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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잘랐는데 숱을 쳐놔서 더 지저분 ㅜㅜ

물소 조회수 : 10,318
작성일 : 2022-06-16 14:43:06
숱, 숯 뭐가 맞나요? 일단 무식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긴머리가 치렁치렁이라  컷 잘하는 원장 일부러 찾아갔는데..
숱을 엄청 쳐놔서..층이 진다고 해야하나요?
앞에서 보면 꼭  물소 머리스타일..
앞머리가 반정도 짧고 뒷머리는 또 엄청 긴...
아.. 짜증나요.  묶으면 앞머리가 물소마냥 내려오네요.
아예 잘라버릴까요.  단정하게 그냥 잘라주지,
느낌 살려서 자른것같은데, 제가 손질을 어떻게 해요 ㅜㅜ

IP : 61.74.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6 2:47 PM (218.147.xxx.59)

    십년전쯤 내 머리 숱쳐서 진짜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머리 기르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요 지금도 미용실 갈때마다 신신당부해요 숱 많이 치지 말라고요

    방법 없고 길러야해요 길 동안 묶고 다녔어요 ㅠ
    한동안 마음 내려놓으셔요

    아니 왜 미용사들 숱치는거 좋아하는지 진짜 의문이에요

  • 2. 머리숱도 적은데
    '22.6.16 2:47 PM (61.105.xxx.11)

    미용사들 진짜
    숱을 왜그리 치는지
    특히 남자 미용사들ㅠ
    전 미리 숱치지 마라고 꼭 말해요

  • 3. 숱가위로
    '22.6.16 2:48 PM (123.199.xxx.114)

    치면 당시에는 차분한거 같고 편한데
    시간 지나면 정말 별루에요.
    장가위로
    대각선으로 안쪽에서부터 머리숱이 많으면 중간부터 숱이 적으면 끝부분에서 끝까지 치면 그닥 부시시 하지 않은데

    다음부터는 숱가위로 치지 말라고 하세요.

  • 4.
    '22.6.16 2:49 PM (116.125.xxx.229)

    낸다는데 모발수 많지않는 이상 지저분해요.

  • 5. ㅠㅠ
    '22.6.16 2:52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어깨 살짝 넘는 길이인데 뒤를 한뼘반 위까지 층을 무자비하게 내놔서ㅠ
    최소한 반년은 길러야 해요
    대체 왜 나에게 그랬을까?
    내가 보여준 사진과 왜 영 다르게 잘라놨을까?
    아직도 의문입니다

  • 6.
    '22.6.16 2:55 PM (116.41.xxx.151)

    저도 당해봐서알아요
    숱을왜치는지

  • 7.
    '22.6.16 3:08 PM (223.62.xxx.91)

    일단 포기하고 계속 기르셔야 해요
    머리 묶고 다니시고요
    저도 얼마전에 숱치기 무진장 당해서 충격먹고 계속 길렀는데 4개월이 지나도 아직 회복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숱 많이 치면 머리 지저분해지고 가뜩이나 아줌마티 나는데 촌스러보여요ㅜ
    글고 숱많이 치면 왜 털없는 새 같아진다는 건지 이해가 되었다는요

  • 8.
    '22.6.16 3:18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묶고도 못 다니는게 숱을 죄다 쳐놔서 묶을 건더기?가 없어서 꽁지머리 묶은거처럼 되요ㅜㅜ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해요정말

  • 9. 그게
    '22.6.16 3:25 PM (211.234.xxx.67)

    미용사들이 자기들이 무슨 가위손인줄 알아요.
    그렇게 커트하면 무슨 쾌감같은걸 느끼나봐요.
    이건.제 뇌피셜이지만
    커트 잘 맞춰 자르기가 상당히 어렵잖아요.
    양쪽 끝맞추기 등등.
    그래서 대충 층내고 숱쳐버리면 신경써서 맞출필요도 없고
    머리숱도 적어져서 드라이도 빨리되고.
    본인들 편하려고 그러는것 같아욛

    우리나라사람들 대부분 곱슬기가 어느정도 있는데
    그런머리를 숱쳐놓으면 더 파시시해지거든요.
    층도 많이내면 안되더라구요.
    일본애들 없어보이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바람불면 쓸데없이 야성적인 얼굴이ㅋ 되기도하구요.

    층 많이내서 드라이나 펌해놓으면 예쁘죠.
    근데 매일 그럴수가 없잖아요.그러니 아무나 하면 안됨.

    기르세요.
    어쩔수없어요.
    기르는 동안에는
    머리를 건조하지않게 제품을 많이 발라서 가능한 바람에
    안날리게하시고 ,어지간하면 묶거나 올리거나.

  • 10. gggggg
    '22.6.16 3:26 PM (221.162.xxx.124)

    여기서 본 글인데
    실력없는 미용사들이 숱가위 들고 설친다고 들었어요 ㅎㅎㅎ

  • 11. ㅋㅋㅋㅋ
    '22.6.16 3:52 PM (188.149.xxx.254)

    실력좋은 미용사들은 자르는 가위소리조차 틀려요.
    그리고 정말로 숱가위 안쓰고 일반가위로 쓱싹쓱싹 숱쳐내요.
    나는 일부러 숱 좀 마이 치라고 닥달하는데..그사람들이 오히려 막 걱정해주더라구요. 그렇게하면 나중에 힘들다고 머뭇거리는거 내가 알아서 드라이 잘 하니깐 괜찮다고 해줘요.
    숱 친 머리가 드라이 해주기 훨씬 편한데...쩝....
    숱치지않은 얌전한 머리는 드라이빨이 안살고 끝이 뭉툭해서 다루기가 힘들어요.

  • 12. ㅇㅇㅇ
    '22.6.16 4:05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숱가위 남용하는 미용사는 안가요.
    하지 말라고 해도 몇 군데라도 꼭 쓰더라구요.

    숱가위로 쳐낸 머리는 길러도 지저분해서 또 빨리 미용실 가서 다듬어야 하구요,
    커트 잘한 머리는 기르면 기를 수록 모양이 자리잡고
    예쁘게 길어요.

    웟댓글처럼 자기들이 편해서 사용하는 거 맞는 거 같구요,
    정말 커트 잘 하는 미용사는 가위로 숱 정리 다 가능하죠. 기술력 차이와 시간 절약꼼수가 숱가위 남용이라고 봐요.

  • 13. 숱가위
    '22.6.16 6:00 PM (58.229.xxx.214)

    로 치면 들쑥날쑥 한 보름되면 그지 머리되요

    숱도 그냥 컷트 가위로 질감처리하듯 잘라야해여

    한 30 분걸려요

  • 14. 저저저요
    '22.6.16 6:11 PM (223.38.xxx.90)

    지금 목덜미까지 불타는 장작같은
    화염모양 머리에요.
    롹가수처럼 기타들고 다녀야해요.
    씨브랄 화나요.

  • 15. @@
    '22.6.16 9:26 PM (58.125.xxx.83)

    어쩜 다들 표현력이 주옥 같은지....오랜만에 육성으로 웃었어요. 단골 미용사가 일이 있어 열흘 휴가였는데 그새를 못 참고 딴데서 잘랐다 처참해졌습니다. 어째 시간이 갈수록 더 지저분해지는것 같아요ㅡㅡ

  • 16. 레이나
    '22.6.17 1:50 AM (110.12.xxx.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일케 웃기세요 들..
    혼자 숨죽여 웃느라고 죽겠네요

    물소 머리, 털 없는새, 야성적인 얼굴, 화염 모양 머리..
    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흰머리 염색해서 건조한 머리를 숱을 쳐놓으니
    옥수수 수염을 네모 모양으로 모아놓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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