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어떻게 해요?

..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22-06-16 16:41:16
사무실에서 글을 씁니다. 부들부들 떨리고
결혼전부터 사업으로 폭망한 상태에서 성실함만 보고 결혼했어요.
신혼집부터 모든걸 제돈으로 했으며 빚도 심지어 갚아줬네요.
네 미친년입니다.
그후 20년을 크고작은 돈 사고를 내는 바람에 퇴직을 앞둔 지금까지도 방두칸짜리 월세방에서 살고 있어요.
오늘 직장 동료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5년전에 제이름으로 차용증을 발행했다네요. 몇천만원입니다.
20년넘게 뒤치닥거리 하다 저도 이제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이혼하려고요
근데 절대로 안해줄것 같아요.
돈도 한푼 없는 사람이 저라도 없으면 완전 노숙자될것 같으니 그렇게 놔주질 않는거겠죠
협의이혼 말고 어떻게 이혼해야하나요.
소송해야하는지요.
내 직장 사람한테까지 접근했다는 사실이... 치욕스럽습니다. 

IP : 203.142.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16 4:43 PM (39.117.xxx.43)

    변호사상담부터 몰래 다녀오세요

  • 2. 님은
    '22.6.16 4:44 PM (39.124.xxx.185)

    이혼사유 확실하니 변호사 찿아가서 소송제기하시면 됩니다 좋은말로 하면 이혼안해줄테니 법으로 해야죠
    오히려 부럽네요 이혼사유가 확실해서 꼭 승소하실거예요

  • 3. ㅇㅇ
    '22.6.16 4:4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님이 모르는 차용증이라뇨
    거기 누구 싸인이 있는지보세요
    꼭변호사 상담하세요
    남편이 하기싫다고
    이혼 못하는거 아닙니다

  • 4.
    '22.6.16 5:01 PM (211.109.xxx.17)

    원글님이 모르는 차용증, 직접 사인하지 않았으니
    명의도용 아닌가요? 변호사 상담 하세요.

  • 5. 그거
    '22.6.16 5:02 PM (180.229.xxx.203)

    위조 아닌가요
    님이 싸인 한거 아니면
    갚을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 6. ..
    '22.6.16 5:26 PM (58.79.xxx.33)

    직장동료가 님모르게 님남편한테 님명의의 차용증받고 돈 빌려줬다구요? 그 사람돈 안 갚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몇년동안 ? 와. 그사람도 제정신 아니네요. 이혼소송 명의도용 다 법적조치 하세요

  • 7. 변호사
    '22.6.16 5:31 PM (61.254.xxx.115)

    찾아서 소송하심 되요 20년동안 월세 두칸방이라니요 이제라도 탈출하세요 우리집 도우미 아줌마도 허우대 좋고 멀쩡한 남자 만나서 살아보니 경정 경륜 도박에 자기도 모르게 인감가지고 다니며 돈빌린거에 치가 떨려서 애둘있는데 아무 변호사 사무실가서 의뢰해서 이혼했어요 그집도 남자가 원치않고 까맣게 모르고있다 당했죠 빈털털이로 시작해서 식당하고 도우미해서 지금은 아파트 하나 장만했어요 이제라도 탈출하세요 우리아줌마는 남편앞으로 오는 이혼소송 법원 우편물을 남편이 못받게 다 버렸드라고요 3번을 그렇게하고 시간끄니 무응답도 이혼동의나 다름없어서 그렇게 이혼하고 빠져나왔다고 들었어요.

  • 8. 빼박 소송
    '22.6.16 8:47 PM (112.167.xxx.92)

    이혼사유는 충분해 이혼이 딱히 어려울건 없는데 더이상 잃을거 없는 그인간이 식칼이라도 들까 걱정된다는거 그니 님 거처를 미리 정해 분리하는게 나을거 같음

    물론 님명의 도용했고 그돈을 님이 쓰질 않았다면 님이 갚을의무는 없고 외려 그놈을 고소해야 부부라는 이름만 있을뿐 그저 님을 이용해 먹는구만 그 이용에 있어서 님에 아둔함 미친짓도 한몫한거고 님이 이혼하지 않으면 님 죽을때까지 작업 당하다 간다는거 그니 결론을 내야

    명의도용까지 아주 징글징글하 놈이구만ㅉ 이런놈을 님 감정이 이끌려 담엔 어떤놈에게도 그러지마요

  • 9. 행복한새댁
    '22.6.17 7:10 AM (125.135.xxx.177)

    소송으로 가능해요. 가정법률상담소? 맞나? 거기 의뢰해보세요. 조건 맞으면 무료로 변호사 선임도 해주는걸로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109 윤도리를 남자 박근혜라고 하기도 박근혜에게 미안할 정도네요 18 2022/06/27 2,637
1348108 복수를 소재로한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7 .. 2022/06/27 1,675
1348107 노후 몸이 불편해져도 자식이 모시고 45 미래가 우울.. 2022/06/27 18,681
1348106 산부인과 다녀온 후기 12 밤이라 2022/06/27 8,158
1348105 50원 ..... 클릭 20 ㅇㅇ 2022/06/27 3,351
1348104 저한텐 무슨 재능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9 있자나요 2022/06/27 3,340
1348103 이제 잠들었네요 7 고딩맘 2022/06/27 2,629
1348102 지금 에어컨 틀고 있는 집 있나요? 13 궁금 2022/06/27 4,870
1348101 혹시 2일장 치뤄보신 분이 계시면 듣고 싶어요. 23 평범녀 2022/06/27 9,874
1348100 저는 냉난방은 솔직히 아껴본적이 없는데 7 ㅇㅇ 2022/06/27 3,966
1348099 템퍼 매트리스 쓰는분 여름에 어쩌세요? 6 ㅇㅇ 2022/06/27 4,179
1348098 지연수 “전직 교수 친부” 주장에 “확인 안 돼” 30 .. 2022/06/27 14,412
1348097 돼지의왕 보는데 살인자 응원하긴 처음이네요 1 드라마 2022/06/27 2,236
1348096 돌싱3) 여자 진행자들은 쌍꺼풀을 다시 한건가요? 3 쌍꺼풀 2022/06/27 4,614
1348095 아이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데... 9 ..... 2022/06/27 3,088
1348094 콩비지전 하는데 실패만 반복해요 9 ㅡㅡ 2022/06/27 1,724
1348093 환혼 너무 재미있네요. 12 무덕이 2022/06/27 6,342
1348092 수지는 욕망이 크지않아보이고 악녀느낌이 없는데 14 그냥이 2022/06/27 8,046
1348091 꿈에서 다쳤어요 2022/06/27 606
1348090 G7 호주와 유럽 연합도 초청 못받았어요. 20 .... 2022/06/27 5,310
1348089 이상한 통증 4 ..... 2022/06/27 2,340
1348088 돼지고기 목살 구이 할건데 la 갈비처럼 양념 만들면 되나요? .. 3 ㅇㅇ 2022/06/27 1,634
1348087 윗집에서 소리나면 따라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1 ㅇㅇ 2022/06/27 2,616
1348086 동료 진급시 1 Iii 2022/06/26 924
1348085 류이치 사카모토가 그 음악이 유희열이 광고음악으로 돈 받고 만든.. 4 과연 2022/06/26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