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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얘기가 나와서

ㅇㅇ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2-06-16 23:58:01
강남도 어차피 사람사는 곳이죠.



근데 보아하니 전문직 부모가 많더라고요.



많다고 해도 50프로는 안넘는듯 해요.



일단 부모가 전문직이면 그 학벌부심이 있어요.그래서 상대적으로 학벌 안맞으면 대화가 안된다고 서로 생각할수도 있어요. 여대부심도 사실 웃겨요. 여대보다 잘난대학 출신이 너무 많거든요.







저도 공부론 빠지진 않는데



대화하다보면 공허해지는게 있어요. 공부 한사람과 안한사람 차이는 분명히 있긴해요. 배우자도 그래서 비슷하게들 만나잖아요.











경제적인건 박탈감 느끼는쪽이 못만나는거죠. 부자라도 잘난척하는류와 겸손류가 있지만 박탈감을 느끼면 지속이 어차피 안되요. 부자들도 굳이 불편하게 내색하는 사람 안 만나고 싶고요.







제가 동네서 그저 평범한축?에 속한다고 보는데 저에게 피해의식있는사람도있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겠죠.



전 둘다 안보면 되요.



어차피 오래 못가니까요.







그래도 살다보면 비슷하게 맘 통하거나 어차피 깊은 교류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애들 공부시키러 온거지 동네맘 사귀러 온건 아니니까요.











글고 강남에도 학벌 재력 평범과들 있어요. 강남이 무슨 별천지인줄 아시나...



당연히 튀진 않죠. 부러워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아이까지 평범하면요.











근데 저도 아이친구들 보면 부모의



재력 학벌보단



인성좋고 맘씨 예쁜애들이 더 눈에 들어와요.



부자라고 우쭐대고 싸가지없는애들은 상대하기 싫어져요. 대한항공딸이 왜 중산층 의사랑 결혼을 했겠어요. 인성이 그지같으니 이너써클에서 외면받고 집안 떨어지는 의사랑 결혼한거죠. 재벌가에서 의사를 누가 쳐주기라도 하나요. 서민이나 의사 쳐주지....

반대로 전문직이라도 외모좋고 성격좋음 재벌가에서 데려가더군요. 외모는 평균이면 되고 대신 키작거나 왜소하거나 뚱뚱하면 안됨. 성격을 특히 보더군요. 딱 두 명 봤어요. 친구중에 있음.ㅋ







그러보보면



인성좋고 외모좋은애들이



최상위 인건 맞는듯 해요



말을 예쁘게해서 내자식이 덩달아 행복해지게 하는 고맙고 귀한 친구들이 아주 드물게 있거든요.



그런애들은 부모 재력학벌 안보여요 진심.


IP : 223.33.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2:20 AM (182.211.xxx.17)

    돈은 많은데 공부 못 했던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애로 엮여서 같이 어울려 다녀보니 제가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수준의 사람이라 깜짝깜짝 놀라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동네에 고학력 엄마들 많으니 그들 행동을 배우고 따라는 하려고 하는데
    진짜 너무 얕고 어설퍼서 안타깝기도 하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공허함 뭔지 알아요. 부부간 대화는 되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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