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되면 원래 질투 받아요.

.... 조회수 : 7,140
작성일 : 2022-06-17 07:38:21
저도 남편도 일해서 고소득이고
세금도 유리지갑 이상으로 털어가는 업종인데
전 투자로 부자된 사람들 싫어해요.ㅎ
그중에 집 한채 산 사람들
종부세도 비싸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요.
그 사람들도 나름 리스크 감수하고
공부해서 발품팔아가면서 산걸텐데
그딴 노력따위는 관심도 없고
인정해주기도 싫죠.
우리를 보는 사람들은 어쩌다 부모 잘만나서
많이 배워서 돈 잘번다고
나도 그 환경이었으면 잘됐을거다 생각하는거고.
다 서로 그래야 우울증 안걸리고 사는거죠.
뭘 인정받으려고 하세요?
질투가 인정인데.
IP : 110.70.xxx.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6.17 7:38 AM (223.62.xxx.75)

    하긴 그렇네요

  • 2. ..
    '22.6.17 7:44 AM (223.33.xxx.153)

    그걸 모르셨어요?
    예뻐도 평생 질투받고 유학가도 질투 받고 능력남 만나도 질투 받고 아이가 예쁘거나 똑똑해도 질투 받고
    질투란 게 그런 거에요

  • 3. 맞나봐요.
    '22.6.17 7:48 AM (121.133.xxx.125)

    연예인이나 요즘 정권 바뀌고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

  • 4. ㅇㅇ
    '22.6.17 7:51 AM (14.39.xxx.44)

    앞에서 나불거리면 안물안궁인데 왜 잘난척이냐고 그러고
    말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알게되면 음흉한 사람이라고 하죠

  • 5. 우울
    '22.6.17 7:54 AM (121.133.xxx.125)

    질투안하고 착한편인데

    그래서 자주 우울한걸까요?

    저의 분놎 좌덜을 표출못해서요?

    그러고 보니 르상티망 이라는 철학적 용어인데 요즘 명품 마케팅에 이용뎐대요.

  • 6. ....
    '22.6.17 7:58 AM (110.70.xxx.49)

    다 에너지가 있는건데
    마땅히 해야할때 타인한테 공격성을 분출 안하면
    자기를 공격하더라고요.
    모든 우울증이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 7. 인정
    '22.6.17 7:58 AM (121.133.xxx.125)

    저는 인정도 잘 해줍니다. 저 사람은 부자구나. 저 여자는 예뻐.
    부럽다. 그 까지 잘 하는데

    에효. 원글님도 부럽고, 재태크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도 부럽네요.

    저도 돈 많이 벌면 좋겠는데 ^___^

  • 8.
    '22.6.17 8:14 AM (223.38.xxx.45)

    질투는 학교엄마들이 최고죠
    애 공부 잘 하거나 잘 사는데 순하면
    물어뜯고 난리
    요즘 우리사회가 잘 하면 인정이 아니라 배아파 하는 의식구조 된게 문제 같아요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게 큰 민족인지

  • 9. ..
    '22.6.17 8:15 AM (112.152.xxx.2)

    비슷하게 살다(아니, 오히려 제가 못살다가) 제가 대출받아 집사고 재테크해서 강남 아파트 분양받아 집 두채되었어요.
    20년지기이고 절대 그럴리 없다생각했던 친구가 강남강남하며 남편하고 싸우기시작하더니 샘을내서 저희 아이들을 자꾸 은근히 돌려까기 시작하더라구요. 손절했어요.
    그렇~~게 돈모아서 재테크하자고 해도 결국 남편돈쓰는거밖에 아무것도 한게 없는 친구한테 왜 비난받아야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 10. 에너지
    '22.6.17 8:16 AM (121.133.xxx.125)

    음 첨 듣는 말이지만
    상당히 공감됩니다.

    그럼 저는 그 에너지를 쇼핑에 풀었나봐요. ㅠ

    공격적 쇼핑이나 식구들에게 잔소리( 영양가 있는거지만)

    진즉 여기에 글 좀 올려주시지 ㅜ
    제 수 많은 옷들

  • 11. 그래서
    '22.6.17 8:16 AM (23.240.xxx.63)

    절대로 돈 있는 척, 집자랑 돈자랑 아이들자랑 절대 안해요.
    사람들이 앞에서 듣고 있다가 뒤에서 다들 욕하거든요.
    왜냐면 저한테 다른 사람 욕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제욕은 안하겠어요?
    비슷한 부자들(같은 소득수준과 세금 많이 내는)끼리만 만나서 어디 투자할까, 세금 절약 등등 이야기 실컷합니다.
    그 외엔 절대 자랑 안해요..은행, 부동산 사무실 가서도 좀 돈 많다 싶음 소문 내고 돌아다녀서 절대 있는척 안해요.

  • 12. ...
    '22.6.17 8:58 A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재테크잘하고 일도 잘풀려서 고소득인데 주변 질투 엄청나요. 현재로서는 아이도 잘크고 부부사이도 좋아요.
    인간관계 많이 손절당했어요. 짜증난다나
    자랑 안해도 집,차 바뀌고 입성도 바뀌고 표정도 좋으니 다 알더라구요.

  • 13. 질투받아도
    '22.6.17 9:01 AM (116.108.xxx.156)

    부자로 살고 싶어요.
    까짓 질투 하라지.
    내돈 내산 하면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 너무 멋질듯

  • 14. ㅇㅇ
    '22.6.17 9:04 AM (180.228.xxx.120)

    시가에서 우리집사람들 잘벌고 나도잘버니까 질투해요 자기아들잘되는건데도ㅎㅎ

  • 15. ..,
    '22.6.17 9:06 AM (106.102.xxx.208)

    지인중 한명이 투자 잘해서 자산을 많이 늘렸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 얘기할때마다 말에서 이죽거림이 느껴지더라고요
    본인들은 집 한채 마련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삶을 사는 태도가 확연히 달라요
    목표의식 분명하고 시간 허투로 안쓰고 직장다니면서도 재테크공부를 본업처럼 하거든요
    반면 이죽거리는 사람들은 회사생활외에는 술 마시기 골프 여행으로 시간을 써요 목표의식은 없고 시기심과 울분만 있고요
    직장에서도 오히려 전자는 계속 승진하는데 후자는 밀려나더라고요
    노력도 안하면서 투기꾼이니 뭐니 욕하며 헐렁하게 사는거 좀 우스워요
    자기가 산 결과가 다 나오는건데

  • 16. ..
    '22.6.17 9:48 AM (121.176.xxx.113)

    자식이 죽어서 자식의 재산 물려 받아야 하는 경우를 아는데..
    옆의 동료가 그 부모 (상속 받는다고)노났네 라고 말해서 너무 놀랐어요
    세상이 그냥 돈 가지고만..평가를 하네요.

  • 17. 남 칭찬도
    '22.6.17 9:49 AM (1.235.xxx.143) - 삭제된댓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몸도 마음도, 물질도 여유가 없으면
    남 비방하는데에 꽃혀있는걸 많이 봅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에게 관대하고,
    타인의 삶에 이렇쿵,저러쿵
    관심도 없습니다.

    없는 사람들이 변명과 핑게, 다른이와비교,
    원망 많이하고 말이 많아요.

  • 18. ....
    '22.6.17 9:50 AM (1.235.xxx.143) - 삭제된댓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몸도 마음도, 물질도 여유가 없으면
    남 비방하는데에 꽂혀있는걸 많이 봅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에게 관대하고,
    타인의 삶에 이렇쿵,저러쿵
    관심도 없습니다.

    없는 사람들이 변명과 핑게, 다른이와비교,
    원망 많이하고 말이 많아요.

  • 19. 남 칭찬도
    '22.6.17 9:52 AM (1.235.xxx.143)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몸도 마음도, 물질도 여유가 없으면
    남 비방하는데에 꽂혀있는걸 많이 봅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에게 관대하고,
    타인의 삶에 이렇쿵,저러쿵
    관심도 없습니다.

    없는 사람들이 변명과 핑게, 다른이와비교,
    원망 많이하고 말이 많아요.

  • 20. ..
    '22.6.17 11:3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여자들 질투는
    재산보다 자식 관련이 최고봉이죠.
    아이들 성적으로 질투하다
    대학교 직업 직장으로
    그다음 결혼과 손자...
    할머니 될때 까지 이어지는...
    남 비교하지 말고 본인 인생좀 살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834 할머니들이 파스 덕지덕지 붙이는거 이해가 됌 9 ... 2022/07/03 3,515
1350833 지나치게 관심 많은 친정언니.. 25 막내 2022/07/03 6,015
1350832 코로나 지원금 1 궁금이 2022/07/03 1,712
1350831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퍼요. 4 에휴 2022/07/03 1,636
1350830 오늘도 지진이 났네요???????? 그나저나 한동훈 개 웃김.... 14 zzz 2022/07/03 6,334
1350829 서향의 햇살은 해로운가요? 25 저기 2022/07/03 4,245
1350828 공부 잘하는 자녀 두신 분 20 ㅇㅇ 2022/07/03 6,011
1350827 가족여행가기로 했는데 동생네랑 냉전이에요 25 가족 2022/07/03 7,640
1350826 지구오락관에서 이영지요.. 18 야옹쓰 2022/07/03 6,637
1350825 조헤련동생 부부 유튜브 하는데 재밌네요 30 ㅊㅊ 2022/07/03 7,437
1350824 베스트 =가난한 친정둔 회사동료 57 베스트 2022/07/03 18,043
1350823 SRT 열차 탈선 사고 여파, 아수라장 된 부산역 21 !!! 2022/07/03 6,080
1350822 프랑스어와 독어 다 하시는 분 8 프도 2022/07/03 2,243
1350821 코로나 증가세인가요 5 2022/07/03 2,522
1350820 요새 서울 집값 좀 내렸나요? 28 부동산 2022/07/03 5,670
1350819 대관령 2 ... 2022/07/03 1,162
1350818 루이비통 구찌 명품이라 불릴만 한가요? 17 ,, 2022/07/03 5,030
1350817 좀 못 되게 살아야 현타 안 오는 거 같아요 12 .. 2022/07/03 5,751
1350816 집에 청소나 살림도우미 오시는분 생필품 없어지는경험없었나요 39 집안일 2022/07/03 6,968
1350815 경희대 국제캠 근처 숙박 문의 7 .. 2022/07/03 1,454
1350814 한은, 7·8월 연달아 빅스텝 나서나 4 ... 2022/07/03 1,994
1350813 심심한 분 ‘동플갱어’ 테스트 해보세요 47 .. 2022/07/03 3,044
1350812 헤어질 결심 5 .. 2022/07/03 2,615
1350811 윤석열 지지율 급락원인은. 24 00 2022/07/03 5,714
1350810 목디스크 있는분들 ,원피스 지퍼올릴때~ 3 질문 2022/07/03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