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한테 이럴 때 어떻게 대꾸해야해요?
지르는데 공공장소에서 몇번 그래서 훈육을 했어요.
소리지르자마. 그렇게 소리지르면 친구가 귀아프고 놀라
이렇게 말하니까 아니야!안아파!딱 이러더라구요
이러는데 순간적으로 대꾸할 말이 생각 안 나서 멈칫했어요ㅜㅜ
빈틈을 캐치했나봐요
어쨌든 그럴 때는 싫어요, 하지마요 하는거야
했더니 애가 응 하고서 그 다음날부터 약올리듯 쳐다보면서
이제는 반대로 좋을 때 소리 지르네요
하지마하면 꺄악 좋아요! 이러네요
친정엄마가 애가 니 머리꼭대기 타고 오르려하는게 보인다는데…
뭐라고 말해야 먹힐까요? 육아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 ㅏㅌ이
'22.6.17 8:43 AM (211.244.xxx.173)같이 소리좀 질러줘야져
2. 무반응
'22.6.17 8:45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훈육의 기본은 좋은 행동은 반응을 해주며 마구 칭찬해주고
안 좋은 행동은 무관심으로 대하는 거죠
강아지도 나쁜 행동에 주인이 반응하면 더 강화하죠....
소리 지르던가 말던가 냅두면 안하죠..
길거리에 드러누우면 반응없이 그냥 가면 다시는 안 드러눕듯이요3. 투명인간
'22.6.17 8:49 AM (123.199.xxx.114)취급하세요.
아이가 마음에 안드는행동을하면 차갑게 대하세요.
이건 이렇고 저렇고 가르칠일이 아니고 부모의 행동으로 기늠하게 됩니다.
좋은일을 했을태는아낌없이 칭찬하시고
부모는 좋은태도만유지 하시면됩니다.
앞서가지말고 충분히 아이가 자기감정 정리할때까지 시간을 주고 기다리세요.4. ..
'22.6.17 8:50 AM (211.200.xxx.116)귀아프다가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면 다른 사람들이 시끄러우니 조용히 하라고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지나다니는 곳은 뛰거나 소리지르는게 아니라고. 왜냐고 하면 너 혼자 있는곳이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싫어해. 여긴 집이 아니니까 너마음대로 할수 없는거야. 라고 말해주고 말안들으면 제대로 혼내는 훈육이 필요해요5. ....
'22.6.17 8:53 AM (39.119.xxx.3)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을 때 니가 소리를 지르면
다른 사람들이 너 때문에 짜증 나고 불편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그 공간에 있을 수가 없어 이렇게 단호하게 얘기하시고 소리 지르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나가야죠 식당에서 나가고 카페에서 나가고 소리 지르면 거기 있을 수 없다는 걸 가르쳐줘야죠6. …
'22.6.17 9:00 AM (223.33.xxx.104)그렇게 이야기해봤으나…ㅜㅜ
다른 사람들이 놀라고 시끄러워,자꾸 이러면 사람들이 너 미워해
아니야 안시끄러워, 안미워해 이렇게 말대꾸하거나
불이익준다고 장소이탈도 해보고 차에 데려가 단둘이
훈육해도 입으로만 네 하고 잠깐 지나 또 그래요ㅜㅜ
부끄럽지만 제가 똑같이 소리도 질러보고 자 귀아프지?도 해봤고
엉덩이도 때려봤는데 황소맷집인지 버텨요ㅜㅜ7. ….
'22.6.17 9:13 AM (172.226.xxx.42)부정어로 훈육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하지마!!”하는 순간 이미 “~”하는 행동이 머리에 꽂혀서
하게 되고…
하지마!!! 라는 강제 자체가 거부감을 들게 한다구요…
같은 내용이라도 긍정으로 바꿔서 하라는데…
예를 들면~ 위 같은 내용이면
~가 조용조용 얘기하면 친구들이 더 좋아할거야!
이모들이 많아 예뻐할거야. 엄마가 칭찬해줄꺼야.
친구들이 더 많이 생길거야…
이런식으로요~~~
근데 현실육아는 지적질하고 못하게 말리기 바쁘죠…ㅠㅠ
이게 힘드시면 밖에서 소리지르거나 하면
못 논다는걸 약속하시고~~
그즉시 집에 들어오세요.
소리지르면=사회에 못나감! 각인!!8. 돌고래
'22.6.17 9:18 AM (1.126.xxx.250)누가 돌고래 소리 낸다 라고 깔깔깔 웃어주니 덜하던데요
누구야가 돌고래 였구나!! 끼끼끽 끼기9. ...
'22.6.17 9:23 AM (14.32.xxx.78)외출 전에 밖에서 크게소리 지르면 안돼 소리 지르면 바로나올거야 말해주고 소리 지으면 설명 설득 없이 상황종료하고 소리 지르면 나간다고 했으니 지금 나갈거야 하고 나오면 됩니다...공공장소에서 큰 소리 내면사람들에게 방해되고 친구한테 소리지르면 안돼 이 정도 얘기만 해주고 말로 설득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0. ㅇㅇ
'22.6.17 10:0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 혹시 그럴때 옆에아줌마가
뭐라하면 어떠세요
저 공원에있다가
갑자기 꺄약 소리질러
내가 아이고 깜짝이야
그렇게소리지르면 안돼
하니까 아이는 머슥 하고
그엄마가 째려보던데11. ᆢ
'22.6.17 10:43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소리지르면 집에갈거야
워워 그거 함부로쓰지마세요
동물원 키즈카페 그런데서도 지 지루하거나
나 당황하거나 사람들 쳐다보는거 보고싶을때
동생병원데려가는데 집에 혼자둘수도없고
맡길사람없어서 어쩔수없이 같이 데려가거나 그럴때
애 달고 어쩔수없이 가는상황이고
지 좀 재미없거나
그장소에있기 지루해지면
집에가려고 그거이용해서
일부러 빽소리질러서
진짜 대갈통한번날릴뻔했어요
이렇게밖에 쓸수없어요 그심정
결국 교양있게 이해시키는거 포기하고
무식하게 매들어서
소리지르지말라고 시끄럽고 나쁜행동이라고
주입해섬그버릇단단히고쳤어요12. 걍
'22.6.17 10:54 AM (111.99.xxx.59)간단하게
밖에서 소리를 지르면 시끄럽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니까 하면 안돼 라고 알려주세요
기분나빠서 소리를 지르면ㅡ기분이 안 좋구나
화가나고 불쾌하면 ㅡ싫어 하지마ㅡ라고 말을 하면 돼.
기분이 좋고 즐거우면ㅡ재미있다 신난다 즐겁다ㅡ라고 해보자 라고 그때마다 알려주세요
길 가는 아줌마가 미워하네 싫어하네라는 표현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이고 잘못된 훈육이에요
사랑받고 미움받지 않으려면 하지말아야 하는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하는거에요.
아직 4살이라 좀 너그럽게 봐주면 좋은데 요즘 사회분위기탓에 그러지 못하는 게 좀 속상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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