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블) 제주 출신 기자가 쓴 우블 감상문

누구냐 조회수 : 5,183
작성일 : 2022-06-16 11:19:08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16110900228?x_trkm=t

우블 같이 재밌게 보셧던 분들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기사중에도 나왔지만, 저도 드라마 보면서
김수현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도 생각이 났었는데
제주도의 첩이라는 지역적인 특이점이 있기도 한가봐요.

오랫만에 연예인 SNS 퍼나르지 않은 기사라서 좋네요.
IP : 210.94.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
    '22.6.16 11:19 AM (210.94.xxx.89)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16110900228?x_trkm=t

  • 2. 제주에
    '22.6.16 11:25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대한 선입견 들게하는 글이네요
    저 70년대생인데 주변 저런 케이스 없어요
    더 옛날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흔한 일 아니예요

  • 3. ..
    '22.6.16 11:28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제주사람들 속상하겠어요. 60년대생들 부모들 나이대에나 가끔 있던일 아닌가요? 저 70년생인데 제 주변에도 거의 없던일이고 재혼이면 몰라도 본처 있는집에 자식데리고 첩살이하던 시기는 아니에요.

  • 4. 두분은
    '22.6.16 11:50 AM (125.187.xxx.44)

    70대를 70년대생으로 이해하신건가요?

  • 5. ㅇㅇㅇ
    '22.6.16 11:52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저 논문이 2004년 이에요
    2004년 당시 70대라고 언급했으니
    20~30년대 태어나신 분들 에서 더러 그런 일들이 있엇다는거죠
    그런 일이 잦았던건 더 과거 였을테고요.
    70년대 생인 분들의 부모는 보통 40년대 중반~ 50년대 생이실테니
    그 사이에도 그런 문화는 많이 줄어들었겠죠~
    처첩. 축첩제도에 문화적으로 다른 관념이 있었다는거고
    내 주변에서는 보이지 않아도 더러 있을 수 있는 일이죠.

  • 6. 어제
    '22.6.16 11:52 AM (210.178.xxx.52)

    기자도 그러잖아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70대 들 중에는 있다고...

    제가 보기엔 모 그룹 회장 동거녀도 따지고 보면 저 케이스 같은데...

  • 7. 요즘도
    '22.6.16 11:54 AM (118.46.xxx.136)

    옥동같은 여자들 있어요.
    한 집에 본처와 첩이 같이 사는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첩으로 사는 여자들은 많습니다.
    이웃간 단절이 심해지면서 집안 사정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돈 많은 남자들은 여전히 첩을 두고 있어요.

  • 8.
    '22.6.16 11:55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첩을 지금 시대나 육지 문화로 이해하면 안될거 같아요
    험하고 힘든 바다일을 해야 하니 남자가 꼭 필요한 구조였을거 같아요
    필요에 의해 그런 가정형태가 만들어졌겠죠
    나쁜게 아니잖아요

  • 9. ㅡㅡ
    '22.6.16 11:57 AM (1.222.xxx.103)

    삼첩, 사첩도 흔했다...
    제주도 여자가 경제적 이유로 첩되는 것은 드물었다
    물질과 밭일을 통해 스스로 살수 있었기 때문이다..
    ㅡㅡㅡ;;;;;;;

  • 10. 날아가고 싶어
    '22.6.16 11:57 AM (223.38.xxx.26)

    첩을 지금 시대나 육지 문화로 이해하면 안될거 같아요
    험하고 힘든 바다일을 해야 하니 남자가 꼭 필요한 구조였을거 같아요
    필요에 의해 그런 가정형태가 만들어졌겠죠

  • 11. ㅇㅈ
    '22.6.16 11:59 AM (125.189.xxx.41)

    아마도 그 전 세대 그랬나본데
    시간이가면서 흔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해는가네요...
    제주 아니라 육지에서도 그런 일 많았죠..
    아닌게아니라 60년대 돌아가신 할아버지
    호적에도 보면 부인과 자식들이 여러명이더라고요..
    그땐 말도안되는 일이 많았죠..
    그 끄트머리 모진인생 옥동으로 인해
    작가가 표현한듯요..

  • 12. ...
    '22.6.16 12:30 PM (106.101.xxx.32)

    저는 저 위에
    제주사람 속상하겠다는 글이 더 이해안가는데

    지난일들이고

    그시대는 그랬던것이었고

    지리적으로 제주도특성상 그랬다는것이 무슨 선입견을

    그 선입견이라는긧이 뭔지 궁금한데요

    그 선입견이라는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것같은데

  • 13. 도민
    '22.6.16 12:47 PM (59.8.xxx.20) - 삭제된댓글

    60대남편이 흔한일이었다고 그럽니다,
    다행히 선대가 나라밥을 드셔서 그런일을 안만들어서 얼마나 다행이냐,,,우스개로
    제주만 그랫나요
    섬이라는 특성을 이해해야지요
    지금 그런다는것도 아니고 30년대 50년대를 이야기 하는건대
    50년대만 해도 드물어요
    그전세대를 이야기 하는거지요
    이해라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그때는 살기가 너무 힘든 시절이었는데,
    4,3 겪고, 쓸만한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일본도 참 많이도 갔지요
    그래서 제일동포가 많기도합니다,
    그냥 그랬다 그러면 되는거지요, 그 옛날에

  • 14. 옛날엔
    '22.6.16 12:53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그랬다하면 되는데 현재를 그린 드라마에 옛날 문화를 끌고 오니 그렇죠. 김혜자가 70대면 이병헌도 70년대생쯤 되지 5, 60년대생이 아니잖아요. 사실 그보다도 훨씬 전 문화고요. 억지로 끼워맞춘거 같아 불편해요.

  • 15. ..
    '22.6.16 1:09 PM (58.79.xxx.33)

    시대를 탓하기에 이병헌 나이가 안맞아요. 40대 중후반이면

  • 16.
    '22.6.16 1:14 PM (122.37.xxx.185)

    거의 없어져가던 시절인가보죠. 그러니 이병헌이 그렇게 맞고 살고 반발하고…
    우리 할아버지가 제일 잘 하신 일이 4첩두고 요정드나들면서도 밖에서 자식 안만들어온거라던 할머니 말이 생각나네요. 할아버진 살아계셨음 100살이시네요. 서울이었고 제주는 그보다 더 늦게까지 그런 풍습이 남았을 수 있죠.

  • 17. 맞아요
    '22.6.16 1:17 PM (121.189.xxx.164)

    제주 그시절 상황을 본듯이 서술했네요
    아니라는 분들은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 여쭤보세요~

  • 18. 저도 도민
    '22.6.16 1:21 PM (221.162.xxx.60)

    저74년생인데 저희 세대는 부모가 70대가 대부분이라 저런 케이스는 본 적이 없구요.
    아마 60년 이전 생 부모들은 저런 케이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시어머니 오빠 그니까 외삼촌은 살아계셨으면 100세가 넘었을 나이인데 부인이 세명이 있더군요

  • 19. ㅇㅇ
    '22.6.18 9:55 PM (223.62.xxx.149)

    그냥 드라마인데.. 그냥 보면 안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578 미꾸라지 없는 추어탕??? 9 단배추 활용.. 2022/06/16 1,635
1348577 김건희씨~ 내 조언하나 합시다. 106 2022/06/16 16,200
1348576 총각 김치 한그릇 먹었더니 영혼이 가득차는데 5 총각 2022/06/16 2,605
1348575 푸틴 “조만간 핵전쟁 불가피…결정적 타격 먼저 줘야” 21 다죽자고 2022/06/16 4,385
1348574 크리드 어벤투스 남자에게 더 어울리는 향수인가요 6 ^^ 2022/06/16 843
1348573 한달밖에 안된 대통령 저녁이 많이 비어있다..라 18 푸푸 2022/06/16 4,739
1348572 아파트 대로변에 앉아 있던 고양이 10 ... 2022/06/16 2,743
1348571 싸이 양서류설 11 ... 2022/06/16 5,178
1348570 구씨 화보 보셨어요? 29 .. 2022/06/16 7,304
1348569 골프화 3 .... 2022/06/16 1,258
1348568 '조용히 아내 역할만' 한다더니.. 야 "공/사 구분도.. 2 d 2022/06/16 1,952
1348567 나름 자기네들끼리 치열하네요. 7 비슷하면 더.. 2022/06/16 2,079
1348566 어린 자매에게 1900여번 성추행,성폭행 ㅠㅠ 25 사형하라 2022/06/16 9,318
1348565 주차라인에서 앞으로 툭 튀어나온 차 9 .. 2022/06/16 2,566
1348564 만40세 출산 마지막 도전해볼까요 접을까요? 47 이제 2022/06/16 5,995
1348563 끝부분이 노란 방울토마토가 맛있나봐요 3 궁금 2022/06/16 1,228
1348562 유퀴즈에서 정선근님이...ㅜ (허리 건강 관련) 4 2022/06/16 4,507
1348561 자동차세 연납 신청 (5%할인 6/30까지 신청) 3 자동차세 2022/06/16 2,028
1348560 상사가 전화로 업무 관련해서 화내는데 6 abc 2022/06/16 1,863
1348559 펌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이 기름값 못 잡는 이유 2 참고 2022/06/16 1,712
1348558 미국주식 - 현재 급락중이에요 6 ㅇㅇ 2022/06/16 5,559
1348557 지금은 왜 미국 선물 갑자기 퍼렇게 내리 꽂나요 5 어이없음 2022/06/16 2,666
1348556 등심? 안심? 4 2022/06/16 1,465
1348555 이재명 631000 23 ... 2022/06/16 3,495
1348554 엄마부대 주옥순아줌마께 궁금한게있어요 12 ㄷㅈㅅ 2022/06/16 1,988