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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미주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2-06-17 10:34:10
남편이 일주일전 삼성서울병원에서
조기위암으로 내시경술 5×4 병변 제거했어요.
잘 됐다고 해서 걱정을 덜고 결과 기다렸는데
근층까지 침투되어 복강경술을 다시 해야한다고 합니다.
Ct 찍고 점막층만 병변있어 내시경술 하게되어
다행이다고 하셨고 걱정하는 단계 아니라 해서
차분하게 결과 기다렸는데.
갑자기 눈앞이 깜깜하고 의연하던 남편이
결과듣고 낯빛이 어두워지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럴경우
서울대병원이나 다른 병원 알아봐야는지
삼성에서 복강경술 날짜 나오면 진행하는게 나은지
모르겠어요.
메이저병원이라 믿거라했는데
이럴경우가 다반사인지 싶고요.


IP : 218.239.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22.6.17 10:39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수술을 두번하게 된건 안타까운 일인데요.
    그래도 위절제 없이 내시, 복강경이니 초기에 잘 발견하신거네요.
    설명 들으셨겠지만 위암은 암중에 예후가 매우 좋은 암이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삼성이면 빅3라 저라면 삼성에서 수술할것 같아요.
    옮겨서 진료보고 수술잡고 시간만 더 걸릴듯요.

  • 2. 잘될거야
    '22.6.17 10:56 AM (211.218.xxx.12)

    삼성병원. 위암 말기도 다 잘 고쳐요.
    옮기고 하지 말고 치료 잘 받으셔요.

  • 3. ㆍㆍ
    '22.6.17 11:32 AM (119.193.xxx.114)

    이럴땐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넘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동행까페는 가입하셨죠? 거기서 정보도 많이 얻으시구요.

  • 4. 그런 경우
    '22.6.17 11:43 AM (223.62.xxx.154)

    꽤 있어요.
    이미 지난 일은 접어두고 앞으로 수술과 관리에 신경쓰세요.
    삼성은 충분히 좋은 병원이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 있지요.
    정 원하시면 다른 병원 가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저희 친척도 똑같은 경우였는데 아들이 교수로 있는 병원에서 시술받고 수술은 아산으로 가더라구요.

  • 5. 지나가다
    '22.6.17 11:47 AM (210.99.xxx.88) - 삭제된댓글

    119.193 님 동행까페가 위암관련까페인가요?
    친정 엄마께서도 조기위암 진단을받으신
    상태라서요...

  • 6. 미주
    '22.6.17 12:47 PM (218.239.xxx.45)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삼성에서 했으면 하는데
    남편은 분당서웋을 알아보고 있는듯 해요.

  • 7. 그냥
    '22.6.17 1:01 PM (117.111.xxx.10)

    삼성에서 하세요
    다른 병원에서 손댄 환자는 거의 안받구요
    검사 처음부터 다시 다 해야해요
    날짜도 미뤄질거구요
    암환자 수술후 바로 재수술 들어가는거 흔해요
    괜찮습니다 ㅠ

  • 8. ㅇㅇㅇ
    '22.6.17 1:44 PM (172.58.xxx.150)

    Ct로는 원래 다 나오지 않아요.
    병기도 수술해야 정확히 알 수 있고요.
    처음에 서울대병원에 갔어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수술 치료 잘 받으세요. 힘내시구요.

  • 9. ..
    '22.6.17 6:13 PM (118.235.xxx.33)

    내시경으로 제거해도 다시 복강경으로 절제하는경우많아요. 암의씨앗을 완전히 제거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내시경으로했다가 재발이라도되는날엔... ㅠㅠ

  • 10. 힘드시겠다
    '22.6.17 8:34 PM (125.182.xxx.20)

    삼성에서 4년 전에 개복술했어요. 저는 복강경하고 싶었는데.... 병원에서 복강경은 안된다고....
    두 번 해야하는 마음 충분히 아프실거라 예상됩니다.
    복강경은 흉터도 별로 없고 회복도 개복보다 빠르니 개복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생각하세요.
    수술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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