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다 형제 셋이 제일 많았어요. 우리집은 넷이라서 많다고 그랬어요.
거의 다 둘이져
친구들 중에 외동이나 셋은 드물었어요
80년대는 외동도 많더라구요
외동은 80년대에도 많이는 없었던것 같아요. 친구들 형제들 보면요 . 삼남매 있는집이랑 비율은비슷한것 같아요 .간혹있긴 있죠 .
72년생인데 삼남매에 중간이에요. 첫째인 친구들은 남매가 많고 막내인 친구들은 형제많은집도 꽤있고
큰집3명/작은집2명/저희집3명 이요
70년대생인 경우 보통 2-3명이었고 언니나 오빠가 있는 집들은 4-5명 정도였어요
셋인데 친구들 중엔 적어서
가족계획 한 핵가족 이었어요.
대부분 둘이고 아님 딸둘에 막내가 아들인 집들이 좀 있죠.
70년대중반에 태어난 첫째예요.
제 주변은 셋이 가장 많아요. 그 다음은 둘~
70년대 초반생, 울집은 4명이네요.ㅡ.ㅡ
친가 큰집은 60년대생부터~70년대초반생들인데 아들낳으려고 8명, 6명 이래요.^^
"둘만 낳아 잘 키우자" 대부분 2~3명이 많은 듯해요
이것도 서울 지방 차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전 75 서울 중산층 동네였는데 대부분 둘이었고 셋이면 좀 많다는 느낌?? 근데 대학 들어가서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은 형제수가 다양하더라구요.
저도 삼남매고, 주변에 보면 제 친구또래들이 막내일때는 6.7남매도 있고, 제 또래친구들이 장남.장녀일때는 삼남매가 제일 많은듯요.. 4남매도 있고.남편도 동갑인데 삼남매. 제부도 동갑인데 남매..
70년대생 형제 셋인데 막내여서 첫째는 60년대생.
80년대생 형제 둘… 둘인 집이 많았어요. 80년대생도 외동은 희귀했죠.
2100대생 딸아이 초등 고학년인데 한반에 28명가량인데 6~8명이 외동이에요.
제가 69년생이고 셋째인데요
어릴 때 엄마가 하신 말씀이
1960년대엔 세 명만 낳자는 정책이었대요.
저 초등학교 다니고 그럴 땐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로’ 두 명이었는데 말이죠..
76년생 주위에 두명이 대부분이고
몇몇 외동아이요.
3명인집은 우리집이랑 절친집인데
우리집도 절친집도
동생들이 쌍둥이에요.
저는 서울서 태어나고 맞벌이부모님에 집도 잘사는데 4명이었어요
엄마가 아들 바라는데 딸딸딸 낳아서 아들낳을때까지 계속 낳으려고 했대요 남편네도 4명이구요 친구집은 놀러가면 보통 3명이었던듯요 친척들도 세넷이다가 아빠나 엄마의 동생들은 애들이 80년대생들이니 다들 두명만 낳더라고요
저희엄마 5째 낳을까했더니 산부인과샘이 말려서 넷째로 끝나셨고 시모는 5째 생겼는데 차림새 보고 그만 낳으라고 해서 유산시켰대요 그시절엔 말리는 분위기였나봐요 저는 둘째 준비안되서 수술하러갔다가 의사샘이 말리고 낳으라고 해서 낳았는데 너무 이쁜 딸래미라 그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거든요 인사드리고 싶어도 진료실서
잠깐 쉰다 하고 잠들면서 돌아가셔서 찾아뵐수 없는게 안타까워요.
둘만 낳아 잘기르자 세대예요
지방에서 온친구나 형제중에 막내쪽은 셋넷도 많은데
첫째인 경우는 거의 둘
70년대생인데요
대부분 둘이였어요
저는 삼남매였는데 친구들이 형제 많다고 그랬거든요
72년생인데 주변에 둘이 가장 많았어요0
저희는 셋 친구들은 둘 또는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