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이 기름값 못 잡는 이유

참고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22-06-16 17:17:17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40여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 물가상승률의 가능 큰 원인은 유가 급등이라면서, 미국 정부가 휘발유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를 보긴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산유국이지만,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한 유가 급등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휘발유 가격에서 원유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다. 국제유가에 따라 휘발유값이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유가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잠잠해지면서다. 코로나19 이후 원유 수요가 급감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산유국들은 원유 생산량을 줄였다. 이후 수요 회복기에도 산유국들은 증산에 소극적이었다. 2020년 한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할 정도였기 때문이다.



공급 부족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졌다. 세계 2위 산유국인 러시아의 원유 공급량이 줄면서 국제 유가는 연일 치솟고 있다.





◇업계, 전기차 시대 맞아 원유 생산 증대 꺼려



미국의 경우는 다른 나라보다 원유 매장량이 풍부해 사정이 나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기를 맞아 정유사들이 유전·정유 시설에 대한 신규투자를 꺼리고 있어서다.



NYT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석유기업과 다국적 석유회사 등에 증산을 촉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전했다. 석유업계에서는 당장은 유가가 오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시 급락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석유기업들은 이미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직원 수를 대폭 줄이고 채산성이 떨어지는 유전과 정유시설을 차례로 폐쇄해 왔다.



크리스토퍼 니텔 매사추세츠공대(MIT) 에너지 경제학 교수는 “최근 8년 동안 두번의 유가 폭락이 있었고 많은 석유업계 경영진을 또다른 유가 폭락이 불가피하다고 믿고 있다”며 “그들은 오늘의 높은 가격을 보면서도 유전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가격이 급락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의 성장으로 10년 후에는 (새로 개발한) 유정이 더는 이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어 정유사들의 시추 의욕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내 정유시설 상당수가 수입산 원유의 성분비에 맞춰 만들어졌다는 점도 자국 원유 생산량 증대에 걸림돌이다. 기존 설비를 미국산 원유에 맞게 조정하려면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원유 수입국이다.



NYT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 길어지고 러시아의 원류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에너시장이 근본적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도 “더 많은 공급선이 가동되거나 수요가 줄어들 때까지 (미국 내) 주유소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건 전적으로 바이든이
최대 빌런입니다

러시아는 차치하더라도
사우디 이란 둘다 사이 안좋아지면서
외교 엉망이고

청정에너지 정책 관성 때문에
연방 땅에 시추공 꽂으면
세금 엄청 내도록 만들어서
증산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금리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헛발질 많이 했지만) 연준만 바쁜듯..

공급이 핵심인데
바이든이 아무것도 안하는 게 문제입니다

바이든 때문에
진짜 트럼프 당선될 거 같아요;;

1위 산유국이 미국 2위가 러시아 3위가 사우디죠. 여기서 답 나오는 겁니다. 러시아 경제 제재해도 효과가 없고 그 와중에 사우디는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데 미국이 해달라고 해도 안하는 겁니다.

신재생에너지 강조하면서 석유산업 때려잡으니 이 지경이 되어도 석유업계가 투자를 안하죠. 셰일회사 털려나갈 때도 정부가 수수방관했으니.. 업계와 정부 간 신뢰가 똥망으로 보입니다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32973?od=T31&po=8&category=0&groupCd...
IP : 211.207.xxx.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6 5:46 PM (61.255.xxx.96)

    이런 내막이..

  • 2.
    '22.6.16 6:47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미국은 낫죠
    공급 체인상 미국내수용을 수입도 많이하지만 어쨌튼 수입하는것보다 수출이 많고 수출가격도 올랐으니까요
    천연가스도 지금 유럽에 비싸게 팔아먹고요

    바이든은 그냥 참모들이 선거포기하고 인플레로 다른 나라 죽일려고 저러나 의심될 정도긴햐네요

    오일도 가스도 없으면서 친환경한다고 중간대안으로 러시아 가스에 의존한 유럽은 정말 최악의 선택입니다

    미국 기후가 안좋지만 미국 농부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밀도 엄청나게 씨를 뿌렸다네요

  • 3.
    '22.6.16 6:49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미국은 낫죠
    공급 체인상 미국내수용을 수입도 많이하지만 어쨌튼 수입하는것보다 수출이 많고 수출가격도 올랐으니까요
    천연가스도 지금 유럽에 비싸게 팔아먹고요

    바이든은 그냥 참모들이 선거포기하고 인플레로 다른 나라 죽일려고 저러나 의심될 정도긴햐네요

    오일도 가스도 없으면서 친환경한다고 중간대안으로 러시아 가스에 의존한 유럽은 정말 최악의 선택입니다


    미국 기후가 안좋지만 미국 농부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밀도 엄청나게 씨를 뿌렸다네요
    미국농부들은 최소 30프로 이상 비싼가격에 밀을 수출할생각에 아주 기분이 좋을겁니다

    식량난에 중동 아프리카 난민들 유럽으로 밀려오고 ㅠㅠ

  • 4. ….
    '22.6.16 11:43 PM (24.17.xxx.123)

    아이고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496 주택임대사업자 월세차이 40만원인데 5 2022/07/19 1,977
1356495 서울 전시회ᆢ 5 2022/07/19 1,307
1356494 불법은 방치되서는 안됩니다. 8 2022/07/19 1,368
1356493 딸과의 대화한번 봐주세요 101 대화내용 2022/07/19 17,773
1356492 펌 신축아파트 천장에 똥 봉지 8 2022/07/19 5,150
1356491 아이디 양도 1 ... 2022/07/19 938
1356490 어릴때 먹던 엄마만두 9 갑자기 2022/07/19 3,000
1356489 윤대통령 지지하는 이유 알았어요 9 .. 2022/07/19 4,280
1356488 여드름? 1 ,, 2022/07/19 822
1356487 여행관련 스페인 날씨 여쭤봐요.. 9 가을구절초 2022/07/19 2,169
1356486 여름인데 씻고 다니시면 안되나요? 40 악취 2022/07/19 13,192
1356485 코팅후라이팬은 씻으면 안되나요? 21 2022/07/19 6,027
1356484 입원중인 사람에게 택배보낼때 호실만 쓰면 될까요 1 감사 2022/07/19 1,184
1356483 확실히 수입필러가 국산보다 오래가나요? 3 얼굴에 2022/07/19 1,527
1356482 냉장고와 침대를 새로 사려면 요즘은 어디서 사는게 제일 효율적인.. 4 .. 2022/07/19 2,054
1356481 중2 성적에 역사가 d에요ㅠㅠ 12 .. 2022/07/19 2,632
1356480 그럼 사카모토 비롯 원작자들은 표절에서 자유롭나요? 11 궁금 2022/07/19 2,086
1356479 네이버에 알바들 휘젓고 다니네요 4 알바들 2022/07/19 1,452
1356478 주변에 재산이 80억-200억 사이 외동자녀 둔 부부가 제일 잘.. 12 &*.. 2022/07/19 8,802
1356477 제주도 성산일출봉앞 숙소에요 14 제주도 2022/07/19 4,300
1356476 리얼미터 여조전화 받았는데 개쓰레기 같네요..펌 3 조사인가조작.. 2022/07/19 3,054
1356475 박순애 아들 학생부 수상한 문구 3 수상한문구 2022/07/19 3,519
1356474 캐리비안 베이 가보셔서 지리 잘 아시는 분 8 캐리비안 베.. 2022/07/19 1,386
1356473 요즘 원피스가 계속 사고 싶어요.. 3 456 2022/07/19 3,499
1356472 대우조선 하청업체 응원합니다! 6 .. 2022/07/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