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 잘마시는 남자 성격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22-06-16 20:23:46
술 잘 마시는 거 자체가 별로라는 건 아는데요.
술 잘 마시는 남자는 평상시 성격이
어떤 편인지 좀 알려주세요.
IP : 118.34.xxx.1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
    '22.6.16 8:25 PM (220.117.xxx.61)

    관심있으시면 같이 술도마셔보고
    사귀어도 보고 그럼 됩니다.

  • 2. 세상에
    '22.6.16 8:25 PM (220.75.xxx.191)

    술마시는걸로 성격을...??ㅎㅎ
    성격이야 사바사지만
    일단 술 좋아하고 잘 마시면
    안해도 될 실수에 노출되는 빈도가
    훅 올라가죠

  • 3. 술먹는 사람들
    '22.6.16 8:25 PM (123.199.xxx.114)

    감정기복 심하고 폭력적이에요.
    많이 먹으면 거지꼴을 못면해요.
    술값 많이 들고 음주운전 기본이고
    대리비는요
    사고칠일이 많아지죠.

    여튼 술담배는 피하는게 그나마 확률을 좀 낮출수 있어요. 나쁜일로부터

  • 4. ..
    '22.6.16 8:26 P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평소때 말이 별로 없어요. 근데 술먹으면 사람이 되게 밝아지고 말도 많아지고 그래요. 저는 입에도 안대고.. 그래서 우린 대화가 없어요.

  • 5. 성격이
    '22.6.16 8: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술 잘마시는 사람에게 확실한 것은 술을 좋아한다는것 말고 또 객관적인 사실이 있을 수 있나요?

  • 6. 근데
    '22.6.16 8:28 PM (220.75.xxx.191)

    술 좋아하는 사람보단
    별로 안 좋아하는데 술이 센건 좋은듯

  • 7. ,,,
    '22.6.16 8:29 PM (118.235.xxx.235)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람 좋아하고 그러다 여자 사고도 잘 치죠 좋을 게 없음

  • 8.
    '22.6.16 8:30 PM (121.167.xxx.120)

    이해 타산 못하고 절제력 없고 자기 관리가 안돼요 계획적이지 못하고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이 없어요
    정신력이 약한 사람들이 술 좋아해요
    중독성이 있어요
    결단력이 없어요

  • 9. mmm
    '22.6.16 8:39 PM (1.126.xxx.126)

    우울증을 술로 감추더라구요

  • 10. 남편이
    '22.6.16 8:43 PM (112.145.xxx.195)

    성격도 밝고 술도 엄청 좋아해요.
    지금 50대 중,후반인데 술마시고 실수한 건 택시비 내다 지갑 흘려 잃어버린 적 두번 쯤 있었고 식당에서 술마시고
    그냥 일어서서 핸드폰 서너번 잃었다 찾아오고 했는데 사람이랑 시비 붙거나 싸운적은 없어요.
    술이 어느정도 취한다~싶으면 집으로와버리고 거의 집에서 저녁먹으며 가족끼리 모여서 마셔요.
    신혼 초기엔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서 술 마시면 하길래 술안주해놓고 술 마시게하여 사랑한다는 말을 억지로 들었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하네요.

    그래도 술을 너무 자주 마시니 꼴 보기는 싫습니다.
    너는 남편에게 알콜중독자라 하는데 듣기는 싫은가봐요.
    화를 내더군요.
    술을 너무좋아해서 저는 술에게 졌습니다.
    남편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1등은 소주 2등은 저 입니다.
    ㅠㅠ 슬픕니다.

  • 11. ㅡㅈㄴㅇ
    '22.6.16 8:50 PM (106.102.xxx.16)

    감정기복 심하고
    다른 걸 떠나서 주로
    여자 끼고 노는 술집 다닙니다

    모아둔 돈 있나 보세요
    그런 사람들 업소 다니느라 돈도 없어요

    건강도 안좋구요
    소위 말해서 제정신 아닌사람 많아요

    차라리 술 못 먹는 남자가 백배 나아요

  • 12. ㅡㅈㄴㅇ
    '22.6.16 8:52 PM (106.102.xxx.16)

    결혼 하면 집에 생활비 안주고 유흥비로 다 쓰고
    빚까지 내어서 다니는 인간들도 잇어요

  • 13.
    '22.6.16 9:04 PM (125.191.xxx.200)

    그냥 좋아보이는 인상이지만.
    젊을땐 모르겠으나.. 나이들어도 술 좋아하고 잘마시면.
    아무래도 실수가 많다고 봅니다..
    아는 지인도 그렇게 술먹고 여자도 만나고..
    술김에 성격나온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술 좋아하면 우울증도 좀 있다고 봐요…

  • 14. 술잘마신다?
    '22.6.16 9:04 PM (223.38.xxx.176)

    얼마나 자주 친구만나나보세요
    집에 일찍 안와요
    친구좋아하는거더라구요
    할 일이 없으면 만나서 마시면서 수다떨어요

  • 15. ㅇㅇ
    '22.6.16 9:19 PM (110.12.xxx.167)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술좋아하는 사람이 여자 좋아한다는거죠
    진짜 술꾼은 술자체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좋아하지
    여자 만나러 술마시는게 아니에요
    술 잘못마시는 사람중에 여자 나오는 업소 밝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바람피는 사람도 많고요

    술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많고 모임많아서 노는거 좋아하는 단점은
    있어도 반드시 여자문제 많다고 할수는 없어요

  • 16. ㅎㅎ
    '22.6.16 10:12 PM (121.155.xxx.24)

    적당히 마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별로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 17. . . .
    '22.6.16 10:18 PM (180.70.xxx.60)

    단순히 술 잘 마시는것은
    안취하니 실수 덜 할것이고.. 그래서 괜찮아요
    하지만
    술을 (좋아해서 자주) 잘 마시는 사람은
    나보다 술, 술마시는 사람들이 더우선이 될 테니
    제 입장에선 싫어요

  • 18. 배우자
    '22.6.16 11:10 PM (121.157.xxx.230)

    배우자감으로 좋을거 하나없어요.
    여기저기 술친구 그물망으로 있고
    틈만나면 술마실 궁리해요.

    여자문제도 있지 없어요?
    아무리 사회적으로 위치가 탄탄하다해도
    제3자는 좋을지몰라도 배우자로써는 노노~~

  • 19.
    '22.6.16 11:22 PM (203.243.xxx.56)

    술 잘 마시는거랑 성격이랑 아무 상관 없어요.
    걍 술이 좋아 술을 마시는 것일 뿐..
    취하도록 술 많이 마시는 남자 넘 싫어요. 특히 남편감으론 최악이죠.

  • 20.
    '22.6.16 11:49 PM (114.207.xxx.130)

    잘 마시는건 유전. 성격은 저마다 다 다름.
    술 잘 마시는 남자는 술자리를 즐기고, 술 자리를 자주 갖게 되고, 술로 친구 많이 사귀며, 결국엔 성인병 옴.

  • 21.
    '22.6.17 12:14 A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술 잘마시는 남자,
    성격은 모르겠고
    몸매는 모두 윤석렬st

  • 22. ㅡㅡ
    '22.6.17 12:27 AM (118.47.xxx.9)

    가족 중에 술 잘먹는 남자들이
    여럿 있어요.
    다들 성실하고 경제력도 좋아요.
    술 먹고 안먹고의 여부 보다
    술을 먹은 후의 처신이 어떤지가
    중요해요.
    술 먹고 개 되는 사람은
    단칼에 쳐내야 합니다.

  • 23. 옛말 중에
    '22.6.17 6:52 AM (180.229.xxx.203)

    주색 잡기 라는 말이 있어요.
    뗄수 없는 사이 라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613 혹시 소우주학예회의 귀류법이라는 노래 아세요? 1 ㅇㅇ 2022/06/16 612
1350612 강아지가 앞발로 툭툭 치는 거 귀여워요 ㅎ 7 aa 2022/06/16 3,486
1350611 군대면회가보신분 5 최근 2022/06/16 1,349
1350610 솔직히 머리 감고 다다음날이 제일 예뻐요 18 2022/06/16 7,305
1350609 80년대 팝송은 근육질의 미성이 많네요 8 .. 2022/06/16 1,492
1350608 마소재 자켓을 샀는데요 3 2022/06/16 1,869
1350607 어디서든 허리 똑바로 세우고 앉는 분 계신가요 9 .. 2022/06/16 2,857
1350606 고1 단기 방학특강 어떨까요? 2 학원 2022/06/16 1,011
1350605 요즘 정규재 변희재 보수논객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줄이야... 3 .. 2022/06/16 1,506
1350604 저의 이런 성격...뭉개다가 막판에 우다다다 8 성격 2022/06/16 1,753
1350603 고덕 명일 이쪽은 강남 이상이예요 44 ㅇㅇ 2022/06/16 8,141
1350602 [송당리에서] '옥동 삼춘'은 왜 남편이 죽자 친구의 첩이 됐나.. 6 아이엠피터 2022/06/16 3,566
1350601 건강검진에서 지방그대로(원래많음) 근육증가했다는데 왜그럴까요 6 ㅇㅇ 2022/06/16 1,375
1350600 생각보다 지능이 많이 낮나보네요. 23 아이큐 2022/06/16 10,785
1350599 진짜 재앙이네요. 24 .. 2022/06/16 5,768
1350598 영호를 모두가 욕해도 2 ... 2022/06/16 2,480
1350597 요즘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줄때요... 9 @@ 2022/06/16 4,420
1350596 무관사주보다 재성.. 있는지가.. 3 2022/06/16 2,612
1350595 윗집 때문에 짜증나요, 질문 있어요 13 ........ 2022/06/16 4,878
1350594 지금같이 식량가격 폭등이면 약 가격도 오르는 거겠죠? 1 illill.. 2022/06/16 1,479
1350593 ㅋㅋ SNL에서 언니들~ 나오겠네요 1 2022/06/16 1,831
1350592 펌 '文, 실패한 정부'... 민주, 독한 비판하며 ".. 12 2022/06/16 2,196
1350591 등심으로 갈비 해도 되죠? 2 ........ 2022/06/16 1,012
1350590 손큰 시댁식구들 6 ㅇㅇ 2022/06/16 4,442
1350589 당근 거래시 예약 걸어놓을 때요~ 6 궁금 2022/06/16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