌을때 남편만큼 좋은 파트너가 없어요. 그동안 많이 들어 정보가 많으면서도 회사에 속얘기한것 소문도 인나고.. 저보다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처방법을 제시해줘요. 저도 남편에게 그런 영향을 주고요. 직급이 비슷해서 충분히 서로 도움 줄수있는 관계에요.

  • 11. 서로
    '22.6.17 1:21 PM (101.87.xxx.86)

    아주 가끔씩만 얘기합니다. 저는 거의 안하고 남편이 좀 더 많이 하지만 길게는 안해요. 저는 그냥 맞장구 쳐주거나 같이 상대편 욕해줍니다. 근데 솔직히 부정적인 얘기 듣고 싶진 않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515 한국방문 2주 시술추천해주세요 7 해피 2022/07/13 1,677
1354514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에서 영화 태일이 수상 2 .. 2022/07/13 1,126
1354513 ‘윤석열 특수활동비’ 항소심, 더 이상 시간끌기는 안 돼 2 !!! 2022/07/13 1,779
1354512 7시에 나가서 집에오면 7시 직장 10 ㅇㅇ 2022/07/13 3,541
1354511 자꾸 고1 아들과 언쟁이 생기는데요. 37 ㅡㅡ 2022/07/13 4,971
1354510 고지혈인데 약먹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되나요? 3 ........ 2022/07/13 2,688
1354509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5 한달전 기사.. 2022/07/13 3,254
1354508 지지율과 공무원 7 ... 2022/07/13 2,283
1354507 마트에서 파는 맛김치는.. 9 ... 2022/07/13 2,592
1354506 . 105 .. 2022/07/13 29,795
1354505 당원들은 절박하게 밭갈았는데 썩은 과일들은 낙선운동을쳐했지? 26 2022/07/13 1,989
1354504 자궁근종 수술 말고 식이요법으로 크기 줄이신분? 6 00 2022/07/13 2,506
1354503 비를 좋아한다는건 7 ㅇㅇ 2022/07/13 2,530
1354502 초1 명심보감 필사시킨 담임 무혐의라네요 12 .. 2022/07/13 4,333
1354501 군대간 아들 첫휴가 때 사오면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11 2022/07/13 2,673
1354500 유퀴즈.배철수&구창모 9 유퀴즈 2022/07/13 4,626
1354499 텐프로 대통령......실화일까요? 17 ........ 2022/07/13 10,461
1354498 유퀴즈 박경림 이뻐졌네요 23 박경림 2022/07/13 7,301
1354497 학군지 이사 고민 대치vs잠실 8 .. 2022/07/13 3,641
1354496 16명 죽인 탈북 어민 갖고 이슈몰이하는거..멍청함 30 ** 2022/07/13 3,518
1354495 대박사건. 미국 CPI지수 9.1% 4 ******.. 2022/07/13 3,849
1354494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9.1% 16 ㅇㅇ 2022/07/13 6,428
1354493 인력사무소에서 사람불러도 되나요? 2 고민 2022/07/13 1,140
1354492 8월2일 오션월드가면 미어 터지겠죠. 2 수험생 2022/07/13 1,557
1354491 요즘 볼거리가 풍성해서 좋아요 4 .... 2022/07/13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